class A{ String str; public A(String str) {this.str=str;} public String toString() { return "aa"+str +"aa"; } } class Test{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Aa = new A("bbb"); Ab = new A("ccc"); System.out.printl

System.out.println(a); // a.toString()을 호출, 결과: "aabbbaa" 에서 질문입니다. String toString() 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이영제

toString() 메서드는 자바에서 모든 객체가 상속받는 Object 클래스의 메서드 중 하나입니다. 이 메서드의 기본 구현은 객체의 클래스 이름과 함께, 인스턴스 식별을 위한 해시코드 값을 16진수 형태의 문자열로 반환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 기본 정보만으로는 객체의 상태나 중요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클래스를 설계할 때 toString() 메서드를 오버라이드(재정의)하여 객체의 상태나 주요 정보를 문자열 형태로 쉽게 제공하고, 디버깅이나 로깅 시 더 유용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오버라이드된 toString() 메서드는 System.out.println()과 같이 객체를 문자열로 출력하려 할 때 자동으로 호출되며, 이를 통해 객체의 상태를 설명하는 문자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 클래스에서 toString() 메서드를 오버라이드하여 다음과 같이 구현했습니다:

public String toString() {
   return "aa" + str + "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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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 A 클래스의 인스턴스에 대해 toString() 메서드를 호출하면, 객체가 가지고 있는 str 인스턴스 변수의 값을 "aa" 문자열에 앞뒤로 붙여서 반환합니다. 위 코드에서 A 클래스의 객체 a와 b에 대해 System.out.println(a);나 System.out.println(b);를 실행하면, 각각 a.toString(), b.toString()이 호출되어 자동으로 해당 객체의 상태를 나타내는 문자열로 변환하여 출력합니다.

개발자가 toString() 메서드를 직접 오버라이드할 때는 객체의 중요 정보나 상태를 잘 반영하여 이해하기 쉽고 유용한 정보를 반환하도록 구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바에서는 변수의 접근은 레퍼런스변수.변수명 으로 이루어 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쉽게 말하면, System.out.println(a.str); 에서처럼 a.str로 변수를 호출해야하나, System.out.println(a); 에서 처럼 단순히 a라고만 호출하면 제기능을 못하는것이고, String toString() 기능에 의해 a.str로 연결되어진 것이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이영제

아니요, System.out.println(a);에서 단순히 a라고 호출하는 것이 제 기능을 못한다고 보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System.out.println(a);의 경우 a가 가리키고 있는 객체의 toString() 메서드를 호출하여 그 반환값을 출력합니다. 이는 a.str로 직접 변수에 접근하는 것과는 다른 작업입니다.

System.out.println(a.str);와 System.out.println(a);는 서로 다른 동작을 합니다.

• System.out.println(a.str);는 a가 가리키는 객체의 str 필드에 직접 접근하여 그 값을 출력합니다. 이 경우, 접근하는 것은 A 클래스의 인스턴스 변수인 str입니다.
• System.out.println(a);는 a가 가리키는 객체의 toString() 메서드를 호출하여, 그 결과를 출력합니다. 즉, 이 경우 toString() 메서드가 반환하는 문자열이 출력됩니다. 여기서 toString() 메서드는 클래스에서 오버라이드하여 정의한 방식에 따라, 클래스의 인스턴스 변수들을 포함하는 문자열을 반환할 수 있습니다. 이 메서드는 객체를 하나의 문자열로 표현하려고 할 때 자동으로 호출됩니다.

즉, System.out.println(a);에서 toString() 메서드가 호출되는 것은 Java의 기본 동작으로, 이 메서드가 객체를 어떤 문자열로 표현할지를 정의합니다. 반면, a.str처럼 직접 변수에 접근하는 것은 해당 변수의 값을 직접 읽어오는 것이며, toString() 메서드의 동작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toString() 메서드의 목적은 객체의 상태를 문자열로 요약하여 반환하는 것이어서, 특정 변수의 값을 직접 반환하는 것과는 목적이 다릅니다.

a.str처럼 변수를 써줄 때는 toString이 호출 되지 않는데, a라고 써줄때는 toString가 실행 되는것이죠?

@이영제

맞습니다. a.str 같은 형태로 변수를 직접 접근할 때는 toString() 메서드가 호출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지정한 객체의 특정 필드(변수)의 값을 직접 참조하거나 사용하게 됩니다. a.str은 a 객체의 str 변수에 저장된 값을 직접 가져옵니다.

반면에, 객체를 직접 System.out.println(a);와 같이 출력하거나 문자열로 표현해야 할 상황에서는 자바가 자동으로 그 객체의 toString() 메서드를 호출합니다. 이 메서드는 객체를 대표하는 문자열을 반환하며, 클래스에서 toString() 메서드를 오버라이드하지 않으면 Object 클래스의 기본 toString() 구현이 사용됩니다. 기본 구현은 대체로 객체의 클래스 이름과 해시코드를 이용하여 문자열을 생성합니다.

그러므로 a라고 써줄 때 toString() 메서드가 실행되어 객체를 문자열로 표현하게 되고, 이 문자열은 System.out.println()을 통해 출력됩니다. 이렇게 toString() 메서드는 객체의 문자열 표현을 제공해주는 중요한 방법이 됩니다.

자바가 자동으로 그 객체의 toString() 메서드를 호출하는 것은 자바의 기본 기능이네요

@이영제

네, 맞습니다. 자바에서 객체의 toString() 메서드를 자동으로 호출하는 것은 자바의 기본 기능입니다. System.out.println이나 문자열 연결 연산처럼 객체를 문자열로 표현해야 할 때 자바는 자동으로 해당 객체의 toString() 메서드를 호출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객체를 대표하는 문자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객체의 toString() 메서드가 적절히 오버라이드되어 있지 않다면, Object 클래스의 기본 toString() 구현이 사용되어 클래스 이름과 함께 인스턴스의 해시코드를 16진수 문자열로 반환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 기본 동작보다 객체의 상태를 더 잘 설명하는 문자열을 제공하기 위해 toString()을 오버라이드합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여 개발자는 객체의 중요한 상태 정보나 값들을 포함하는 문자열을 만들어 디버깅이나 로깅 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객체의 toString() 메서드가 적절히 오버라이드되어 있지 않다면, Object 클래스의 기본 toString() 구현이 사용되어 클래스 이름과 함께 인스턴스의 해시코드를 16진수 문자열로 반환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 기본 동작보다 객체의 상태를 더 잘 설명하는 문자열을 제공하기 위해 toString()을 오버라이드합니다. 라고 하였는데, 개발자가 toString() 써주는것은 반드시 그렇게 하는것이라는건데요. 그렇다면, 만약 일부러 잘못된 코드를 넣어 시험 문제를 만든다면, 즉, 위 코드에서 toString( ) 메서드가 제외되어 작성된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나요?

@이영제

toString() 메서드를 오버라이드하지 않고, 당신이 예로 든 코드와 같이 객체를 사용한다면, System.out.println(a); 또는 비슷한 방식으로 객체를 출력하고자 할 때 자바는 Object 클래스의 기본 toString() 구현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기본 구현은 객체의 클래스 이름에 '@' 기호를 더한 뒤, 객체의 해시코드를 16진수로 변환한 값을 연결한 문자열을 반환합니다.

예를 들어, A 클래스에서 toString() 메서드를 오버라이드하지 않는다면, 아래와 같은 코드에서

A a = new A("bbb");
System.out.printl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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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결과는 A 클래스의 인스턴스 a에 대한 기본 toString() 메서드의 반환값이 됩니다. 출력 형식은 대략 다음과 같이 될 것입니다: A@16진수해시코드. 여기서 16진수해시코드는 해당 객체의 해시코드를 16진수로 변환한 값입니다.

예상 출력 예제:

A@5a07e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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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력값은 A 클래스의 인스턴스 식별 정보를 나타내지만, a 객체가 가진 특정 상태(str 변수의 값 등)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객체의 상태를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자 할 때 개발자는 toString() 메서드를 적절히 오버라이드하여 상태를 나타내는 유용한 문자열을 반환하도록 구현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입니다.

5a07e868 는 16진수인가요?

@이영제

네, "5a07e868"는 16진수입니다.

16진수(헥사데시멀) 체계는 부터 9까지의 숫자와 A부터 F까지의 알파벳을 사용하여 16개의 서로 다른 값을 나타내는 숫자 체계입니다. 여기서 A는 10, B는 11, C는 12, D는 13, E는 14, F는 15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5a07e868"에서 '5', 'a'(=10), '', '7', 'e'(=14), '8', '6', '8' 모두 16진수 체계에서 유효한 값입니다.

자바에서 객체의 해시코드는 hashCode() 메서드에 의해 정수(int) 형태로 반환되며, Object 클래스의 toString() 구현에서 이 해시코드를 16진수 문자열로 변환하여 출력합니다.

저런 시험문제는 내기 힘들겠네요. 저는 해시코드를 손으로 풀수 없을 것 같아요.

@이영제

네, 실제로 객체의 해시코드를 직접 계산해서 16진수 형태로 변환하는 것은 구체적인 실험 환경이나 런타임 상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시험 문제나 학습 환경에서 직접적으로 수행하기는 어렵습니다. 자바의 Object.hashCode() 메서드가 반환하는 해시코드 값은 객체의 메모리 주소를 기반으로 생성되거나, 클래스에 따라 오버라이드될 수 있어 결과가 실행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hashCode() 메서드 구현은 JRE나 JVM 버전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값을 예측하거나 수동으로 계산하는 것은 실제로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험 문제나 학습 자료를 설계할 때는 객체의 toString() 메서드 출력이나 해시코드 관련 문제를 내는 대신,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의 개념, 메서드 오버라이딩, 클래스와 객체 간의 상호작용 같은 이론적 지식이나 코드의 로직을 이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더 효과적입니다. 실용적으로, 객체의 상태를 표현하기 위해 toString() 메서드를 어떻게 오버라이드하느냐와 같은 과제 설정이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class Felin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Long x = 42L; Long y = 44L; System.out.print(" + 7 + 2 + " "); 1111 System.out.print(foo() + x + 5 + "); System.out.println(x + y + foo()); } static String foo() { return "foo"; } }

@이영제

제시된 코드에는 몇 가지 오류가 있습니다. 아래는 수정된 버전입니다.

class Felin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Long x = 42L;
    Long y = 44L;
    System.out.print(" " + 7 + 2 + " "); // 이 줄은 " 72 "를 출력하게 됩니다.
    System.out.print(foo() + x + 5 + " "); // 이 줄은 "foo425 "를 출력하게 됩니다.
    System.out.println(x + y + foo()); // 이 줄은 "86foo"를 출력하게 됩니다.
  }
  static String foo() { return "f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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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코드에서의 주요 문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다음에 중괄호 { 가 빠져 있어, 메서드의 시작을 올바르게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2. 문자열 연결을 위해 + 연산자를 사용할 때, " (따옴표)의 사용이 일관되지 않았습니다.
3. 마지막 System.out.print 문에서 닫는 따옴표(")가 빠져 있어, 문자열 리터럴이 올바르게 종료되지 않았습니다.

위 수정된 코드에 따라, 프로그램 실행 시 다음과 같이 출력됩니다:

 72 foo425 86f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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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력은 각 System.out.print 및 System.out.println 호출 결과를 순서대로 보여줍니다. foo() 메서드는 단순히 "foo"라는 문자열을 반환하기 때문에, 이 메서드의 호출 결과는 코드 상의 다른 숫자들이나 문자들과 문자열로 연결됩니다.

class Felin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Long x = 42L; Long y = 44L; System.out.print(" 11 + 7 + 2 + "); System.out.print(foo() + x + 5 + 11 "); System.out.println(x + y + foo()); } static String foo() { return "foo"; } }

@이영제

제공된 코드는 몇 가지 오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수정된 코드입니다:

class Felin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Long x = 42L;
    Long y = 44L;
    System.out.print(" 11 + 7 + 2 + "); // 여기서 문자열 내에 있는 내용이 그대로 출력됩니다. 따옴표 안의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System.out.print(foo() + x + 5 + " 11 "); // foo425 11 을 출력합니다. foo() 메서드 호출로 "foo", x값 42, 5와 "11"이 연결됩니다.
    System.out.println(x + y + foo()); // 42 + 44 = 86과 foo() 메서드의 결과인 "foo"가 연결되어 86foo를 출력합니다.
  }
  static String foo() { return "fo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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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코드에서 발견된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두 번째 System.out.print 문에서 문자열을 종료하는 따옴표가 정확하게 닫히지 않았습니다. 이를 수정하였습니다.

수정된 코드의 실행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1 + 7 + 2 + foo425 11 86f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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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System.out.print는 따옴표 안의 문자열 " 11 + 7 + 2 + "를 그대로 출력합니다.
• 두 번째 System.out.print는 "foo425 11 "을 출력합니다. foo()에서 반환된 "foo", x의 값인 42, 리터럴 5가 순서대로 연결되고, 마지막에 공백과 "11"이 추가됩니다.
• 마지막 System.out.println은 x와 y의 값을 더한 결과인 86과 foo()의 결과인 "foo"가 연결되어 "86foo"를 출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