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혹시 신고 안돼나요???

되든 안되든 신고는 무료 입니다 ㅎㅎ

맞아요.. 뭘좀 알면 다 아는것처럼 하는게 가장 문제인거죠..신고하는데 돈안들고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데 그것에 대한 대답은 확실히 줄거니까요. 석연찮으면 다시 신고하고요..

장애인주차구역 주차선 밟고있는거 같은데 장애인주차구역 주차방해 같은걸로 될 수도 있을거 같아요.
벌금나가는걸로요.
생활불편신고 또는 국민신문고 어플로 신고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도 먼저 연락해서 이 공간에 주차자제부탁한다고 좋게 말씀해보시고 정 안되시면 해보세요.
같은 아파트사는 주민끼리 좋게해결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제가 민감한건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관리사무소에 몇달간 조치하고 딱지도 붙였는데 되려 (딱지라바야...메모지)... 사진엔 안나왔지만  바로옆에 주차금지 푯말서있습니다..
말로만 듣던 아니 머 요센 다그런지 되려 왜 붙이냐고 되려 윽박지른다더군요...손술수 없다길래
아파트 단지는 사유지??? 머이래서 혼자 오지랖인가 싶어서.. 눈에 보이는 운전자 뭐라하는데 끄덖없더군요 번호판은 제가 가렸지만  저차량이 저희아파트는 지하 지상 층 두곳이 있는데 꼭 차량이 주차하면 안되는 입구에 주차를 하더군요 ..괘심해서 대화가 가능했스면 이렇게 안했습니다...

관리실에 이야기 하셔서 주차 못하게 봉같은 거 설치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구청에 신고 계속 하면 관리사무소만 조져지기 때문에 저기에 주차금지 봉이나 다른 설치물 설치할겁니다. 돈드는 작업이기 때문에 관리사무소도 명분이 필요하긴하죠.

주차봉?? 푯말에 모래 넣어서 무겁게(한30~?40키로?) 새워둬도  치우고 세우고있습니다... 되려 욕먹는다 길래 어떻게 안됄까 싶었습니다 모래넣어둔것도 나중엔 빈 푯말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혹시나 해서 글올려봤습니다...

볼라드 박아달라고 해야죠

직접 싸우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저도 코너에 상습적으로 주차해서 한번에 못 지나가고 후진해서 나가게 하는 차량때문에 불법주차 스티커 관리실에 붙여달라했더니 붙여주던데 다음날 딱 제가 경비실 지나갈때 소리지르고 욕하는 사람 있길래 보니까 그 차주더군요
몇달을 주차 그렇게 하면서 사람들한테 피해주더니 사람들은 병신이라서 그 자리에 주차안하는지 아냐 왜 애꿏은 경비원한테 욕질하냐하니 머 그다음은 말싸움이죠ㅋㅋㅋ
그 다음부터는 다른동에 가서 그렇게 주차하길래 냅뒀습니다
본인이 총대메거나 엘베에 사진찍어서 번호판 가리고 쪽을 주거나 하는 방법말고는 없습니다

a4지에 주차 족같이 하네라고 적어서 와이퍼앞에 끼워주세요

글쓴이 차로 앞을 막아버려요
딱 붙여서 절대 못나가게 막고 차 이틀정도만 안쓴다 생각해야죠

보배드림에올리면 알아서 참교육들어갑니다 ..

이런것 안될까요?

장애인 주차장에 불법주차는 벌금 10만이고,
장애인 주차장 주차 방해는 50만입니다;
이게 방해일지는 모르지만 신고는 해보세요,
원래 앞에 이중주차 하거나 하면 50 때리거든요;

벌금 10만원 맞습니다. ㅎㅎ 저희 사장님도 한번 당했어요. 빼박입니다.

무슨 벌금 10만원인가요?

주차 못하게 봉 같은것을.. 바닥에 앙카 박아서 고정해서 설치해야죠.
그냥 무거운 물건은 별 의미가...

라인 밟았네요. 아파트라고 해도 장애인 주차방해는 신고 가능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조언들 우선 눈에 보이면 입구쪽에 주차라인 밞는 차량들은 한번씩 신고해봐야겠네요 다들 맛점하세요~

애매하게 밟고있는건 안되는경우도 있더군요..경험입니다.

우리 아파트도 비슷하게 얄미운 주차하고 역주행, 과속하는 사람이 있어서 참 골머리인데,
우린 신고건도 안돼고, 차주가 주민대표라 관리실은 굽신거리고,
관리실과 주민대표가 금전 비리가 얽혀있어서 공동체?가 돼버렸으니..
볼때마다 기분 참 머시기하네요

이정도면 장애인주차방해입니다. 신고한번 해보세요

사무실 앞 일산 문화공원에서 로데오거리쪽에 보면
얼마나 차 자랑을 하고 싶은지 고가의 외자차량들이 불법추차를 서로 못해 아주 지랄들이다.
가끔 국산중형이나 준준형 차량도 있지만 거의 제네시스급 이상들의 차량이 대낮에도 불법주차인데...
(밤에는 이 동네가 너도나도 불법주차니 그렇다고 치자)
이쯤 되면 차 사느라 가정형편이 어려워져서 주차비가 없다고 봐줘야 하는건지
머리속에 든 것이 우동사리입니다 라고 자랑한다고 봐줘야 하는건지...

차 좋은건 알겠으니 이제 그만 제대로 주차좀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