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 케이블 방식 하드는 메인점퍼 잡아주는것 없어지지않았나요?
예전 코어투듀오 씨퓨 장착된 컴을 꺼내 청소 후 재조립하였습니다.
누드 조립후 부팅해보니 컴은 돌아가긴하는데 부팅후 메인하드를 찾지 못하네요.
F1 누르고 바이오스 들어가란 문구와 F2 누르고 디펠트로 부팅 시도할꺼냐는 문구가 떠서,
F1 누르고 바이오스에서 부팅순서 잡아준후 재부팅하니 역시 한번에 들어가지 않고 메인하드를 찾지 못했다는 문구가 뜬 후
한 10초쯤 대기하다가 윈도우로 들어갑니다.
결국 윈도우 부팅은 되고 컴 사용하는데는 아무 문제 없는데,
메인하드 찾지못했다는 문구와 10초쯤 대기상태를 매번 거쳐 윈도우 진입이 된다는 문제가 있네요.
하드보니깐 점퍼 꼿는데가 보여서 문득 든 생각인데, 사타케이블방식 이전 하드는 메인점퍼 꼿아서 메인하드 잡았었죠.
혹시 사타방식하드도 메인점퍼, 세컨점퍼 꼿아줘야 하나요?
사타케이블로 바뀐 후 한번도 점퍼 꼽아 메인,세컨(마스터,슬레이브) 잡아준 기억이 없는데 이상하네요.
아시는 분 계시면 가르침을 바랍니다.
아 그리고 사타방식은 사타슬롯 번호순서에 따른 메인,세컨,써드 등등 이런 방식은 아니죠?
한번도 번호,순서 생각해서 꼽아 본 적이 없는데, 혹시나 해서 물어봅니다.
(연예인)
팬들의 상상력에 극딜박는 잇지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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