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사이다 고소 퍼레이드를 볼 수 있는 건가요?

벌받을 인간들은 번호표뽑고 대기타라들 ㅎㅎ

그나저나 꾸준글 쓰시던 분들
선거 끝나니 다 사라졌네

뻔하죠 그것들

빤스런ㅋㅋㅋ

이토에도 몇명 있을거 같긴 하더군요 ㅎㅎㅎ

내일 당장은 무리고..ㅋ..요번달안에 청소좀하고 명예실추된걸 복구해야할듯..

팝콘 준비해놔야 할 듯

선거 바로 전에 아무런 증거도 없이 대놓고 네거티브. 그리고 증거를 이재명이 내놓아야 한다는 희대의 개소리까지. 얼마를 받아 쳐 드셨든 간에, 법의 심판을 피할 순 없을 듯.

화끈한 행보 기대중.

고소가 미덕인가 봄.
강용석 고소왕 조롱받던게 엊그제 같은데...
법률 잘 아는 법조인 출신이라고 고소 남발하는건ㄱ닥 보기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헤경궁 김씨 같은건 충분한 합리적 의심.

아...네.

법이 판단할 겁니다.

고소안하면 뭔가 켕기는게 있다고 합리적 의심. ㅋ

법치주의 국가에서 본인들이 법을 어겼으면 법적 처벌을 받는게 뭐가 이상한가요?

고소해서 나쁠게 뭔가요??
고소하면 피해자가 생기나요??
본인이 꿀리는게 없으면 고소를 해야죠.
고소를 안하면 국민들이 보기에 역시 더러웠나? 할껍니다.

명예훼손죄로 보내드려야죠

허위사실 유포한 자들은 목 닦고 기다려야... ㅎㅎㅎㅎ

고소미인실좆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

꿀잼각

지금까지 어물쩡 사과에 넘어간적이 있으니 이모양... 확실하게 조져놔야 다시 안그럽니다... 대충 넘어가면 담 선거에 또 기어 나옴..

글쎄요. 할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용서해 줄것 같음 이미지도 있고
김부선은 아마 봐줄듯.

전혀요. 두번이나 이미 봐줬는데 결과보세요. 절대 봐주면안되는걸 느꼈을듯

선거용 네거티브라
선거가 끝났고 또 승리로 마무리 지은거라
김영환,  김부선 정도만 압박할듯이요....

아 맞다....
김혜경 고발한 이정렬하고 1432명은 아마 파이팅할듯 ㅋ

이번에 못 털면 여기까지라고들 말하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면 이번에 제대로 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털어야하구요.
10여년을 흐지부지 턴 결과가 이번 선거를 흙탕물로 만든 원인입니다.

고소왕이네 봐주네 뭐네 이딴것 필요 없습니다. 독박을 쓰든 역관광을 당하든
절대 봐주지말고 이번에 팔목이 나갈 정도로 안털면 제가 뭐라고 할 겁니다.
벌 받아야할 놈한테 벌 제대로 준다면 이번에 100명을 고소하든 1000명을 고소하든
박수 쳐줄겁니다.

고소미 박스채 뜯으실 듯.

얼마나 찍을 사람이 없으면 이재명을 찍었을까라고는 생각을 안해보는지...얼마나 찍을 사람이없었으면 아주 예전의 대선에서 명박이를 찍었을까라고는 생각을 안하는듯.,....가족사야 자기들 문제니깐 접어두고 김부선에 관한 것이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정말 알고 싶네요,, 고소해서 거짓말 여부 좀 속시원히 알았으면 좋겠네요...만일에 이재명이 거짓말을 했다면 이처럼 무서운 인간이 다음 대선후보로 나온다는게 끔직하지 않나요? 특별시민이라는 영화의 한장면이 오버랩되는듯합니다.......수구꼴통들의 몰락이 시원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에 편승해서 당선된 도덕적으로 하자있는 사람들의 모습들도 그닥 좋은 것은 아니죠.....물론 수구꼴통들의 몰락에서 다소의 위안을 얻기는 합니다.

경선때 이재명을 밀어준사람들을 우습게 하시는 발언이신데요?

찍을사람이 없어서 전해철을 뒷전으로 놓고 이재명을 뽑은거라고 생각합니까?

친문에 더 가까운 전해철을?

레테같은 쓰레기같은곳에 물들지말고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세요.

이건 뭐 엄마부대 주옥순대표가 얘기하시는거같네.

이상한 사람들이에요........자기하고 약간만 보는 시각이 다르면 엄마부대니 뭐니로 몰아부치니...참 사고 방식이 막걸리 먹고 오바이트하는 꼴이듯..어째 그리도 흑백논리에 머리가 매몰되어 있는 것인지..ㅎㅎㅎㅎ........내가 보기엔 오히려 님이 박빠들과 다른게 없어보이는듯..똥오줌 못가리고 무조건 쉴드부터 칠려고하니.....예전에 만물 일베설이 있더만 님은 만물이 수구꼴통설인가보네요 ㅎㅎㅎㅎ 유시민이 그런 말했죠  이재명은 딱 도지사까지만이라고.그러면서 왜 이재명이를 선택했는지도 얘기하던데 ..그게 정답인듯...ㅎㅎㅎ...당선 인터뷰떄의 태도 논란을 보면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말이 그대로 적용되는듯..열심히 쉴드 치고 다니세요..그러면 님도 박빠떨거지들처럼 될테니깐......ㅎㅎㅎㅎ 한심하고도 한심한 빠들을 보면 ...ㅎㅎㅎ

내로남불이라고 본인부터가 진위여부도 생각치 않고 남들 까내리기 바쁜데

본인 얘기는 본인한테나 하세요. 누워서 침뱉기도 아니고서야

제가 누구를 까내렸는데요? 고소해서 누가 진실인지 규명하라고했는데....아전인수격으로 받아들이는 님같은 사람때문에 빠라는 개념이 생겨난 것이랍니다...모든게....님이 숭배한다고 다른 사람도 님처럼 이재명을 숭배하라는 것은 말도 않되는 논리죠....님처럼 이재명에 관한한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알았어면 좋겠네요....한 쪽 눈으로만 보지말고 두눈 뜨고 사세요.....애꾸눈도 아니면서 한쪽 눈은 감고 살지말고.....그리고 내로남불의 뜻을 잘모르시는듯......내로남불은 님같은 사람을 일컫을 때 쓰는 말입니다....아전 인수의 뜻도  설명해드려요? 뭔 시덥쟎은 말도 안되는 논리로 억지를 부리는지...유시민 같은 사람들이 등신이라서 이재명 당선을 가리켜서 사람들이 믿어서 찍어준 것이 아니라고 하겠어요? 그리고 도지사로 정치 끝이라고 하겠어요?.ㅎㅎㅎㅎ..님이 빨고 싶은 이재명이한테 가서 엿이나 빠시면서 용비어천가나 부르세요..웃기는 사람일쎄ㅋㅋ 그리고 위에 전해철 얘기하던데, 대선 후보로 거론되던 이재명이랑  단순히 삼철중에 하나랑 누가 유리한가요? 인지도가 이재명이 훨씬 높은데 당연히 이재명이가 경선에서 유리하죠..그것도 몰라요 ㅎㅎㅎ 이재명이가 전해철보다 뛰어나서 된걸로 착가하시나봐요 ㅎㅎㅎ

저도 막말해서 죄송하게 생각하는데, 님말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하는말이에요. 얼마나 찍을 사람이 없으면 이재명을 찍었을까라고는 생각을 안해보는지...얼마나 찍을 사람이없었으면 아주 예전의 대선에서 명박이를 찍었을까라고는 생각을 안하는듯.,.... 투표는요 능력을 보고 투표를 하는거지 당을보고 투표를 하지않아요. 남경필과 이재명을 비교했을때 행정능력이 어느사람이 더 뛰어난데요? 제가 위에 전해철과 이재명을 거론했던 이유는 행정능력과 정치능력 때문에 그런거에요. 정치적으로는 문재인 대통령님이 민정수석때 비서로서 일했던 전해철의 정치능력을 더 높게 평가할지 모르나 이재명은 성남시장때 행정능력을 보이셨어요. 도지사 자리가 인지도가 그리 높아야하나요? 능력은 안보고요? 그리고 19대 대선때 이재명이 손꾸락들 운용해서 문재인대통령님 네거티브하고 경선에서 떨어지자 손꾸락들이 지지자들에게 안철수한테 투표를 몰아주라고까지했는데?  다음대선요? 4년후면 사람들도 손꾸락을 잊혀질꺼라고 생각하시나요? 절대 못나올꺼라 생각되네요. 저도 이재명은 도지사까지가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경기도민 이신가요? 경기도민은 행정능력을 보고 이재명을 뽑은것이지 뽑을사람이 없어서 투표를 준게아닙니다.

답글 쓸 곳이 없어서 여기에다 적는데요...글쎄 님 생각은 이재명 숭배자들 생각이고요...안그런 사람들이 대다수예요. 바꾸자라는게 이번 선거의 화두였어요..그리고 행정능력요? 문 대통령 보고,당보고 찍은 사람이 대다수예요..이번 선거는 인물보다는 진영논리에 승리란 말입니다. 인물요? 자한당이라고 쓰래기만 있는 줄 아시나요? 민주당이라고 뛰어난 인물만 있는 줄 아시나요? 인물이고 뭐고 다 떠난 선거예요. 닭에 대한 심판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그리고 문대통령의 남북 정상회담등의 치적을 배경으로 치루어진 선거란 말입니다. 여당의 선거압승은 누구나가 예측가능했다는 말입니다. 여당의 프리미엄에 당 대선 후보 경선자에, 진영 논리에, 반성하지 않는 야당의 모습과 이전 정권의 심판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진 것이지, 다시말해서 경기도라고 특별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이재명 한개인의 능력을 높이사서 표를 던진 것이 아닙니다. 에휴...좋은 하루되세요...

홍영감처럼 남겨줘도 될꺼 같은데 혹시 알아요 또 써먹을지~~~ㅎㅎㅎㅎㅎㅎㅎㅎ

보궐선거할수도 있지요. 거짓말한게 결국 들통나면

고소 못하죠 다 뽀록나는데 인내하며 참고 넘어갈거 같네요
고소고발 하면 나도 이재명 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