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06/18] (회원게시판) 짱깨놈들하고 1년 가까히 일하는 중인데 
홈으로 |로그인 | 무료회원가입 | 포인트출석 | 포인트적립방법 및 계급정책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고민] 

이제 취업한지 1주일된 직장인입니다.

[회원게시판]
글쓴이 : 아이카나 날짜 : 2018-06-14 (목) 00:42 조회 : 372
저는 26살 올해 졸업하여 취업하지 1주일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일단 제가 입사한 회사는 정보보안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중소기업입니다. 

IT관련 업종을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지 않으셨을까.. 조심스럽게 말해봅니다.

제 고민은 내가 정말 이 업종을 잘 선택한 것이 잘한 것일까? 라는 것입니다.

 일단 저는 정보보안에서도 보안관제를 맡고 있습니다. 3교대 근무이기 때문에 보안관련 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꺼려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주야야휴휴 계속 같은 패턴으로 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하지만 제게 이것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힘들더라도 경력을 쌓고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몇몇 분들이 보안관제 '몸만 힘들고 배울 것도 없고 나중에 경력 또한 인정 되지도 않는다. 시간만 허비할 것이다.'

라며 안타깝다고 말하더군요. 

요즘 이 말 때문에 괜한 시간 허비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는 배울 것이 많다고 듣고 입사한 것인데

회의감이 느껴지네요. 이토에는 IT 업종에 일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아 한 번 주저리 주러리 글 작성해봅니다. 

소피아로렌 2018-06-14 (목) 00:45
힘내세요.. IT가 말만 들으면 초첨단같은데 은근 사람갈아서 일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잘모르는 분야라..아무튼 건승하시길
처릿 2018-06-14 (목) 00:48
그걸 확인하는 방법이 넉넉하게 한 1년 다니면서 개인에게 일어나는 변화를 실험해보는것이 어떨까요? 남이야기 남케이스가 아닌 내 케이스를 만들고 판단할수 있죠. 남이야기에 흔들릴정도면 혹시나 글쓰신분이 뚜렷한 목적없이 얻을것 생각하지 않고 얻을것이 나오는지도 심지어 내가 무엇을 얻을지도 구체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신이 얻고싶은것을 구체화하면 방법이 보이고 길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원하세요?
커피둘프림하… 2018-06-14 (목) 00:49
신입때는 누구나 고민 합니다. 내가 버틸수 있을까? 급여가 만족스러운가? 미래가 있을까? 최소한 1년은 누구보다 열심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누구의 조언도 필요없이 스스로 답을 할 날이 옵니다. 26이면 기회가 많습니다.
Arryn 2018-06-14 (목) 00:49
제 친구가 그쪽으로 일하다가 그만뒀어요.
일단 친구 말로는
몸만 힘들고 배울 것도 없다... 가 아니라...
몸은 편한데 배울 것도 없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수년 일하다가 퇴사하면 어디갈까 걱정은 했더라구요.
어디서든 경력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선택은 두가지 인 것 같습니다.
1. 업스타트 할 정도로 능력이 없고, 일하는 중간 짬이 많다면 미래를 보고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생활비를 벌어라.
2. 충분히 스펙이 된다면 경력으로 인정되기 전에 과감하게 퇴사하고 새직장을 찾아라.
베르바니 2018-06-14 (목) 00:52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여기도 케바케인데 일이 재밌어서 다니는 편이에요
불사신단하 2018-06-14 (목) 00:59
이런게 고민될땐 그 회사 선배들의 모습을 보세요 그게 내 미래 모습이니까요
페피캣 2018-06-14 (목) 01:04
일단 보안 분야로만 보자면 업종 자체는 너무 유망해요. 회사의 크기를 막론하고 보안 신경쓰지 않는 곳은 아무데도 없어요. 최근들어 EU 에서 GDPR 을 본격 시행하면서 이런 추세는 더 강해졌으면 강해졌지 약해질리는 없을 것 같아요.
하지만, 교대직에 관제 역할..은 사실 보안이라고 하긴 좀 그렇잖아요. 누군가 만든 보안 시스템의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를 지켜보고 조치하는 역할이 맞나요? 내가 보안 룰을 배우고, 그걸 적용해서 개발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결과만 지켜보고 조치하는 역할은 배울게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일에 욕심이 있다면 좀 더 생산적인 곳으로 옮기시는게 어떨까요? 근데 일에 욕심이 없고 워라밸과 돈을 버는 것에만 목적이 있다면 굳이 옮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교대직이라 일하는 시간 확실히 정해질테니 야근 없을 거니까요.
   

회원게시판  일간댓글순 | 일간추천순 | 일간조회순 | 주간댓글순 | 주간추천순 | 주간조회순
 
  • 시사제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내] 향후 일정 및 개선작업안내 및 광고추가 안내 (7) eToLAND 06-15 8
 [안내] 사이트 명칭 및 도메인 변경 안내 (32) 이미지첨부 eToLAND 04-26 40
 [필독] 게시물 및 댓글 작성시 욕설/반말/인신공격/비방 강력 제재처리 안내 (13) eToLAND 07-18 19
 [필독] 회원게시판 이용안내 및 게시물 삭제 안내 eToLAND 06-13 5
 [안내] 사이트 속도나 이미지 로딩 속도가 느릴 때 안내 eToLAND 06-13 8
160927 [일반]  조기축구랑 국대랑 축구하는거같음 bonifiif 21:56 0 1
160926 [뻘글]  전반 종료 후 . 조금 창피. 포포성 21:56 0 6
160925 [잡담]  현자타임 내탓니덕 21:56 0 5
160924 [일반]  즐라탄 안나오나 º초밥ª 21:55 0 36
160923 [일반]  다음경기 멕시코전은 원사이드로 털릴 듯 소총3자세 21:55 1 27
160922 [일반]  롱패스가 너무나도 부정확 한듯... 크라시아 21:55 0 30
160921 [잡담]  생각보다는 잘 하는데요.. (4) 쎈트럴팍 21:55 0 94
160920 [잡담]  구자철.. 권창훈 부상만 아니였음 안나왔음 쿠쿠키오 21:55 0 54
160919 [잡담]  전반전에는.. 골키퍼와.. 손흥민 밖에 안보이내요. 브르르릅 21:55 0 38
160918 [잡담]  축구 수준이 안습ㅠㅠㅠ 엔씨형 21:54 0 52
160917 [일반]  근데 구자철은 왜 망한거죠? (1) NalPPA 21:54 0 122
160916 [일반]  둘다 못하는데 (1) 제레미길버트 21:54 1 66
160915 [일반]  선수들은 진짜 본인이 가진 모든 걸 걸고 뛰고 있습니다. (4) 이미지첨부 블루복스 21:54 0 188
160914 [잡담]  축구진짜 (3) 32568956 21:54 0 88
160913 [잡담]  치달의 대가 박지성 (1) 공평해서적을… 21:54 0 165
160912 [일반]  오늘 1:0으로 이길것 같네요 훌랄라세션 21:54 1 100
160911 [잡담]  흥민이만 불쌍 anglesn 21:54 1 90
160910 [일반]  국산대표팀들은 하나같이 (1) 로얄프린스 21:53 1 111
160909 [잡담]  신태용이 진정한 평화왕이네요 (2) derder 21:53 0 175
160908 [잡담]  장현수, 구자철, 김신욱 못하네요 세토산 21:53 0 92
160907 [일반]  한국축구 그래도 좋아진 점 (5) 영화에미쳤다 21:53 1 158
160906 [일반]  여지껏 경기있던 팀중 한국이 제일 못한다고봅니다 (2) 하르마게돈 21:53 2 143
160905 [일반]  김신욱 구자철 장현수... (2) 코드네임24 21:53 0 114
160904 [잡담]  패스라도 잘하면 좋겠어요 (1) 카로크 21:53 0 28
160903 [일반]  0대0 노잼 유효슈팅 0개 겜 나오겟네요 울화보속 21:53 0 47
160902 [일반]  축알못이 본 전반전 갈아엎기 21:53 0 133
160901 [일반]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는?? (3) 징징현아™ 21:53 1 159
160900 [일반]  축구 지겠네요 (2) 아르고노트e 21:52 1 125
160899 [일반]  걸어다니는 구자철 왜 선발로 쓰는건지 (3) 유아 21:52 1 221
160898 [잡담]  흥민이 힘들어 죽겠네 ㅜㅜ 에이오엠지 21:52 1 115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