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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혹시 퇴사 한달전에 말해야하는건 필수인가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햄촤딩 날짜 : 2018-06-14 (목) 03:38 조회 : 580
지금 8개월째 일다니고있는데 몸이 많이 안좋아서요

태생적으로 발목불안전성이 있고 자전거 낙차사고로 발목인대가 많이 손상되었었습니다.

인대는 동네병원갔다가 인대늘어난거라고 깁스만하면된다해서 지내고 2년정도 후 회복이 안되서 좀 더 큰병원갔더니 인대는 부분파열인데 손상부위가 많이 닳아서 억지로 늘려서 연결하면 오히려 일상생활에 무리가 갈수 있고

조심히 생활해라 그게 최선이다

연골 손상된부위만 수술하자해서

연골 수술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었습니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유산소 운동도 하고 할정도로요

근데 현재 머시닝다루는 업체에 취직하고 일하고있는데

의자없이 하루 8시간에서 11시간을 내리 서서일하고 무거운거 나르고 하니

발가락 근육이 지혼자 움찔움찔하고 아프고 잠도 못잘지경입니다.

이번주내로 병원 다시가서 검사받으려하는데

만약 재수술이나 무리하지말라하면 바로 퇴사가 가능할까요?

아니면 퇴사를 말한 후 한달은 무조건 일단 다녀야하는건가요?

대왕곰탱이 2018-06-14 (목) 03:40
필수아니에요
     
       
글쓴이 2018-06-14 (목) 03:45
그렇군요 다행이네요 ㅠㅠ
현장이 성향에 맞아서 취업한건데
몸이 너무 무리가가서
그냥 좀더 공부해서 사무직쪽이나 설계쪽으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TRASH★ 2018-06-14 (목) 03:44
보름정도가 적당,서로좋은관계에서 끝내려면
아프면 사람 안잡죠
     
       
글쓴이 2018-06-14 (목) 03:46
다행이네요.. 지인이 한달전에 말해야만 효력있고 그래야 나중에 무단퇴사처리 안된다고해서.. 순간 당황했었습니다.
쭈ㅜ 2018-06-14 (목) 03:45
일단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1. 회사와 합의만 된다면 내일 당장에라도 그만둘 수 있습니다.
2. 회사가 합의를 해주지 않는다면 퇴사통보후 최장 1달 후에는 자동 퇴사처리됩니다.(근로계약의 자동 해지)
3. 1달동안에는 근로계약이 존재하므로 회사에 나가지 않는다면 무단결근처리가 되고, 회사가 독한마음을 품으면 민사소송으로 손해배상청구를 할수 있습니다.

그러니 한시라도 빨리, 현재 상황과 퇴사의사를 회사에 얘기하고 인수인계나 향후 일정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해서 원만하게 퇴사처리하는게 최선입니다. 현재 몸 상황 등과 인수인계계획 등을 잘 설득해서 1달을 다 채우지 않고 최소한의 기간으로 퇴사하는 게 이득이겠죠.
     
       
글쓴이 2018-06-14 (목) 03:47
회사의 재량인부분이군요.
최대한 빨리 진료를 받고 좋게좋게 해결해야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구름속산책 2018-06-14 (목) 03:53
1년은 채워야 퇴직금이라도 받고 나오실텐데 1년만 채우세요
퇴직금받고 실업급여도받고  하시려면..
     
       
글쓴이 2018-06-14 (목) 03:58
저도 눈 딱 감고 1년만이라도 채우고싶은데 몸이 현재 말이 아닙니다ㅜㅜ
발이아프니 허리가 아프고 허리가 아프니 온몸에 부담가는 느낌이 오고.. 몸이 힘드니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우울증까지 오더라구요..
그냥 경험했다치고 다른 일자리 찾아야겠다 생각중입니다..ㅠㅠ
모구리4 2018-06-14 (목) 04:27
몸이 안좋으시니 회사에서도 이해해주실겁니다
일단 인수인계할거 있으시면 퇴사 말씀하시면 얘기해주실겁니다 검사받기전 회사에 미리 말미를 주고 얘기하시면 괜찮게 대화가 될거 같아요
┓┓┣ 2018-06-14 (목) 04:37
퇴사 의사 밝히실때 의사 소견서 같은거 하나 준비해서 제출하세요.
건강상의 이유라면 회사쪽에서도 이해 해줄테고 인수인계 기간만 적절하게 잘 협의하면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