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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가 찍은 후보 다 떨어졌습니다.

[시사게시판]
글쓴이 : 해머슴 날짜 : 2018-06-14 (목) 06:03 조회 : 864




사전투표하고 돌아오는길에 선거벽보에 찍힌 (제가 찍은 )후보들 미소를 보니 짠한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지역에선 국정농단 심판에 대통령 프리미엄에 남북 북미 정상회담까지.. 땅짚고 헤엄치기인데 왜 이 지역 후보들만 ....


매번 떨어질걸 알면서도 희생하는 경북지역 후보들에게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경북도지사 후보 오중기
경주시장 후보 임배근
경북 진보교육감 후보 이찬교


경주시장의 경우 후보중 3위 4위가 새누리 출신이란걸 생각하면 표차가 ㄷㄷ

그리고 이찬교는 경북지역 첫 진보교육감 후보입니다. 그전까진 진보후보가 아예 안나왔죠.

대선부터 지선까지..  이 지역에서 민주당 내지 진보 지지자는 20% 내외로 딱 고정되어 있네요.

본래 태어날때부터 정체성이 반북꼴보라 민주당 못찍겠으면 하다못해 바른미래라는 대안도 있음에도.. 자한당 찍는거보면 레알 답이 업ㅅ네요.

박사3 2018-06-14 (목) 06:05
진짜......원글님께는 죄송하지만 경북지역은 노답임
아우짜라고 2018-06-14 (목) 06:15
저도 한때 경험했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자신이누굴찍은게 중요하죠 뭐 

당선되면야 더좋겠지만
l똥싸고있네l 2018-06-14 (목) 06:19
저도 글쓴님과 같습니다.
몇번의 선거를 거치면서 제가 지지했던 후보들은
모두 당선 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행사한 한표한표가 헛되거나 찍어도 소용없다고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대구의 근 40프로 경북의
근 34프로 에게 격려와 위로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