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선수의 실력은 눈에 보이게 괜찮더군요
근데 몇명은 진짜 현저하게 실력이 떨어짐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손흥민이나 박주호 를 포함한 7명정도의 선수를 보면 선수기량면에서 떨어진다 보기는 힘들어요
손흥민이야 다 알거고 박주호경우 수비 능력경우는 해외 리그에서 인정을 받았던 선수임
특히 박주호 부상으로 빠지고 경기가 개처발리다가 후반 26분 이승후 투입이후부터 경기양상이 많이 달라젔음
이건 내 소설인데 진짜 실력있고 네임드있는 선수들을 넣고
나머지 선수 비율중 30프로가 뭔가 정치적인 입김이 들어간 선수들이 아닌가 싶음
자기들 방식으로 뭔가 타협해서 나온게 현재 엔트리 아닌가 싶은데
왜냐하면 비율적으로 그정도 선수가 국대 맞나 싶을정도로 아주 안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주었음
한국의 k 리그에서도 안먹힐것 같은 선수들
히딩크가 과거에 말했듯이 한국에 선수가 없는게 아니라 했었죠 선수 기용문제 그리고
선수들의 체력문제를 지적했었는데..
아무튼 전술면에서도 과거 한국팀을 맡았던 히딩크 포함한 외국인 감독들도 왜 저런전술을 썼었는지
의아했고 이번에도 말이 많을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차라리 국대는 네임드 중심으로 뽑기보다
2002년 예처럼 해외리그 뛰는 선수제외하고
1년정도 연습할수 있게 선수를 아에 국대에만 전념시켰으면함
02년 경우 꾀오랫동안 국대 준비를 했었다고함... 개최국으로서 개망신당할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는데
차라리 네임드 스타플레이어 5명정도를 추려서 빼놓고
나머지는 전부 막 성인축구를 시작한 20살 전후의 선수나 축구 꿈나무인 18세 선수들을 추려서
선수를 만드는게 훨씬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함
리그에서 리그 이유로 선수를 잘안주는 이유가 있기도 하고
월드컵 이나 올림픽 경우 영재발굴기회의 문으로 좀 시각을 바꿨음 하는 바램이 있어요
아에 국가 대표 축구 선수촌을 따로 만들고 길게는 2년혹은 1년정도
태능선수촌처럼 축구 훈련을 시키는겁니다. 축구 교육을 그냥시키는게 아니라 해외 유수의 코치들이나 감독을 영입해서
최상의 훈련을 받게 하는거죠
그렇게 훈련받아 월드컵이나 해외경기서 돋보인 선수들이 제2의 박지성 이영표 안정환 선수가 되겠금 하는거죠
지금 처럼 리그선수들 대려와서 잠깐모여서 하는 방법으로는 죽도 밥도 안된다고 생각을 함
1년정도는 선수들이 서로 연습하고 국대급의 최고의 축구 교육을 받게 해주는게 좋지 안을까 싶네요
국가 대표 축구팀정도는 태능선수촌처럼 국가 운영제를 함이 어떻나 싶고
아무튼 지금은 구조 자체가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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