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물건 사고 택배사가 대한통운이면.. 거시기하네여

저희쪽은 대한통운이 제일빠르고 정확.

현대택배,롯데택배 극혐

다른 택배회사들은 거의 대부분 익일에 주고 그래요

근데 대한통운만 일단 거짓으로 완료했다고 보고 하고 다음날 줍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하는데 이게 대놓고 이러니까 사람 바보만드는 기분이네여

저도 그런 경우 많긴한데
제가 있는 지역인 경우는
오전과 오후 두 파트로 나눠서 서로 다른 기사가 배송을 하더라구요
오후에 배달출발한건 그날 배송 안될경우 50프로 정도 돼요
대한통운이 유난히 배송지로까지의 시간이 오래걸리다보니 그런거 아닐까요?
애초에 중간 이동과정이 다른 택배사에 비해서 물량도 많고 인력도 부족하고 그래요

우리동네는 요즘은 문제 있는 택배는 없네요.전에는 몇군데 있었는데 기사 바뀌고 괜찮아 졌어요.

동네마다 틀린듯하네요 저희는 cj가 막 다음날도오고 그러던데

뭐 이건 지역별  어느 치킨집이  맛있나와  같은 경우라      지역대리점이나  택배기사따라 천차만별이라서요

저도 얼마전부터 대한통운거는 평소보다 1~2일 더 걸리더군요.
근데, 배송완료가 미리 뜨지는 않았습니다.

노원구 그 동네 담당자가 좀 이상한가보네요.
담당자마다 달라서 지역마다 복불복이에요.

작은물건은 분실위험때문에 한군데루 묶는 작업을 ㅘㄴ다던데..행낭포장?그거 들어가면 무조건 하루더 걸리더라고요

저희집도 대한통운이 젤 빠름

옥뮤다에 가끔 들어가서 안오는게 있긴 하죠 ㄷㄷ

지역마다 틀려요. 저희동네는 cj가 제일빠름.

저도 어제 배송완료뜨고 오늘 좀전에 물건 받았습니다.

저희동네는 로젠이 제일 빠릅니다 로젠은 다음날 낮 12시쯤에 칼같이 오더라구요
cj택배는 오후4~5시쯤에 옵니다 cj택배는 물건이 옥천hub들어갔다오면 하루 더 걸리더라구요

이건 택배사 메이커가 문제가 아니고 지역마다 담당하는 택배기사들 자체 문제에요

시골로오시면 택배사에 상관없이 대행? 같은거라 전부다른 택배사애서 보내도 한분이 전부 배달해줌..
(택배때문에 매번 신경쓰이면 그냥 배송지? 그 배송출발하기직전의 그 곳에 들려서 찾아가는게 제일편함 멀거나 복잡하면 어쩔수없지만)

회사문제가 아니라 사람문제

본문 내용은 아마  자신의  업무 성과 같은거  조작 하기 위해  저녁즘에 완료만 걸어 놓고  담날 오전에    갖다 놓는사람 같은데    저도  이틀후에  갖다 놓는 놈도  봤습니다 
 평소에  문자도  없이 아파트 문앞에 던져 놓고 가구요  제가  그래서  택배를 거의  회사에서  받았었는데  얼마전부터  그인간 딴데 갔나  보더라구요

이거 배달 기사 양아치네요 지한테 페널티 오는거 싫어서 일단 배송완료 하고 퇴근하나 보네요
제가 사는 동네도 저런놈 하나 있어요

대한통운 맛탱이 간지 1년 넘었죠. 2016년 추석부터 물량 제대로 감당 못하더니 계속 그 현상 발생하고 있죠

100% 해야 할 것을 80% 하면서 100%한 척 하는 날이 있으면 120%해서 채우는 날도 있어야 하는데
계속 미룬 상태로 일하는가 봅니다. 하하..
몇 년전에는 제가 사는 동네도 그런 택배기사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어디에서 오건간에 낮 12시 남짓 할 때까지 동네에 도착하면 거의 그 날 배송되는 것 같네요.

대한통운 보통 빠른데 이번에 신발 시키니깐 일주일 있다가 오더군요ㅋㅋ

택배기사님이랑 전화 해 봤는데 모른다고 하시네요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지역마다 다르네요.저희동네는 우체국에 버금가는 신뢰의 상징인데..

진짜 개판 오분전은 좆데택배

저희 동네도 대한통운이 짱...
물건 올때마다 꼬박꼬박 전화 해주심...몇시에 갈건데 계세요? 하셔서 대답드리면 그대로 해주심
직접 건네주세요, 문 앞에 두고 가셔도 돼요, 경비실에 맡겨주세요 말씀드리면 다 그대로 해주심..
그래서 뵐때마다 비타오백 같은거 드리고 가끔 어머니는 바나나 블루베리같은거 직접 갈아둔거 드리고

이건 복불복 저희는 현대택배가정말 지존
어쩔때는 젊은 분이 배달하시는데 정말 괜찮은데 나이가 좀 있으신분 60대정도?
진짜 박터지게 싸웠음 시계를 주문했는데 기사가 배달을 20일가까이 안하고 기사랑 연락해도 기사 연락안받고
현대에서도 이야기 하겠다만 함 진짜 우리동네는 현대가 대박임 그 할배만 걸리면
다른 택배보다 최소 하루 넘게 걸린다고 봐야함

지금3일째 기다립니다 요즘에 몇번 대한통운으로 택배주문했는데 5번중 3번이 이렇게 매우 느리게오네요 -_-;;

짜증납니다. 다신 편의점택배 대한통운 이용안합니다!! 우체국이 제일 믿음직하고 빠른듯해요

저도 우체국이 젤 나은거 같아요. 우체국도 지역차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다른 업체보다 확실히 빠르고 항상 오는 시간대에 옵니다. 신뢰도가 높음.

제 동네랑 직장은 대한통운이랑 우체국이 젤 빠르더군요.
대한통운 옹호하려는 건 아니고, 지역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 경우에는 현대택배가 저짓거리 하더군요.
검색하면 배송완료 떠있고 다음날 배송오고..
이제는 인터넷 구매할 때 배송사가 현대택배면 거릅니다.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지역은 대한통운 아저씨가 근처 빌라에 삽니다... 결국 다른 지역 다~~ 돌고 자기 퇴근할때 쯤 돼서야 자기 집 주변 도는데 저희 아파트 단지도 거기에 묶여서 항상 밤 8~9시에 받네요. 어쩔때는 그 집 아들로 보이는 사람이 갖다주고 진짜 심한날은 밤 12시 넘어서 자고있는데 오는 경우도 있어요. 그때 한번 뭐라 하니까 아예 배송완료 해버리고 다음날 갖다주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인터넷에서 뭐 시킬때 대한통운이면 좀 더 비싸더라도 다른 택배사인곳으로 주문합니다. ㅋ

저는 젤 안전하다는 우체국 택배로 곤혹스러운적이 있어서.. 대한통운 대부분은 말없이 물건만 놓고가고 문자 아주 가끔 해주는 것 빼고 요즘은 토요일도 와서 좋긴해요. 단점이 비싼물건은 문자좀 해주셧으면;;

근데 이거는 지역마다 기사님 차이지 회사 차이는 아닌거 같아요.

저희동네는 칼같이 12시전후로 갖다주시는데 미리전화도주는데요 cj택배 가장좋아함

cj 대한통운은 대부분 1박2일 걸리는데 ;;

제가 사는 지역은 cj대한통운이 제일 느립니다. 다른 택배는 발송되면 무조건 그 다음날 오는데 cj대한통운은 소포장 같은 경우 2일에서 4일정도 걸리고 중간에서 큰 물건들은 1일에서 3일정도 걸리더라구요.
아무래도 물량이 많으니깐 집화에서 며칠 있는 경우도 있었네요. 같은 물건이면 cj대한통운은 피하려고 합니다.
배송은 우체국이 제일 좋네요.

여긴 경남 진주...롯데택배가 너므너므 안가져다줌.. 항상 3일정도 뒤에 가져다줌..... 대한통운 넘 빠르고 좋아요...기사님두 친절하시구.. 지역별로 다..다른가 보네요..

대한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배송완료로 나오고 다음날 오는 경우는 몇번 봤어요. 그렇게 안하면 벌점먹나? 당황하게 되네요.

그건 그 지역 자체의 문제인듯..저희 동네는 오히려 대한통운이 제일 친절하고 정확합니다.

지역마다 틀리고 택배기사마다 틀려요.
그런데 뺑뺑이 도는건  어쩌다 한번 심하게 걸릴때가 있더군요. 어떤때는 배송정보도 없는데 다음날 도착
제일 좋은건 우체국택배.  오전배송 ㅋ

오늘 택배 받았는데 오배송이라고 하시네요.. 죄송하면서요

그리고 여기 노원구로 이사오면서 대한통운 택배기사님 한 번 바뀐 듯 해요

또 고생하시는 거 알기에 왠만하면 좋게 넘어갈려고 합니다

저도 월요일 오후3시에 픽업한 물건이 오늘 도착했네요 ;;

전주인데 대한통운이 가장 느립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항상 오던 시간에 잘 오는게 CJ와 롯데택배라서 뭐 인터넷쇼핑할거 있을때 저 두 회사 이용하는지를 꼭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