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문제는 근원은 사실

마약 카르텔처럼 전문 브로커로 움직이는거 모르는 사람들많아요. 불쌍한사람 기부한다는 마음으로 난민 포용해야하는 마음이겠죠. 이웃과 나누며 살자는 건 자국민까지만 생각했으면싶어요. 특히나 역사적으로 땅따먹기 전쟁 피해자인 우리나라한테 무슨 책임전가할게 있다는건지. 유럽은 솔직히 식민지 업보구요.

대표적인게 소말리아 해적이죠
시사인 뉴스에서 이런 문구가 있습니다.
<가디언>은 이런 이유로 영국이 사실상 해적의 본부가 되었다고 비꼬았다.

영국의 정보팀을 활용하여 자국 해역을 지나가는 상선의 항로를 미리 파악하여 해적질을 합니다.
대부분 인질 협상이지만 그 인질 협상전문가 대부분이 영국에서 이뤄지기 때문이죠.

대한민국과 북한과의 분단 역시 서구열강들의 놀이터가 된지 벌써 70년이 되어 가니까
아랍권의 분쟁이나 그외 나라들의 마약,불법이민등은 서구열강들의 제2의 식민지 시대를 보는것 같아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