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예멘 난민들에 대해서

어떤 사회현상이나 경제현상에서 얻는것에 비해 잃는것이 크다면 그건 시도조차 안하게 되죠.
처음은 조선족이였습니다. 조선족들의 딱한 사정과 같은 민족이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너도나도 도와주고 실제로 그렇게 그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줬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우리에게 한 짓은 인천 남동공단 업체들 얘기만 들어도 어느정도 고개가 끄덕여 질겁니다.

대한민국 땅임에도 불구하고 가리봉동,대림동 그리고 안산 원곡동 자국민인 아녀자가 야심한 밤에 혼자 다닐 수 있는 거리라고 생각되시는지요? 이후 저출산과 외국인 노동자의 필요성에 의해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였습니다.
바로 다문화정책이지요. 가장 큰 특혜는 이자스민이라는 국회의원일겁니다. 불법체류자를 합법체류자로 변신 시키기위해 법안을 발의하였는데 내용중에는 이런한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 불법체류자가 한국에서 아이를 낳을시 해당 가족구성원은 누구도 추방할 수 없다.'
생명의 탄생은 성스러울수 있으나 그 성스러운 행위가 불법을 합법으로 바꾸게 되어서는 안되는겁니다.

이제 3라운드입니다.
이슬람권 난민들의 등장입니다.
온정을 베풀고 기부문화가 잘 정착된 우리나라에서 당연히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하지만 두번이나 우리는 그 도움에 비해 실제론 얻은게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이슬람 난민들도 그들 국가에서 살기위해 유럽으로 향하길 원했지만 유럽은 이미 난민입국을 대부분 보이콧한 상태이고 같은 이슬람국가인 말레이시아로 노선을 바꿨는데 그곳에서는 90일이 넘으면 더이상 연장이 안되어 쿠알라룸프루에서 무비자 제주 직항노선이 있어서 500명이 넘은 인원이 한꺼번에 오게 된 배경인데
오히려 말레이시아로 되돌려 보내는것이 그들을 위해서도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도와줘야 한다. 도와주지 말아야 한다. 라기 보다는 이런 문제를 우리가 자연스럽게 개입이 안되게끔 추방을 하루빨리 해야 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이미 난민,불법체류자,탈북자로 정신상태가 피폐해져 있거든요.

말씀 여러부분 동감합니다.

전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긴 우리나라이고 그들은 이방인 입니다.

우리에게 그들을 믿으라 하기 이전에 그들이 우리를 믿게 해야죠.

그런 모습도 안보이면서 우리가 이런다고 서럽게 생각 할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가 사는 나라에 융화될 생각이 없는 종자들은
받아들이는 거 아닙니다.
특히 무슬림, 그 다음은 힌두교인들.

사실 떠나기는 조선족들이 제일 먼저 떠나야겠죠.

어차피 여긴 우리의 조국이고 우리의 관습을 존중 못한다면

그들의 관습 역시 존중 할 필요가 없겠죠

조선족 짱개들 일자리 무슬림난민들에게 줘서 서로 싸움 붙이는겁니다..

뭐 시원한 말씀이긴 한데 그 무대가 한국이라서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는게 문제겠죠

화해의 무드속에 한민족 좋다는게 뭐겠습니까?

그냥 싹 배에 실어다 건당 수수료 주고 북한한테 토스하면 기냥 해결됨

북한도 돈벌고 한국도 어려운 일 쉽게 처리하고

어짜피 제주도 일 빡시다고 내륙으로 보내달라는 놈들

내륙 윗쪽 지방으로 보내서 일자리주면

제발 예맨으로 돌려보내달라고 사정할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