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문제도 탕수육만큼 난제가 될 듯

내륙으로 못간다고 하니 몇몇은 그냥 출국했다는 기사도 있지요

이슬람 애들은 종교가 교육이고 에티켓 ㅋㅋㅋㅋ

우리가 가르친다?? 걔네들도 몇백년간 그렇게

살아왔어요 못고쳐요

애초에 막아야함 어쩔수 없어요 유럽도 결국 막기 시작했잖아요 결과를 아는데 왜 열어주나요

브로커가 끼면 난민 문제가 아니라 사기 범죄죠
난민을 받냐 안 받냐의 문제가 아니라 사기를 당하냐 안 당하냐의 문제

난민이 일이 힘들다고 출국하고 내륙 못들어간다고 출국하는 게 정상이란 생각은 안드네요

그닥 난제가 안될겁니다.박애주의 코스프레몇몇이 설칠뿐.

맞아요 쉽지 않은 문제

지속적으로 교육을 하며 한국사회에서 적응하는 법을 알려주어야죠
그렇다고 난민을 다 받으란 말은 아니고요

종교는 정치보다 훨씬 심함.
일종의 정신병임. 못고쳐요.

그리고 난민이라고 오는것들 비싼 비행기타고
굳이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를 찾아올 이유가 있음?
유럽에서 결과보면 뻔한데 우리가 난민 허용할 이유가 없음

우리나라가 절대 난민들에게 관대한 나라가 아닌데
가만히 냅뒀으면 걍 소리소문없이 대부분 추방하거나 그랬을텐데
이슈화된 덕분에 말이 많아진거

난민한테 선택하라고 하면 되죠
종교고 신념이고 다 버리고 한국사람으로 살것이냐
종교와 신념을 선택하고 한국을 떠날것이냐
뭐 돌아가면 죽는다는데 살고싶으면 종교를 버리는게 답이죠 재정신이면
그 잘나신 종교들이 전쟁에서 지켜주는것도 아닌데

우리도 난민이었다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인천상륙작전이 없었다면.
큐슈 해안이나 서사모아 해안에 도착한 보트피플이 됐을지도 모르죠.

그때 받아준 나라가 없어요
일제시대때도 미국 멕시코 이민 갔다고 하지만
그들은 인간 노예가 되었지요. 1세대는 국내보다 엄청난 고생을 했고 너무 헐값노동이라 돈도 모으지 못했어요.
독일탄광 독일간호사들도 엄청난 노동에 시달렸고 독일인보다 최저임금도 아닌 돈에 일하고 그 돈을 나라에서 환율조작해서 절반 때먹었죠
바로 그겁니다.
우리가 받은 만큼만 돌려주면 됩니다.
국내인이 일하기도 싫어하는 곳에 헐값 노동 시키면 되요
인천상륙작전 어쩌고 하면서 반공의식 드러내는데
미국 소련 냉전의 대리전으로 천만명이 죽은건 생각안 하나요?
냉전만 없었으면 나라가 갈라지지도 천만명이 죽을 일도 없었어요
미국이 태프트밀약으로 일본에게 조선의 식민지화를 승인해서 조선이 순조롭게 합병되었고
미국이 나라를 절반으로 갈라두었고 등등
미국에게 공만 받은게 아니라 그만큼의 과도 같이 받았어요. 미국은 천사의 나라가 아니에요
은혜를 갚아야 된다는 70년대 생각을 가진 사람이구만

태프트밀약에 대해서 미국에 항의할 생각은 해봤나요?

헐 대박 누가 보면 내가 수꼴인줄 알겠네 ㅎㄷㄷ
골수 빨갱이한테 할말이 따로있죠 ㅎㅎ

일제시대때 일본인이 아니라고 말하면 무국적자가 되는 독립운동가 정도가 난민이였는데
그들을 받아 준 나라는 없고 계속 떠돌아 다닌걸로 알고 있는데
받은게 없는데 왜 줘야 하는겁니까?

앞으로는 그런 식으로 외면하지 말자고
UN군 창설의 후속조치로 1951년 한국전쟁 중에 국제난민협약이 채택되었고
우리나라는 공식적인 난민배출 1호 국가이면서 수혜국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1991년에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가장 먼저 난민협약에 가입한겁니다.
큐슈, 서사모아 얘기 뭔지 모르시죠?

물자만 지원 받았고
찾아보니 망하면 서사모아에 간다고?계획 세운거?
ㅎㅎㅎㅎ 그럼 그런 국가로 보내면 되네요
서사모아로 난민을 보내면 되죠
왜 받아주는 국가가 없어서 서사모아로 가야하는 계획을 세웠을까?
미국 프랑스 영국등등 강대국 잘 사는 나라들은 왜 한국 난민을 받아 준다고 안했을까요?
생각있으면 해보세요..
예멘이면 죽든지 살던지 사우디땅으로 가서 난민 신청하면 됩니다.
그게 가장 가깝고 안전해요
하지만 그럴수 없죠 사우디는 잘 안 받아주고 가도 잘 살수 없으니깐 유럽이나 선진국으로 가는것 아닙니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생존이 시급해서 가는게 아니라 삶 자체를 바꿀려는 시도를 하고 있죠
난민은 생존만 생각해주면 되는겁니다.

자국민 보호법만 확실하면 아무도 반대 안함... 준비나 고지없이 발생하니 갈등이 생긴거지..
난민 반대하는 사람들은 악마라서 반대합니까... 이걸 인류애라는 둥 포장해서 선한척들은;;;
난민의 인권이나 인류애를 말하는 사람들이 장애인학교 건립한다는데 집값 떨어진다고 못들어오게 하나;;;

진짜 부먹이냐 찍먹이냐 라는 딜레마 느낌임.

트럼프를 따라하면 손해보는거 없지요.

에티나 터키나 다 똑같음 이슬람은 비슷함

난민 브로커는 어디든 존재합니다
우리 탈북자들도 많은 브로커들에 도움을 받기도하고 사기 당하기도 하며 한국으로 오고있죠
근데 그게 난민들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난민을 이용하는 인간들이 나쁜놈들이지
오히려 각국에 난민대책이 잘되어있다면 브로커가 활개칠일은 없다는게 아이러니인거죠
지프라기라도 잡아야 살수있는 현실들이 안타깝다고 봅니다

탈북자 문제도 심각하죠..
현재 국내에 들어온 탈북자가 2만 5천명 수준인데 이렇게 많은 숫자가 들어오게 된것이
브로커의 역할이 지대했죠.
탈북자 들어오면 임대주택 줘야지, 보조금 줘야지.. 들어가는 예산이 엄청납니다.
정부 보조금을 받는 사람들은 탈북자 들어오는것을 아주 싫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