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여고생 사건?

뭐 상상력이야 무궁하죠

자살한 남자가 개들을 좀 많이 키웠데요.
고기 분쇄기도 있고........................

고기 분쇄기?????
심하다요

생각만해도 몸서리가 쳐질정도네요

다 들킬정도로 티나게 세차하고 옷을 태운걸로 봐선

덥치려다가 반항이 심해서 죽인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소설인듯...장기밀매는? 거리에 노숙자들 재워준다고 델고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해치운다는 소문 많아요.....물론 이것도 소문이지만..왜 어렵게 눈에 다 띄게 그런식으로 장기밀매 인신매매를 하겠어요..글고 그냥 인신매매도? 여성 인신매매는 대부분 성매매관련인데...요즘 알아서 찾아오는 여자들이 부지기수입니다..굳이 여고생 인신매매해서 뭐하려고요..

워워...

추리는 적당히

유가족에게 2차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소설은 소설책에 쓰십시오

이럴때 미투 하는 것들 머라하는지 듣고 싶네요. 물론 사건 당사자한텐 슬프고 이런일이 일어난거에 화가나고 저지른 새*는 당연히 사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는데 여전히 평등만 소리칠것인지 물어 보고 싶네요. 보호받고 그래야 할 대상들이 있고 당연히 지켜줘야 할것들이 있는 그런 생물학적 차이가 있는데, 물론 그 생물학적 차이를 뛰어 넘은 평등을 외친다면 박수쳐주면 응원해줄것이지만 그런준비도 안되있으면서, 미투를 외치는 그네들에게 묻고 싶네요. 미투의 본질이 무엇인지 꼭 물어 보고 싶습니다. 미투 외치는것들한테서..

추자연 주연의 실종이 생각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