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화 말도안되죠.

우리 아파트 단지에 차량 자동인식기 놓고 경비 할아버지 4명 근무인데 2명 해고했거등여 ;;;

근데 차가 등록된 차만 오는게 아니잖아여. 각종 배달, 방문객 완전히 노답이라 -ㅅ-
등록된 차들 사이에 미등록 차량 한 대 껴있음 그거 해소될때까지 다들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결국 해고했던 분들 다시 재고용했어여.
무인화 기기가 만능이 아니라는걸 새삼 절감했져. 무인화를 하려면 인공지능이 더 발달해야해여.
지금 키오스크 들어오고 무인화 진행되는 곳은 '셀프 서비스' 가 가능한 곳이에여.

과도기적인 현상이며 병원이라는 특수한 공간 때문이라 봅니다. 무인화는 어쩔 수 없는 추세입니다.

말도 안되는 게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피할 수 없는 미래의 이야기 입니다. 아직 때가 오지 않았을 뿐이죠.
인공지능이 얼마나 무서울 정도로 발전하는 지 잘 모르시는 모양이네요..
옛날에는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들과 얼굴보고 얘기를 나눈다는 걸 상상조차 못했죠.

지금같은 상황에선 어느정도 인식률 개선되기전까진 무리긴 할겁니다만...

공장,편의점등등 ...전세계적으로 무인화는 이미 진행중이죠...

AI가 빠르게 발전중이라던데... 시대의 흐름은 막을수 없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시대의 흐름에 맞지도 않고 모순만 많은 자본주의 구조부터 뜯어고쳐야 하는게 맞겠죠...

앞으로는 무인화가 대세일겁니다.  아직은 AI 가 완전 무인화에 문제점이 있지만 구글 듀플렉스 같은 AI가 서서히 상용화 돼고 있습니다.  기술이 좋아지면 웬만한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AI를 중심으로 더욱더 발전할겁니다.

다 돈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해냅니다.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전기자동차가 처음 나왔을 때, 윈도우10이 처음 나왔을 때,

완전 무인화는 AI가 진보적인 발전 하기 전까지는 의미 없을듯

한 10~20년간은 무인화 안되겠죠. 기술적으로 대체 못함
기술 발전한 먼 미래 이야기 하시는데.. 그럼 안될게 어딨음

잘못 생각하고 있는데 무인화는 사람 많은 서비스업쪽보다 제조 생산쪽이 가속화가 빨라요...

자동화기계로 인해 10명이 하던거 5명이 하고 이것도 2명 기계관리자만 살아남는 구조로 가고 있어요

대세입니다.
개인적으론 안타깝긴 하나
(매번 볼 때마다 일자리 두 세개가 없어졌구나 하는 생각이 듦)

PC방에서 금연한다는 것을 꿈도 못 꾸던 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PC방에서 흡연한다는 것을 상상도 못할 일이 되어버렸지요-
과도기가 지나고, 기술이 발전하면-;;

언젠가는 사람들이 뭔가를 하고 있는 게 어색한 시대가 오지 않을까 하네요.

그거야 병원이니까 그렇죠.  정상이 아닌 사람, 노인 비율이 매우 높으니까.  패스트푸드 같은건 무인화해서 인력 많이 줄었는데요?  영화관이나.  그냥 쓰는 사람에 따라 다른 것...  요즘 젊은 사람들이 노인될 때 쯤에는 그런거 익숙해서 병원도 무인화가 거의 진행될거라 봅니다.

이미 다른 나라에서는 실용화 되고 있는데욥?

무인화가 한국보다 훨씬 진행된 일본은 오히려 일할 사람이 너무나 부족함....완전 무인화 상당기간 힘듬....

무인화가 말이 안된다면 왜 은행점포가 줄어들까여?
전산화도 무인화의 일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