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쪽에도 성인지감수성이란 교육을 하네요

얼마전에  이런교육도  받게되었는데

강사는  인권위쪽  다니던  여성분이시고

내용은  별거  없었네요
기존에 하던  성평등  교육
기존에  하던  인권교육
합친내용이  전부였습니다

성인지감수성이  딱  이거다
이런내용도  없고  메시지  이런것도  없었습니다

그저  기존  강의들  재탕삼탕

아니  강사도  잘모르는거  같았습니다

근데  강사가  한말중에 이런말이  있더라구요

사건이  있을때  중립을  지키는건
평등이  아니랍니다
약자를  편드는게  평등이다라고  하네요

인권이나 여성단체에서  저런  생각으로
몰려 다니면서  자기들이  규정한  강자에게
집단린치를  주는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과연 이게  옳은  생각일까요?
최종판결도  나기전에 자기들이  약자라  생각하는 쪽
편들어  상대방을  헐뜯고  매도하는것이?

대표적인게  채선당사건을  들수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한편으론  저런인권이들이  힘을  얻고
얼마나  나라를 좀 먹을지  심히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찜찜한  교육은  참  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