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갔다가 혐한 폭행 당한 한국인 커플

이 시국에 여행을 가는건 ㅠㅠ

왜놈들은 원래 그렇죠.

웃기는게 저런걸 한국 언론에서 제대로 다뤄줘야 하는대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조국, 조국

대체 지놈들이 언제부터 조국을 그리 사랑했다고..

애초에 이시국에 여행가서 쳐맞은건 동정심도 안들긴하네요


일본이 말안해도 우린알잖습니까?

협한시위가 대낮에 공공연히 일어나고 혐한 도서가 베스트셀러인

그런 방사능 오염국인데

일본에서 한국인이 범죄피해당한건 저거뿐 아니라

여관주인이 한국여자만 골라서 5명인가 성폭행 한거도 있습니다

근데 그 사건을 두고 일본예능에서 한국여자도 잘못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했죠

그정도로 미개한 나란데 애초에 놀러가는 븅신들이 문제라고 보네요

따져봐야 이성적으로 한국인 신경쓸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계미국인이 집단폭행으로 숨진사건도 숨기려다가 미국인 부모의 항의로 조사하고

범인잡는데 몇달걸린게 일본입니다

놀러가고 아니고 간에
타국에 갔는데 그나라에서 폭행을 당했다면
한국에서 일본여자가 폭행당해
한국경찰이 즉각 조사한것처럼
일본경찰도 한국인의 피해에 대해서 조사해야 합니다.

일본새끼들이 나쁜이유는
지들이 당한것만 생각한다는것입닝다.

일본 새끼들 나쁜거야 두말할 필요가 없는 일이고. 당연히 일본 경찰이 보호해주고 폭행피해를 조사해야 하는게 맞죠. 근데 걔들이 안하잖습니까? 우리 정부가 항의하는건 항의하는 거지만 아베 정부가 들어 쳐먹을 리도 없고 우리 경찰이 일본에 가서 조사할 수도 없는 거고  그럼 방법있습니까? 우리가 일본에 안가는 수 밖에.

여보세요 그건 정상국가에서나 가능한 말이구요 ㅋㅋ

지금 쪽국 새끼들이 정상이라고 보시는거임? ㅋㅋㅋ

이거보니까 선교활동하다가 탈레반에 납치된사람들 생각나네

국가에서 몇번이나 경고줬는데 몰래 출국해서 납치되고

솔직히 이시국에 일본갈꺼면 어느정도 각오하고 가야하는거아닌가

일반화 할 수 없는게 한국도 마찬가지에요
잡범은 쉽게 잡고 큰 일은 덮고

반례로 얼마 전에 간사이 대학 근처 센리야마 역 인근 파출소에서 고의적으로 신고해서 3명 중 2명 빠져나가게 만들고 남은 1명의 경찰 칼로 찌르고 총기 탈취한 놈
하루도 안 돼서 산에 숨어 있던거 잡았습니다

지금 보니까 6월 16일쯤 되네요

그리고 피해자인데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미국가서 총기난사 사고 당한 유가족 앞에서
총기 합법인거 알고 가지 않았냐고 말할 수 있습니까

님 논리면, 한국에서 일본인 만나면 폭행해도 된다는거죠?

님 논리대로 놀러온 븅신들이 문제니까요?
그죠???

업무차 출장이라고 자막 봤 는데...

음

잘당핸네

한국에서 일본여자가 폭행당한것이 잘 당했다는거죠?

흠...  눈치가 없나? 쪽국에 갈 분위기인가, 아닌가 정도는 판단할 나이가 될텐데..

좀 이해가 안가는게 밀친것도 아니고 상대여자가 발로 차고 우산으로 때리는데 그걸 가만히 맞고 앉아있고  또 영상은 찍었다는게  이상하네요. 때리면 막던가 역공을 취하던가 겁줘서 쫒아 버리던가 하지 않나요?

그니까 가지 말라고 할때 가지 말았어야지

이거 기억나네요. 놀러간게 아니고 비지니스 출장갔다가 봉변 당해서 서둘러 귀국했다는 그거 아닌가요??

물론 이 사건도 문제가 많지만.. 당장 우리나라에서 있었던 폭력사건이 이 일로 정당화 될 필요 없습니다. 우린 우리대로 잘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일본의 이중성이 들어나서요

지들 당한건 개난리치면서
지들이 한국인에게 폭행한건 모른척
입씻고  입다무는 모습이 역겹기도 해요

나만 좋으면 된다는 커플이네! 그 커플 얼굴보고 싶네요! 주변에 있으면 차단하라고 방사능 피폭 우려와 이기적 본성은 언젠가 피해를 주변에 입힐듯...

골목으로 유인해서 개패듯 패고싶네ㄷㄷ

꼴좋다 ㅋㅋㅋ 전혀 동정 안됨 ㅋㅋㅋㅋㅋ

저것들은 뉴스는 커녕 하다못해 인터넷 뉴스조차 안보니까

일본 혐한이 얼마나 심한지 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조차 모르는 무뇌들임

당해도 쌈 ㅋㅋㅋ

거길 왜가냐

샘물교회 인간들 같네...굳이 가서 쳐맞고 오는 센스...

음 불매운동 하는 와중에 간것도 선택이라지만 그들의 선택으로 간 일본여행인데 거기서 무슨일이 일어나건 무슨상관입니까 욕쳐먹을일인건 확실한데 그리고 이정도 나라와 나라간의 문제인데 눈치없는것도 정도껏이지

쳐맞으러 간건데 뭐 지들 잘못이죠.
일본이 얼마나 개념없는 나라인지 느끼지 못했으면 가서 쳐맞고와야죠.

드디어 내가 우려했던 것이 현실화 되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길레 왜 가?

병신년들 이걸 자랑이라고 찍어서 올리네

이 시국에 일본 여행가는게 자랑이라고  ......  나라 망신 다 시키고 있네요

참 답답하네요.
본인들 창피하다고 피하지말고 경찰이오든 말든 사람들이 모이든 밀든
일본애들은 그자리에서 확실하게 응징해줘야 뒷탈이없습니다.
타고난 인성들이 약자에게는 잔인하고 강자에게는 비겁할정도로 숙입니다.
어짜피 일본경찰도 한국경찰처럼 일않하기는 마찬가지에요.
외국인사건에 대해서도 왠간하면 넘어가고요.
일본의 대도시에선 위험하다 싶으면 그자리에서 일을 키워서 주변의 관심을 받는것이 더 좋을수도있습니다.

평범한 일반 일본인들은 쌓인것이 많고 사회적으로 참는것이 미덕이라고 교육받아서인지
스트레스땜에 이상한곳로 빠지는분들이 꽤됩니다.
대표적으로 사이비종교나 극우쪽이죠, 이런곳에서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만나 스트레스를 푸는것이
이분들의 낙입니다. 일본의 사이비종교나 점성술사들의 추종자의 수는 정말 많죠.
즉 일본인들의 정신건강이 건강하지않은 증표라고 보면될듯합니다.

일본에서 살아보면 일본의 미래는 밝지않다는것을 느끼게되고 주변의 특히 일본 정치문제와 그배후 세력은  결코바뀌지 않을것이라고 느껴지실겁니다. 아직도 지방은 봉건시대에서 내려온 가문과 씨족들이 대부분 세습으로 의원직을 승계하고있습니다.
100여년전 한반도 침략때나 대동아전쟁때의 일본과 지금의 일본은 바뀐것이 없습니다.
끔찍하게도 전범의 자식과 자손들이 이끌고가는 일본과 그들과 손잡은 부역자들의 자손들이 사회지도층에 있는 한국입니다.
이번기회에 추려내야합니다.

일본 경찰에 신고해도, 한국인이라고 일본 경찰도 무시하던데요.

가서 왜 돈을 써주는건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