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치를 몰라도...

저도 동감의 한 표를~~~^^

저런 접근은 이젠 지겹습니다

무슨 사골도 아니고 ㅋ ㅋ

근데 정치에 전혀 관심이 1도 없는 사람들도 적지 않더라고요 제 주변에도 좀 있어요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그 놈이 그놈이다로 시작해 세상에 불만은 엄청 많은...-_-

정치를 전혀 모르는 사람 관심이 1도 없는 사람 천지입니다. 그사람들의 공통점 정치무관심에 이은 정치혐오 그밥에 그나물이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똑같다. 시끄럽네 언제 끝나 이럽니다. 그리고 질문도 하지 않고 선거권을 행사하지도 않죠.

오늘 자한당이 뉴스 하나 냈더군요

현 정부의 검찰개혁에 반대
다만 일부 검경수사권조정은 조건부 가능

어제 말한대로 그대로 돌아가는거죠

그런데도 자한당을 지지한다...
핵심은 검찰개혁반대인데
뭐 사안별로 이 안건에 대해서만 자한당에 반대한다
그리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쭉 목록나열해가면 과연 그냥 자한당이 하는 모든짓을
반대하는 것밖에 안될텐데 결국엔 왜 자한당을 지지한다하는지 모르게 될 것을
어찌 당당히 자한당을 왜 반대하냐고 묻는건지

심지어 그런 자한당을 다른 당들과 대등하게 여겨주다니
맛없는 음식과 그저 그런 음식과 짜디짠 음식 그리고 쓰레기를 놓고
모두 대등한 것으로 치부하는 사고방식들이 이젠 진절머리 나네요

중도타령=ㅇㅂ

그렇게 작업질 하는것들이 결국엔 중도타령

중도,중립을 말하는 것들이 그만큼 무지하다는 것을 반증하죠

반증이 아니라 방증입니다

방증하다 - 사실을 직접 증명할 수 있는 증거가 되지는 않지만, 주변의 상황을 밝힘으로써 간접적으로 증명에 도움을 주다.

반증하다 - 어떤 사실이나 주장이 옳지 아니함을 그에 반대되는 근거를 들어 증명하다.

반증하다  [反證--]
1.(사물이나 현상이 사실이나 주장을)반영하여 나타내다
2.(사물이나 현상이 사실이나 주장을)겉으로는 모순되는 것 같으나 실제로는 그것을 증명하다

https://ko.dict.naver.com/#/correct/korean/info?seq=7012

방증이 맞습니다...문맥상 반증은 맞지 않습니다

쓴 사람의 의도를 파악하시오.
방증은 '곁 방'자로 직접적 증거가 되지 않지만 에둘러 이러이러한 것도 있다고 할 때 사용하오.
글쓴이의 의도는 그들이 무지한 것이 '팩트'이므로 반증이 맞소.
항상 문제를 풀 때는 글쓴이의 의도부터 파악하시오.
멋대로 자기 의견이 맞다고 주장부터 하지 말고.
그것이 바로 적기가를 부르기도 하고 되살아난 서북청년단과 함께하면서, 마치 중도인 양 숨어들어 광주에서도 폭력유도하고 민주화항쟁때도 대학가에 숨어들어 더러운 역할을 했으며 홍콩에서도 폭력유도한, 프락치 역할을 하는 수구꼴통 혹은 그 똥꼬에서 떨어지는 꿀을 빨아먹기 위해 존재하는 자칭 중도(선량한 중도를 모욕하며 중도의 이름으로 프락치 역할을 하는 더러운 존재들)의 민낯을 방증하는 것이오.

서울대생들부터 한숨 나오죠.

동의합니다. 이 세상엔 중도층이란 없죠
그냥 모르는거지 무지층이 더 맞습니다
지금 이 시국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는 중도다? ㅋㅋㅋㅋ 누가 믿겠습니까?

박근혜에 침묵 동조의 결과 탄핵 후 정권교체가 이루어졌고 그 전 행동에 대해 단죄를 받게 된거다 생각합니다
또한 여야를 막론하고 문제가 있다면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치에 대해 모르지 않습니다 자유당 지지층 또한 아니고요
단지 이토 회원분들의 생각이 궁금하여 글을 적었을 뿐입니다

까놓고 얘기해서 '중도'는 없습니다.
'중도'는 죽은 자에게만 해당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 사는데 이쪽, 혹은 저쪽, 아니면 또 다른 쪽에 속해 있기 마련입니다.
'중도'를 외치는 자들 또한 중도라고 하는 쪽에 속합니다.

지들이 무슨 판사나 AI도 아니고 ㅋㅋㅋ

그냥 중도인척하믄서 깔려는놈들임 ㅋㅋ

아니믄 진짜 ㅈ도 몰라서 나 개돼지요~셀프인증하는거거나.

이러이러한점이 맘에든다고 딱 지지하거나 맘에안든다면 그에따른 대안도 제시못하면서

중도라며 양쪽 다 비판만 주구장창 하면 얼~~마나 편함?ㅋㅋ

동감입니다.

사실 진짜 중도는 정치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시사갤에 오지도 않죠 ㅋㅋㅋ

솔까 지역감정 별루지만

진짜 갱상도 답없음

중립이라는 말을 주장하는 인간들은 쓸개를 뽑아버려야 됩니다. 박쥐같은 인간들을 중도라고 하지요. 새도 아니고 쥐도 아니고,, 그저 살아서 숨만쉬는 것들로 보면 됩니다. 여차하면 강자에게 빌붙어 살아가려는 자로 규정하면 됩니다.

바로 내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우물안에 개구리

솔직히 저도 불과 작년만해도 그 중도층이라면 중도라는 부류에 있던 사람인데요.

애매해서 중도가 아니라 그냥 무관심 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도니 잘 모르겠다니 떠드는건 둘중 하나 입니다.

ㅇㅂ짓 하는 버러지거나 본인이 멍청하다고 입증하는거..

정말 중도는 아예 무관심 입니다.

food chain 때문 입니다.. 떡고물만 먹고사는 위안부 보수.. 부정 부패 없는 세상은 지구의 종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