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초기 중국정부가 의도적으로 타국의 의료물품을 사들인 정황 포착됨

해탈게이머 2020-04-07 (화) 11:36 조회 : 503 추천 : 3

처음에는 다른나라에 본인들의 실추를 들키기 싫어서 제대로된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와서 보니 확실하게 중국이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정보은폐하면서 뒤로는 의료물품들을 싹쓸이 하고 있었네요.

이는 소수 몇나라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에서 발생했을 껍니다.

미국조차 중국인들의 사재기로 물품구하기 어려워졌으니까요.

일부러 외부에 정보를 차단하는 동시에 미리 전염병을 잡고나서, 방심하고 있던 다른나라들이 뒤늦게 사태수습을 하려고 할때

물품이 모잘라 의료진 보호와 치료 및 방역이 어렵도록 만들었다고 밖에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래놓고 겉으로는 '코로나로부터 다른나라들을 돕는 선한 국가'라고 선전하고 다니고 있다는게 소름끼치네요.

진짜 중국은 상종못할 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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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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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스팀러 2020-04-07 (화) 11:52

제가 봤던 어떤 영상에선

중국이 우한 초기 발생시에도 마스크 수십만장을 수출했는데

미국 뉴욕발이 터지니 중국정부금으로 미국에 수출한 자국 마스크를 다시 사드리고 있다는거였지요.

추천 1

곤73 2020-04-07 (화) 12:07

동의합니다.
중국도 처음에는 전세계로 이렇게 퍼질 것까지는 예상 못해겠죠.
그리고 중국내에 의료물품이 부족할 것 같은데 수입해야지, 어떻게 해야 하겠어요?
나중에 코로나 사태가 다 종결되고 나면 그 때가서 잘잘못을 따질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사람들이 죽는
것부터 막아야 하겠죠.
지금부터 중국을 비난할게 아니라.
아, 중국 편 드는 건 아닙니다.
잘잘못은 나중에 따지는 게 맞다는 거죠.

코로나 사태 초기 중국정부가 의도적으로 타국의 의료물품을 사들인 정황 포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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