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제목에 20~30대라 적고
못 살겠다고 푸념하는 글이
매일 매일 올라오겠죠?
사실 선동은 시사게가 아니라
회게와 유머게에서
더 많이 하는 거죠.
왜냐면 거기에 무당층이 많고
양비론에 더 잘 속으니까요.
정치적 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그냥...
죽겠다 못살겠다 힘들다 싫다 열받는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결국 그 대상이 현정부와 여당으로 향하는 수법을 쓰는 것이죠.
다른 부대원이 댓글로 넌지시 암시를 주는 것은 기본이고요.
이 글이 진짜인지 주작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죠.
쓰레기 매국노는 할 수 있는 모든 짓을 합니다.
도덕적 양심이나 양심의 가책 따윈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매일매일 삼시세끼
같은 맥락의 글이 끝없이 올라온다는 것이죠.
반복은 세뇌의 기본입니다.
사실 시사게에서 난리치는 것은
그냥 문재인 지지자들의 이목을 묶어두기 위한거죠.
성동격서...
우리가 명심할 것은 이겁니다.
온라인에서 20~30대 무당층에 대해 '문재앙'이라 선동하고
오프라인에서 60~70대 노인층에 대해 '빨갱이'이라 선동하는게
저 매국 보수 쓰레기들의 총선 승리 전략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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