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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절친이 몰래 상영한 비디오. JPG

셀랑스 2019-02-23 (토) 18:57 조회 : 1524 추천 : 14

목숨을 걸고 만든 비디오…'그날'의 진실을 담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331366&plink=SHARE&cooper=SBSNEWSMOBEND&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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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보다 좋은 날이 있어도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어디엔가 숨어 있는 기쁜 일을 위하여 오늘처럼 좋은 날이 또 있어도
오늘에 내가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오늘이 있으니 내가 있다는 것에 감사 하며
오늘도 주어진 내 삶의 최선과 노력을 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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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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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play 2019-02-23 (토) 19:01

좋은글엔 언제나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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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두리 2019-02-23 (토) 21:24

비록 편집본이긴 했으나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MBC와 KBS에서 이미 방송을 했던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시절에 지역도서관에서 무심코 5.18사료 사진집을 봤는데요. 충격이 너무 커서 그날 밥을 먹지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총이나 대검, 육모방망이에 뇌수와 장기가 쏟아진 적나라한 사진이 많았습니다. 구글에서 '5.18 사망자 사진' 이라고 치시면 지금은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두 절친이 몰래 상영한 비디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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