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는 요즘 왜이러나요? 제정신인가?

  여가부가 혼자 또라이짓을 하니까...뭔가 외로워 보였는지..같이 쌍나팔을 부네요.

여가부나  인권위나 정말 헛소리하는거 보면..재봉틀 들고가서 두루루루 오버로크 치고싶은

심정인데..정말극혐입니다...버닝썬에서 쥐약에 물탄  물뽕맞은 소리를 하고 자빠졋어요..

일단 남자전통문화전수껀에서 누가한테 전수할건지..이런건 전수자가 결정할일입니다.

제3자가 나서서 입질하는것도 개웃기는 건데 ,원래 남자춤을 남자한테만 전수한다고

이걸 여성차별이라고 했네요....뭐 이건 그렇다 치고

두번째는...남자청소원 체력검정에 관한건데....이거 저도 10년전에 한번해보려가다 너무빡세서

포기한적도 있는데..쌀20키로들고 50미터 왕복달리고, 턱걸이 10회인가 여하튼 거의 해병대급

인데요..당시 발꿈치부상이라 몇주가는 바람에 시험에 참가못햇는데...평균이상의 체력을

요합니다..그런데 인권위왈...그기준이 여자한테 너무 빡세니 ..같은 기준으로 하는건

역시 성차별이라고 합니다...???

그럼 뭐 여자니까 특별히 낮추라는 말인가요...쓰레기봉투 냅두고 지나가는 행인이 나타날때 까지

오또케~ 오또케~ 합창하고 있다가 행인이 쓰레기를 차안에 넣어줘야하는거네요..

아니면 막써도 되는 인력 방위보고 야간청소수거 같은걸 시킬려고 그러나.....

이거 어디서 많이본 풍경이죠...여경선발에 체력테스트같은거 필요없다고 한 분이

있던데...오또케 합장단이 필요한게 아니라 청소인력을 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하튼 같이 쌍나팔을 불어 제끼니 ..대신 깔거리도 더 따블이 됬네요.

귀한 국민세금이 이렇게 참...국민들 정신피곤증을 유발하거나 의미없이 쓰여지는게

짜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