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이상로'라는 듣보잡...기가 찹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56528?fbclid=IwAR0Fuvo4qInMDo6sv3cLFx_5_8yjjzo_L6J6i4cS68Ux7ouBzI6n1A2s6vM 복사

방심위가 민원받아 '5.18 왜곡망언' 영상 삭제심의를 하는 가운데, 

관련 영상 삭제를 혼자 반대하는것도 모자라, 

한술 더해 유포주범인 지만원에 민원인정보를 사전에 알리고, 

유포매체인 뉴스타운에 출연해 심의사실을 적극 알리며,

인원을 동원해 방심위 심의를 방해하는등  쓰레기작태를 거듭함에 

방심위에서 자진사퇴를 권유 하였으나, 사퇴 않고 버티는 중.

지난 11일부터 국민청원까지 진행중이네요. 

당연히 이 쓰레기도 망한당 추천, 어디서 하나같이 이런 쓰레기들만 모아놓을수 있는지.

무자격자 이상로 방송통신심의위원을 해임해주십시요! - 12,945

'사퇴 권고' 받은 이상로 위원 '버티기'로 방심위 파행
“이상로 방통심의위원 5.18 부정, 심의정보 유출…즉각 해임하라”

‘5·18 북한군 개입설' 영상 심의서 유일하게 '의결 보류' 주장...노조 "자질 부족·업무 방해 자행" 해임 촉구
'  5·18  심의정보  유출 '    이상로  방심위원  " 아무런  죄의식  없다 "
해임 요구 국민청원 올라와...방심위원 9명 중 7명 ‘자진 사퇴 권고’ 의견

▲ 지난 8일 '뉴스타운TV'에 < ‘5.18 북한군 개입’ 진상조사 없이 우선 영상부터 지우고 보자?>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상로 위원의 영상. 이 위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사퇴 안 할 것이다. (남은) 임기 2년을 채우겠다"고 밝혔다. 
▲ 2017년 9월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2회의장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방송장악저지 대토론회에 참석한 이상로 전 MBC 부국장이 발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