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멍뭉이 4남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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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개가 제일 귀여움 ㅋ

진짜 귀엽당..... 약간 곰돌이 같기도 하고.. ㅎㅎ

막짤 두번째 진짜 곰돌이 같네요.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聞빱빱빱빱뺙賈ケ沽굔�

좀 크면 사람보고 막 짖다가 다가가면 꼬리가 프로펠러마냥 돌아가겠징..
그리고 아무거나 주어먹어도 응가하면 다 나을거고...

ㅋㅋ

집안에 키우는 개보다 더 행복할지도 모르겠네요.

100% 더 행복해요.

집안에서 기르는 개들은 장판에 적응해서 무릅하고 연골, 근육 다 망가지죠. 개 자체 골격이

뛰라고 만들어진 체형인데...

시골에 풀어놓고 키우는 개도 있겠지만 그건 그거대로 심각한 민폐이고, 많은 개들이 아주 짧은 목줄에 매여 평생 갇혀 살죠. 새끼 때 잠깐 목줄 풀어 놓고 있을 땐 더 행복하겠지만 조금 더 지나 목줄 매이고 나면 훨씬 불행할 거 같아요. 시골집 개들은 거의 산책도 안 시키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전에 어느 정도 큰 새끼 강아지에게 목줄 매니까 이틀 내내 사람으로 치면 대성통곡하듯이 우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정말 불쌍해 보였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풀어두면 민폐이고 행여나 바깥으로 나가면..

이전에 작가 이외수가 개를 목줄 묶고 키우는 것을 빼애애액 거리던 글들에 대하여 이렇게 깠죠

여긴 산가에 별 밀렵색히들이 덫놓고 독풀어서 개를 함부로 풀다가 끔찍한 참사 벌어지거든요?
뭣도 모르고 까는 작자들아. 늬들 개소리에 맞대응하기도 싫소. 우리 개 늬들 개소리에 맞춰 풀어주고 뭔 사고 당하라고?

;;;;;

저도 그래서 제일 처음 풀어 놓고 키우면 심각한 민폐라고 썼잖아요.
풀어놓고 키우는 건 사실상 어렵고, 우리나라 시골집 개들 보면 대부분 짧은 목줄에 매달려 평생을 산책 한 번 못해보고 죽는 것이 대부분이니 그걸 생각하면 시골개들이 그리 행복할 게 없는 것 같다 생각돼서 쓴 댓글이에요.

맞아요.....뭐가 행복인지 때론 모르겠더군요

사람 잣대로 행복이라고 하는 거 아니냐? 하는 생각도 들고

아이구~~토실이들~~~

역시 시골개들이 멍하면서 푸근한게 좋네요~^^

미치게따
너무 핵 귀여워! @.@

저런강이지를 키워보고싶던♡

아...너무 귀여워서 죽을것같아요

시골개 특징이 사람 엄청 좋아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땐 곰 인형처럼 둥실하다가 커지면 뾰쪽해지는 강쥐...

똥강아지들....

아유.. 귀요미들..

개꿀~~~~~~~~~~~~~~~~~~~환상적으로 귀엽다

멍뭉이들...넘 귀엽네요.*^^*

뭔가 견생2회차인것 같은 표정ㅋㅋㅋㅋㅋㅋ

심쿵...ㅜㅜ
아래 정면 얼굴사진에 크흡...

아오....귀여워라...ㅎㅎ

암것도 모를때가 귀욤한.
절대 정치는 가르치지 마세요
개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