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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딸쟁이

rank 행복하세욤 2018-06-18 (월) 15:19 조회 : 7793 추천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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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경계 필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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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바디 2018-06-18 (월) 15:23
변명하지 말라면서 때려놓고
왜 처음부터 말 안했냔 소리가 나오냐
rank공백으로 2018-06-18 (월) 15:25
이 케이스는 진짜 볼 때마다 걱정 됨. 어린 나이에 저런걸로 트라우마 왔을텐데.거기다 맞기까지
rank움직도로용 2018-06-18 (월) 15:26
그래도 인터넷에 글 올리고 신세한탄으로 끝나는 착한 녀석이네
비뚤어져서 막 살게 될 충분한 사유 같은데 ㅋㅋㅋ
rank라시드링 2018-06-18 (월) 15:28
애잔하다

근데 이건 참 억울할듯
rankLa벨비 2018-06-18 (월) 15:41
장모님 글이나 이거나...짠하다...
rank뀨뀨까까 2018-06-18 (월) 15:49
이제 다음에 딸칠때 "엄마! 아빠!? 동생아!!" 한번씩 외치고 칠듯
rank며용 2018-06-18 (월) 16:11
저거 잘못하면 트라우마로 꼬추안설수도있는데
rank카로크 2018-06-18 (월) 16:17
이거 몇번을 봤는데... 볼 때마다 너무 안타까움ㅠㅠ
rank아그내함 2018-06-18 (월) 16:32
아.. 진짜 딸 치는 것도 맘대로 못하고..ㅠ.ㅠ
rank오기어 2018-06-18 (월) 16:44
이제 스트레스성 고자가 되는데...
rank냥집사 2018-06-18 (월) 17:02
난 4살때 살던 집도 생각나는데..;;;
구아아아악님 힘내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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