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씨를 보고 싶습니다.

미투가 아니라 오달수 캐릭터가 다똑같아서 질림..

이 문제와 님이 질린게 무슨 상관이 있나요
저도 님 이런 댓글 질리니까 그냥 여기 오지마시죠

밑도끝도없이 나쁘게말하는사람들도 질림

감상평은 영화리뷰에다가 쓰세요

왜 파스타집 와서 짜장면은 왜 안파냐고 난리세요

여기 베플하고 댁 차이가 모임?
질린건지
아니면 배아파 뒤질것같은건지
ㅋㅋㅋㅋㅋ
수준하곤

이렇게 또 이상한사람을 지우는구나

너도 질린다.

싫어할 수도 있지. 전국민이 다 좋아해야 하나

다수가 이렇게 물고 욕하는데 닌 할말없냐?  빼~~~액 해봐 얼른

역시 세상엔 병신이 많아서 재밌음 ㅋㅋㅋㅋ

생각할줄 모르면 자판에 손가락 올려두지 마세요.

캭 퉤!

아디는 바른생활인데 하는짓은 열라 찌질함

그럼 안보시면 됩니다 연기 스타일이 그 부분에서 뛰어나기에 제작하는 쪽에서 더 바라는 부분인겁니다 성적이 좋게 나온 결과가 있으니까요
영화 관람은 의무가 아닌 강제도 아닌 자율 입니다

넌 부모가 질려할거 같음
아니.. 포기가 맞는건가 ㅋㅋ

그럴까요.

주제도 안되면서 주제나 알고 말하지

영화 투자자세요??? 오달수 나오려는 모든 영화 90%이상 투자하셔서 오달수 막고 계신거에요?

신박한 개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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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억울할듯.. 손도 안댔는데 성범죄자 취급

미투도 아니고 강간도 아니고..
몇십년전의 일 검증도 안되고..
단지 썸일뿐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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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비씨 고소고발 해야하는거 아님??

.

jtbc가 너님 가정을 파괴했음?

오달수가 해야한다는 얘기인데

닉값하네 말귀도 못 알아듣는 주제에 인성수준 바닥이네ㅋㅋ

거울보고 짖으세요

20년 전에 일을 미친년이 ㅡㅡ 이용하네.. 아오... 사람 하나 훅보내네 미치년때문에

잘나가는 오달수에 대한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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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별볼일 없고 못생긴 무명배우가 나한테 관심가지는게 짜증나서 거절했었는데,
수십년 지나고 나니 그 초라했던 사람이 천만영화 몇개씩 출연한 유명한 배우가 되고 광고도 많이 찍고 잘나간다.
그런데 내 신세는 뭔가. 내가 한없이 초라하다. 화가 난다. 세상은 왜 이모양일까.
마침 여기 여기 미투로 난리다.
수십년이 지나도 그때 더러웠던 기분이 생각나는걸 보니 나는 피해자다.
저 잘나가는 사람을 망쳐놓고 싶다.
내가 갖지 못한걸, 내가 하찮게 보던 사람이 가진것이 짜증난다.

박수 짝짝짝....

그럴싸한데?!

저도 오달수 좋아하는 팬이고 꼭 필요한 배우라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글을 읽고 그럴수 있겠다 싶기도 하지만,

만약에 만약에 진짜  정말 성추행이 있었다면,  저글 모두를 바꿔도 그건 추행한게 맞겠지요.

뭐 지나고 법이, 양심이 알려주겠지만

갠적으론 오달수의 사태가 안타깝지만, 진짜라면? 이란 가정하에 아직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오배우님 미투로 공격당할때 욕먹어가며
거품물고 댓글로 싸웠었는데..
언제쯤 볼 수 있나요?
잃어버린 명예를 회복하고 환하게 웃으실
그 날을 기다립니다.

오달수 고소한 여자는 얼굴도 기억안난다.....고발한본인은 지금 뭐하냐....발 쳐뻗고 잘쳐자고 잘쵸묵고 잘쳐싸는지...

ㅅㅂ 진짜 이건 아닌듯...

그러게 달수형 요즘 어찌 지내시려나..

주병진때의 일은 다들 잊혀졌나보다

오달수씨가 미투운동 초기때라
공격을 너무 받았죠. 좀 지나고는 하도 팩트도 없고 말만많고 눈물공격하다보니 후기에는 사람들이 팩트체크도 하고 양쪽말도 들어보고 그랬는데 진짜 안타까운 배우네요.

조금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면

[기사내용 발췌]
오씨는 공식입장을 통해 A씨에 사과하면서 '성폭행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근거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남녀가 성관계를 맺음에 있어서 그에 대한 의사가 서로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크기가 클수록 '성폭행'에 해당하게 되겠고. 만약 저와 관계를 맺은 상대 여성이 그 기억을 '고통'으로 인식한다면, 거두절미하고 일단 사과를 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스스로 '내가 성폭행을 했다'고는 인정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A씨와 자신이 당시 연인 감정이라고 말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오씨는 "93년 5월 '쓰레기들' 공연을 했다. 제가 연출이었다. A씨는 이 연극의 연출부 보직을 맡아 저와 둘이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며 ”굉장히 조심스러운 표현이지만, 저는 이 과정에서 A씨와 소위 '썸'을 타는 정도의 관계였고, (이로 인해) 젊은 남녀가 관계를 맺게 된 것이라고 기억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중앙일보] 오달수, 한 달 만에 입 열다 “노모 집서 막걸리만 마셔…A씨와 썸이라 생각”

결국 여자가 어떻게 느꼈느냐가 중요한 포인트 같구요

그 당시에 본인도 썸이라고 우리가 가정할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실제로 수치스러웠거나 강제성이 있었을지도 모르죠

결국 오달수씨나 미투 여성이나 둘다 "나는 성폭행을 당했다" / "나는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 라고 말하고 있는데

오달수씨도 안타깝지만 여성분을 비하하며 이토가 이렇게 분위기 몰고 가는 것도 좋지는 않아 보입니다..

오달수씨 변명은 이토분들이 가정하는거고..

여성이 주장하는 것은 수치스러웠거나 강제성이 '있었을지도 모르죠'  이게 객관적인거라구요?

그것도 여성의 주장일 뿐이잖아요.

진짜로 수치스러웠거나 강제성이 있었으면

그때 당시에 경찰에 신고했어야 정상아닌가요?

수십년이 지나서 나도 당했다 미투다 이러는게 정상인가요?

이 건에 대해서 가장 객관적인 건 '모르겠다'입니다.
뭔 일이 있어도 공소시효가 있어서 수사도 안될텐데,
그렇다면 결국 남는 건 양자의 주장밖에 없고,
어느 주장이 옳은지 검증할 방법은 없으니 '모르겠다'가 됩니다.
왜 '모르겠다'가 가장 객관적인 팩트인 사건 때문에 한 사람이 직업을 그만두고 금전적 손해를 봐야 하는 건가요?
그러므로 현재 객관적으로 이 사건의 피해자는 오달수씨입니다. 반대로 십몇년 전에 그 여자분이 오달수씨에게 모욕을 줬거나 폭력을 행사했다고 오달수씨가 주장하면 그 여자분은 무슨 피해를 입나요? 별 피해가 없을걸요? 그러므로 저는 이건에 대해서는 오달수씨가 명예훼손으로 민사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허위사실 유포이건 사실적시에 의한 것이건...

여자들은 실제로 일어났는지 알 수 없는 사건이지만 언급 되기만 해도 상대방의 인생을 망칠수 있는 권력을 원하는 것 같아보임.

전 보기싫네요. 증거가 없으니 왈가왈부할수는 없지만
두명의 여성이 그것도 합의 돈뜯으려는 목적이 아니라
'그냥 너 한번 ㅈ되바라'식으로 이런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요. 더군다나 한명은 얼굴까지 팔리면서 꽃뱀소리까지 들을
걸 감수하고 나왔죠. 법적처벌은 증거가없으니 처벌할수도 해서도안되지만
개인적으로 얻을거없이 달려드는 그여성분들에게 신뢰가 가네요.
한분은 수년전 디스패치에도 제보하고 이번에 또 제보해서나온거고
한분은 공석에서 한번보고 사석에서 처음본사이에 만나자마자 바로
섹스하러 모텔간다는게..말이안되니..
오달수가 조목조목 반박이라도 했으면 모를까..한결같이 그냥 추상적인
대답 혹은 침묵으로 일관하니..

저도 법적으로 최소한의 방어정도는 했으면 했음.... 근데 그때시기를 생각하면 그렇게 하기도 애매했을거임.. 여성들이나 정치권,언론들이 미친듯이 물어 뜯어서;;;;
무고죄 관련 법규도 수정될 정도였는데;;;
그리고 방송쪽 일하는 여성들.. 님 생각처럼 그렇게 순진하지 않아요... 자기 이름 알릴수 있다면 별짓 다함.

글쎄요. 지금피해자들이 방송족 일하는 사람들이라고 할수있을까요?
한분은 연극계를 은퇴한지 20여년이나 됐고 한분은 방송출연은 하지도않고
그냥 입시학원강사인데...
그리고 설령 방송하는 사람이라도 성범죄피해자라는 낙인이 찍히는데
이게 무슨 방송에 도움이 될까요?

연예인이란게 불러주면 방송 나오는 것이고.. 안 불러주면 은퇴하는 건데.. 이슈되서 불러주면 다시 활동하는 겁니다..
이영학이 같은 놈이 괜히 병신노릇하는게 아니죠.. 손익계산해서 하는거지.
성범죄피해자라는 낙인이라고 하셨는데.. 그때당시 생각해보세요 본인들이 피해자라고 설정해서 나왔지 아무도 피해자라고 생각 안했음... 용기있는 여성으로 포장됐지.

자기이름 내걸고 상대방 매장시키는 사람 많습니다.
사람이 순진하기만 한건 아니죠.
그렇기에 증거도없이 그저 이런일이 있었다 라는 미투로 사람을 몰락시키고 파멸시키는게 과연 온당한 일일까요?
그리고 정말로 성폭행을 당했고 끔찍한 일을 당했다면 상당부분 긴 시간동안 정상적인 생활 못합니다.
악몽에 시달리거나 남자만 보면 끔찍한 기억이 떠오르는 등의 고통에 시달리는데 미투에 나왔던 여자들은 어땠나요?
전 오히려 자기 이름 내걸고 저인간 세상에서 매장시켜버리겠다 라는 의미로 보였습니다.
사기꾼들을 보면 말이죠.
당당하게 자기이름 내걸고 사기치는 놈들도 많습니다.
미투를 해야할 정말 피해자들이 아닌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것들 때문에 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야 할까요?
그렇기에 오달수씨 사건은 두 여자가 의도적으로 매장시키려 한 행동이라고 보여진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이지만 '너 한번 ㅈ되바라'하는식으로 악의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이 흔치않죠. 불만이 있거나 피해를 봤거나 그럴경우면 몰라도
어 저사람 잘사네 배아프니깐 죽여버리자? 배아픈 심리는 있을순
있어도 죽여버리고 해를 가하는경우는 매우드뭅니다.
더군다나 그런사람일수록 자신의 행동을 숨기고 은폐해서 하는경우가
많지 자기를 들어내면서까지 하는경우는 흔치않아요.
또한 피해자들양상은 다 다른겁니다. 사건다음날 정신적충격으로
모든세상을차단하는 사람이 있는반면 내가 성폭행당했다는 피해를 알리고
싶지않아서 보통 사람처럼 행동하는사람도 부지기수입니다.
그렇게 이럴것이다!라고하는건 편견이시구요.
전 오달수가 여성들 주장대로 그랬을거라고 생각하네요.
이사건으로 여성들이 얻을수 있는게 전혀없어요. 양x원사건이나
김흥x사건처럼..이미지메이킹,돈뜯으려는 목적도 아니고...
생각할수있는건 '너 잘나가서 배아프다 한번 ㅈ되바라 '라고 했다는건데
제가 살아온 상식선에서는 그럴정도로 무모한사람이 있을까 생각드네요.
말그대로 나는 개막장으로사는데 저사람이 잘사는거에 분노해서
묻지마폭행,살인하는 범죄자심리나 마찬가지인데 ...
그런사람이 두명이나 나왔다? 전 솔직히 그럴가능성은 매우낮다고생각드네요.

JTBC  에서 씹투 지 랄하던 년들 알고보니까 다 합의.

피해자조차 "만지려고 했다"고 한 걸 JTBC에서 자막으로 "만졌다"고 내보냄. 이거 항의받으니까 "요약한 것뿐이다"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게 그렇게 요약이 되나? "진정한 언론"이 되겠다던 손석희의 뉴스룸은 "진정한 정치꾼"이 되었다. 증거도 없는 20년 전 일을 미투했는데도 피해랍시고 밝힌 게 "만지려고 했다"가 전부. 이정도면 만지려고 한 것조차 의심스러움.

손석희 뉴스룸은 젠더에 관한 보도는 tv 조선의 쓰레기급 뉴스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비약적인 발언일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미투운동은 여성의 일방적인 주장에 근거할수 밖에 없지만
문제는 그 근거가 너무 무차별하게 여성쪽으로만 기울어져 있죠

JTBC도 지금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구요 !!!

이래서야 되겠냐능 ㅠㅠ

저렇게 비논리적인 주장을 펴는 사람들에게 권력을 주면 안된다. 정말
세상이 아수라장이 될 듯.
또 뒤처리는 남자가 해야하겠지.

왜곡된 캡쳐. 여러 가지 증거를 내밀어도 발뺌하는 범죄자들에게 하는 말.

달수형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