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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한국 + 러시아 혼혈 딸

rank 소주에홈런볼 2018-06-22 (금) 00:23 조회 : 13070 추천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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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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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적학진인 2018-06-22 (금) 00:36
자기 부인이 깔아뭉개지고 있는 걸 들으면서 실실 웃고 있는 남편이 정말 꼴보기 싫네요.
rank손자병법 2018-06-22 (금) 00:26
무례함
ranksheryln 2018-06-22 (금) 00:25
역시 노인네들이 보는눈이 없다
rank손자병법 2018-06-22 (금) 00:2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무례함
rank한국놈 2018-06-22 (금) 00:27
밥처먹다가 헛소리를 ㄷㄷ
rank판타지는계속되야 2018-06-22 (금) 00:29
샤넌 스타일인가
rank손예진 2018-06-22 (금) 00:30
미모보소 ㄷㄷㄷ
rankartdagge 2018-06-22 (금) 00:32
어쩌다가 만났을까.. 나도 글로벌하게 만나고싶당
rank적학진인 2018-06-22 (금) 00:3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자기 부인이 깔아뭉개지고 있는 걸 들으면서 실실 웃고 있는 남편이 정말 꼴보기 싫네요.
rankslsusdpa 2018-06-22 (금) 00:36
아이고........평생을 저런 시집살이를.....ㅠㅜ
rank로어셰크 2018-06-22 (금) 00:37
미모완성
rank작은동전 2018-06-22 (금) 00:39
자기 엄마 앞에서 저런 말듣게하냐 몰상식한 사람이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자기아들만 사람인가
rankueno 2018-06-22 (금) 00:49
와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엄청 멀리서온 친정엄마 앞에서 말을 어떻게 저렇게 하지
그냥 대놓고 앞에서 속을후벼파네
rank북악흑제 2018-06-22 (금) 00:58
허...........................
rank달탱 2018-06-22 (금) 01:01
사돈 앞에서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하냐...와...
rank찰진상어 2018-06-22 (금) 01:03
장모님
rank19190413 2018-06-22 (금) 01:29
아들한테 시집 와준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해야할판에

식사때+면전에다가+사돈동석+애까지 있을때
개무안을 주네 어휴
rank이니미니마니 2018-06-22 (금) 01:36
저말을 면전에서 한다는 말은... 어휴 생각도 하기 싫네
rank칼있시마 2018-06-22 (금) 02:13
난 울며누리~
별로 내세울것도 없는 우리아들한데 시집와준게 고맙기만 하던데~
개다가 손주까지 안겨주고~ ㅎㅎㅎ
울 며느리 박사며느리예요. (이왕에 팔불출하는거 뭐~)
rank광캔슈돌 2018-06-22 (금) 03:06
저 딸 어릴때부터 클라스가 보이네
rank왹인구단 2018-06-22 (금) 08:08
시어머니 남편 싸대기 볼때기 떨어질때까지 때리고싶다
rank선구리당당 2018-06-22 (금) 08:21
굳세어라는 개뿔 국산새끼들 표정 좋네 ㅅㅂ
rank자화란 2018-06-22 (금) 08:26
이분 저번에 아이들 더 낳고 싶다고했던 그분 아니셨나...?

남편분은 거부하고
rank인도참치여인 2018-06-22 (금) 08:28
저아저씨 남편분 결혼후 기빨린걸로 유명한 짤 주인아닌가
rank졸린다 2018-06-22 (금) 08:48
에휴 요즘 같은시대에 ...왜 저런소리 하는 사람들이 남아있는건지....
rank머그돌 2018-06-22 (금) 10:30
진짜 남편 개 떄리고 싶다. 중재를 해야할것 아니냐 어휴
rank홍라면 2018-06-22 (금) 11:10
그애미에 그아들
rank양진위 2018-06-22 (금) 22:33
아직도 저딴 소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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