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린 여자.jpg

어디로 해서 가주세요

어짜피 택시야 내부블박 외부블박 다 있으니까 뭐...

납치당한적 있는 여성분이신가...
정 못 미더우면 조용히 경찰에 신고를 하던가...
어떻게 뛰어내릴 생각부터 할 수 있지?

납치 당했던 트라우마 있으면 혼자서 절대 택시같은거 못타요....
세상이 흉흉한 이야기를 많이 듣다보니 자기한테도 그런일 생긴거 아닌가하고 당황했었던거겠죠..

트라우마 있는 사람이라면 택시 탄 그자체로 앞뒤 설명이 안되

는거고 흉흉해서 무서웠음 버스타고 가면 될걸 지가 스스로

타놓고 갑자기 이상한 쪽으로 생각하는건 먼 시츄에이션이냐는 거죠

택시를 탈때부터 흉흉한 이야기를 생각하고 타나요...?
평소 가던길이고 어떤 택시를 타도 그길로 가는데 이번에 탄 택시는 다른 길로 가니까..
이상해했고 납치, 강도같은 사건이 생각나서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거 아닌가 하고 뛰어내린거겠죠...

조금 더 깊게 생각해서 여자가 도로에 대해서 잘 알고있었다면 올림픽대로는 도망갈수도 없는 상황이니 더 무서워서 그렇게 했을수도 있죠...

문득 생각난 것과 트라우마는 다르죠?

???

문득 생각난 것과 트라우마는 다르죠?2

이런 걸 두고 사자성어로 자승자박이라고 하죠.

본인 말로 본인 주장을 스스로 논파하고 있으니 원..

??

당황할 수 있고 저렇게 행동할 수 있음. 충분히 인정할만한 요소임.

근데 요점은 본인이 상황을 오해한 것이라면 기사님께 충분히 사과를 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거죠

당연히 여자는 당황한 가사에게 사과해야죠~
제가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나요....? ㅎ

그런말 안하셨는데요? ㅎ

어휴,,, 참 생각하는 발상도 기발하다 참...

병신냔이네

동호대교가 더 가까워 보이긴 하네..

근데 맨날 다니는 길이면 오해 할수도..
길 보니 동호대교로 가는게 나을거 같고, 아마 다른 택시들도 전부 동호대교로 갔던 기억 때문에 그런듯..
길 사정에 따라 성수대교로 갈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택시사건이 좀있다보니 오해를 부른상황일수도 있지만 조금 오바한 여성같음

그래도 위기대처능력은 있네요.

병신이라고 하기엔 순간 판단력이 대단하다에 한표 정말 위급할때 살아남을 여자임

이말도 맞넼ㅋㅋㅋ

어쩔수 없는거죠... 그만큼 세상이 무서워진거니;;;;;;;;;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ㅋㅋㅋㅋ

달리는 차안에서 뛰어내려도 별로 안다치나 보네여

ㅇㅇ 님 한번 뛰어내려봐요

이걸 어찌 봐야 할까...
잘 모르겠네...

사회가 그만큼 무서우니..

거리상 코스상 좀 돌아가는거 같은 느낌인데요 .
여자가 오해할만 했네요 .
(남자들은 아 택시비 더 나오게 돌아가네.. 라고 끝나겠지만. )

그런데 온몸 안 까지나.. 엄청 위험한데..

이런여자 은근히 많음
새벽에 내갈길가는데 앞에여자가 갑자기 딱멈춰서더니
전화기를 막들고 통화하는척
새벽2시에 한적한길을 여자혼자걸어다니는 니가더 이상하지
택시비좀 아낄려고 걸어간 나를 범죄자로 쳐다보더만

씁쓸하긴 하지만 어쩔수없죠
10년전에 가이드가 저거 였음
모르는 사람이 범죄자일수도 아닐수도 있으니
그냥 아는 지인과 전화통화를 하거나 하는척하라고

무섭긴 할겁니다.
그런데 오해를 했으면 제대로 사과해야죠.

수원같은 곳에서 택시타면 기사님들이 하소연하시더군요.
승객이 자기가 아는 길로 안가서 폭행시비 자주 붙는다고.
그래서 이 지역 기사들은 갈때 어느쪽으로 간다고 다 말해주면서 가야한다고.

역시나 이토랜드의 이중성은 오집니다ㅋㅋㅋ
일터지면 "니가 조심안해서그래"
조심하면 "ㅂㅅ오바하네"

이토에 사람이 몇명인데 -_-

님이 더 오지네요

블박 만든사람 상줘야됨.

여자분이 후에 어떻게 했는지는 나오지 않은거죠? 섣부르게 여자분 욕할건 아닙니다. 전에 제여자친구도 세워달라는데 안세워주고 말없이 계속 가길래 뛰어내렸거든요. 무섭다고 하는거는 인정합니다. 남자들은 그 심리를 알기 어렵죠. 사소한것에 공포심을 느끼는것은 여자분들에게 흔한 일입니다.

뭐. 여자도 잘 대처했고 택시기사도 누명 안써서 다행이네요.

최소한 여자 욕할 사건은 아닙니다.

무적권 의무적으로 네비치고 가도록 택시운송법에 법으로 정해놓면 서로 아무 문제 없을듯

여자가 배그 안 하나 보다... 달리는 차에서 내리면 사망이라고...

고인물 패치된지 몰랐나봄

멀쩡한 사람 범죄자로 오해한 건데 사과는 제대로 했나 몰라?

가진돈은 딱 집에 갈 택시비 정도였는데, 기사님이 약간 먼거리로 가니까 돈 모자를까봐 탈출한건 아닐까요?

위기의 순간에 살아남을 수 있는 여자!!
하지만 위기가 아닐때 죽을거 같은 여자....

특수부대 전역했나ㅋ 뛰내릴 생각을ㅋ

이거 영상으로 봤는데..
여자 입장에선 매번 지나던 길이 아니니 무서울 수 있다고 보여지지만..
기사님에게 물어나 보지.. 다짜고짜 뛰어내린거 보면 참..;;

남자분들이 대다수라 여자 혼자 택시 탈 때의 공포를 잘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실 예로 예전 여자친구가 밤에 혼자 택시타고 집에 왔는데 하필 지갑이 없어서 허둥대고 있을때
택시기사가 운전석에서 내려서 뒷자석으로 타더니 어깨동무 하면서 '돈 없으면 다른걸로 내도 돼~' 했답니다.
바로 오빠한테 전화해서 돈 가지고 내려오라고해서 문제는 없었다는데
무서운 맘에 번호판도 못보고 도망와서 신고도 못했다더군요. 그 후로 트라우마 생겨서 진짜 택시 혼자 못탔습니다.

여자 욕할껀 아닌거같은데

택시 처음 타나 ㅋㅋ 멍청한 년 맞구만
누구 인생을 말아먹을려고 정신나간 년 ~~ 블박 없었음 어쩔뻔

저렇게 뛰어내려서 그냥 집에 가서 잠 = 욕할거 아님
뛰어내려서 도움요청 경찰 신고 = 씨1발 또라이 년

여자가 충분히 오해살수있는거고 보통 그런오해를 안사기 위해서 택시기사분들이 저런식으로 가는방법이 2가지 이상일경우 어디로 해서갈지 물어봅니다. 이건 승객이 남자냐 여자냐의 문제가아니라.. 승객과의 실랑이나 이런걸 피하기 위해서 택시기사분들이 고객이 원하는곳으로 가기 위해서 미리 물어보십니다.

뭔소린지 모르겠네... 보통 고객이 먼저 어디로 어떻게 가주세요하지.... 개짜증나네 진짜

여자가 사과할 이유가 전혀 없어보이네요. 옛부터 오해살 일은 하지말라고 하잖아요? 오바한감이 없잖아 있지만 애초 제일 빠른 길 놔두고 돌아가려고 한 것이 발단입니다. 손님이 원하는 길을 말해주면 좋겠지만 이건 배려를 바라는거고 택시를 탄 손님 입장에서는 당연히 제일 빠른 길로 가는걸 전제로 깔고 이용하는거죠. 반대로 택시기사가 어느 방향으로 가길 바라냐고 물을 수도 있었으니 이거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남녀 상관없이 사람에 따라서는 왜 돌아가냐 따질수도, 무서워서 조치를 취할 수도 있는거죠. 택시기사 운전 습관이나 돌아가려는 습성 가지고 욕하면 '일부'를 보고 욕하지말라는데 글쎄... 3년된 신도시에 사는데 지금은 저같은 사람들이 많이 항의하고 따져서인지 나아졌지만 초기 1, 2년차까지만 해도 존나게 돌아가려는거 따지니까 오히려 손님들이 이 길을 원한다고 개수작 부리던 기사가 과반수 이상이었습니다. 일부였으면 그런 말이 애초 나올리가 없다고 봅니다. 한 가정의 가장 어쩌고 하기전에 양심껏 운전부터 하길...

저기에 돌아가려고 한게 적혀있나요? 저동네 사시는것도 아닌거 같은데 돌아가려고 했다고 전제를  박고생각을 하시네.

일단 밑에서 두번째 사진은 보고 말씀하시는거죠? 저 동네 살진 않지만 건대 주변이 이모네고 아산병원도 20년 정도 다녔고 예전 서울 사는 친구와 장거리 연애하면서 항상 고속 버스 터미널을 이용했네요.

길이 짧은길로만 간다고 빨리 도착하는건 아니잖아요? 다른 댓에는 밤이면 저 길이 빠르다는 분이 계시는거 봐선 무작정 돌아가려고 한다고 단정할건 아닌거 같아서 하는 소립니다.
납치범으로 몰릴뻔한 사람한테 지레 단정짓고  남한테 설교하시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물론 단정지을 순 없지만 밤이라고 저 길이 빠를수도 있다는데엔 동의하기 어렵네요. 제 경험으론 서울에서 진짜 교통 체증 지옥을 겪어본게
다리였거든요. 근데 이런걸 떠나서 기사가 제보자라고 자막에 나와있어서 까는 쪽으로 글을 썼습니다. 딸이 있는지 없는진 모르겠지만 본인 입으로 말하길 가장이라면서 저 여자를 전혀 이해 못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본문에 댓글 적는게 어떻게 설교가 되는건가요? 저 기사가 여기와서 보고 답변하는 와중이면 모르겠습니다.

현자 나셧넹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미안하다고 할 필요도 없다고 하시면서 피해자가 가해자 이해 안해준다고 뭐라 하시는건가요?

그렇게 자기일 아니라고 지레 짐작 댓글로 욕하다가 나중에 뒤집어진 일이 지금까지 한두개도 아니고, 빠른 도로를 선택 했을지 모르는 택시기사한테 너나 잘하라고 까고 계시면서 지금 당사자가 여기 없으니 욕해도 상관 없나보네요?
허위사실 유포하면서 여기 당사자 없으니 전혀 문제 아니라고 생각하실 분이네.

개소릴 참 길게도 썼네

뭐래 개만도 못한 재활용도 안될 폐기물덩어리새끼가 사람 주변 오지말고 니 친구들이랑 놀아. 아니면 너도 택시 운전하면서 양아치짓 하고 다니니?

멍멍 ㅋㅋ

왜 택시하시는분들한테 양아치라고하지?

지금 니가하는 행동이 제일 쓰레기 양아치가 하는 행동인데

맘충 페미 같은 놈이네 어휴

택시하는분들한테 양아치라한적 없는데 뭔 난독이신가? 저사람이 욕하니 나도 욕한거고 본인이 택시 운전하는 사람중 양아치짓 하는거 아니면 반박할 펙트가 없어서 한 소리입니다. 택시 하는 사람중 좋은 사람들도 있고 나쁜 사람들도 있는거죠. 이 자료의 택시기사는 어쨌거나 돌아간건 사실이구요.

너도 택시 운전하면서 양아치짓 하고 다니니?

이건 택시운전을하면 양아치짓을 한다는 말인데요?

그리고 택시가 돌아갔다고 쳐도 저렇게 뛰어내려서 나 납치하려했어요

하는게 정상인겁니까??????

오후 5:55 네이버 지도 실시간 검색 결과

출발지 : 압구정교회
도착지 : 응봉대림1차아파트

* 성수대교로 갔을 경우
시간 : 12분
거리 : 4.70km
요금 : 5,300원

* 동호대교로 갔을 경우
시간 : 12분
거리 : 4.07km
요금 : 4,800원

밤 시간대로 교통정체가 없을 경우에 거의 비슷할 것 같아요

기사가 길 돈거 맞네.

퇴근시간 지나서 교통신호 감안하면 성수대교가 더 빨리 도착 할 거에요 아마

팩트 보여주니깐 버팔로들 다 버러우한거 보소 ㅋㅋㅋ

아마는 추측일 뿐이고 계속 본인이 보여주는 자료는 몇번을 봐도 택시기사가 0.63km를 돌아간건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설마 반대로 본거 아니죠?

택시넘들은아마 저 유턴? 하기전에 획 들어가버릴듣 ㅋ

미친놈이네................... 너 말야 너

여자 입장 이해 가고 위에 자료 보면 돌아간거 맞는데 미친놈은 그쪽인듯...

여러사람이 님 글이 이상하다고 하는건 이유가 있는거에요

혼자 독불장군마냥 난 맞고 니들이 틀려 뭔 들딱 마인드입니까

저랑 같은 의견인 사람도 댓글 중에 많은데요. 이건 정말 개인 생각 차이라고 할 수 있는게 택시에서 안 좋은 기억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죠. 그리고 저 자료에서 다 알순 없지만 오해는 풀렸고 헤프닝으로 끝났으니 저렇게 기사가 나와서 제보를 하는거 아닌가요? 저기서 여자가 계속 빼액거렸으면 저도 옹호할 마음 없어요. 저런 행동을 한 여자가 이해가 가고 어쨌거나 0.67km 약 15% 거리를 돌아서간건 사실이니 돌아가는 기사들 겪어본 얘기한거고 그런 노양심 기사들 집어서 뭐라하는거에요.

그리고 다 떠나서 제 글이 개소리 멍멍, 미친놈 이런 소리까지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설사 의견이 다르다해도 저런 표현 쓰는것들은 저급한 애들이 맞죠. 이런 인간들은 뻔합니다. 택시 하면서 양아치짓하는데 찔리니 저러는거죠. 이외 의견 교환하는 글에는 저도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고 답글 달았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최소한 사람 대접해줄때 정신차리고 엄한데서 페미니 맘충이니 하지말고 베댓에 추천이나 누르세요.

여자는 밤길에 넘 무서움여

택시기사는 한명 빨리 목적지 가고 빨리 다른손님 받아야하니 안막히는쪽을 택하긴한데

저여자 입장은 그냥 가던길 아니니까 냅다 뛰어내린거네

씁쓸한 현실이죠....

이쯤되면 기사들도 혼자타는 여성승객 태우기 꺼려지지

한번은 물어봐도 되지않나?? ㅋㅋㅋ좀 망상이 지나치게 심했던거같은데 ㅋㅋ물어보고 어디로 가는지 ㅋㅋ 정 의심스러우면 여기서 세워주세요 하고 택시기사는 그럼 받아들이면 돼지 ㅋㅋ 여자가 심했던건 맞는거같은데 ㅋㅋ

밤이면.. 택시기사 가는길이 덜 막히긴 할겁니다..둘다 이해되는부분이네요.. 많이안다쳤기를..

과대망상도 병인거라...

저 여자분이 부끄러워할 순 있겠지만 욕할건 아닌듯

멍청한 년이 피해망상증으로 남에 인생 말아먹을려다 실패한 이야기네 ~~

택시처음 타나 ~ 그렇게 지가 가고 싶은 루트로 가고 싶었으면 처음부터 어디어디로 지나서 가달라고 하던가

저여자 한테 얘기해 주고싶다.

니가 신변보호 요청한 사람도 같은 편일거란 생각 안해봤나?

여성분 마음은 이해가나...성실히 살아가는 한사람 인생 망가질뻔 했습니다.
그부분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나요.!

납치범도 있고 인신매매범도 존재한다는 것은 알지만, 저건 너무 오바아닌가... 택시가 버스도 아니고 경로가 다르다고 무작정 뛰어 내리다니

멍창한게 맞다고 봄.

어두운 골목길 집에 가는길 같은방향 일때 저런 행동 한번 당해봤는데 이성으로는 이해해도 억울한건 사실

여자분이 비슷한 경험으로 험한일 당할뻔한적이 있었을지도? 저런 과감한 판단을 주저없이 했으니..

비슷한 경험을 했으면 저런 과감한 판단을 주저없이 하는게 아니라 밤에 택시를 혼자 타는 일 자체가 없었을꺼에요

무서운년

여자가 그냥 병신. 길이 다른곳으로 간다고 택시기사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뛰어 내림.
저정도로 의심병이 심하면 절대 택시기사 조수석에 타지 않았을 것이고 뒷좌석에 탔을게 분명한데
신호등도 없어 보이는 곳에서 택시가 운행중이면 40-60키로 사이로 운행했을 것이고 밤중이니
저 속도보다 더 빨리 달렸을 수도 있다. 그런 속도에서 운전석에서 뒷좌석으로 몸을 돌려서
여자를 추행하려 한다? 일단 안전벨트를 메고 운전 했다면 벨트에 걸려서 몸을 뒤로 못돌린다.
안전벨트를 풀고 뒤를 돌아서 여자를 협박한다? 차를 세우고 협박 했다면 모를까 주행중에
잘못했다간 경계석 박고 바로 전복이다. 추행 하려고 했다면 갓길쪽으로 차를 대고 협박 했겠지.
티비에서 연출로 맨날 운전중에 손만 뒤로 돌리고 협박 하고 하니깐 현실에서도 되는 줄 알고
있었겠지만 쉽지 않다. 또 여자가 달리는 차에서 뛰어 내렸는데 여자에게 진짜 나쁜 짓을 하려고
했다면 속도도 줄이지 않았을 것이고 최소 40키로정도로 운행중인 차에서 무리하게 뛰어내린다 하면
크게 다칠수 있다. 인간이 전력 질주 해봐야 20키로 내외인데 그에 약 2배에 달하는 속도에서 아무런 감속
과 제동 없이 뛰어내린다? 이건 미친짓이다. 다행히도 택시기사가 여자가 이상행동을 하는것을 보았고
왜왜왜 라고 계속 외치는 것으로 보아 충분히 제동을 하려고 한것으로 생각되고 이에 여자는 큰 상처 없이
역까지 뛰어 갈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보아 과대 망상증에 걸린 멍청한 년이 분명하고 블박이 없었
으면 택시기사 인생을 망칠 수있었던 쓰레기 같은년으로 보인다.

장황하게 쓰셨지만 오류가 많습니다. 일일이 설명하기도 귀찮을 정도로요.

네 그럼 차에서 뛰어내려보세요. 뇌내 망상증이 심하시네요.

집가는길이 1개인가 그리 쫄리는데 택시는 어떻게 타고다녀 차사서 지가 몰고다니지 택시기사는 무슨죄냐
차몰아서 돈벌어야할시간 조사받고 여자가 피해보상도 해줘야지

택시
길 도는 택시 정말 많음.
특히 심야 택시는 길 안 막혀도 돌아가는데
요금이 3-5천 정도 차이남.
회사에서 주니까 싸우기 싫어서 가만 있는거지.
일일이 싸우기 시작하면 끝도 없음

피해망상증..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택시인생인데 신호많다고 돌아가는 새끼들 뒤통수 갈겨주고 싶음. 서울내에서는 왠만하면 돌아가는게 비용이 더 나옴. 같은 목적지를 6개월내내 출퇴근 타고 다녔는데 오만길을 다 다녀봐서 가장 빠르고 적게 나오는 코스로 알려줘도 올림픽타는게 신호가 적어서 빨르다고 도착할 때까지 궁시렁댐. 진짜 이새끼는 내가 그길은 안가봤나 최상의코스 3군데해서 다녀봤는데 이 길이 제일 빨랐다고 해도 인정안함. 지 경력 많은 건 알겠는데  6개월간 왕복 120번 가본 나보다 빠삭하겠냐고. 기사들 우기는 건 꼴페미급임.

2222

답십리에서 울집 오는데 5000원이면 되는데

신호 많다고 동부간선도로 타더니 10000원이 나옴 ㅎㅎㅎ

메갈보였나 보네.
혼자 피해망상에 북치고 장구치고

저건 여자가 사람 아닌거고ㅋㅋㅋ
네비도 시간대에 따라 다른길 안내하는데..댓글 보다보니 운전대 손도 못잡아본 양반들 많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