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도 예전 예전에 저런거 있었던듯...

00군번인데 휴가 나와서 서울역 앞에 서있으면
담배 거지들이 담배달라해서 주면 군용담배인거 확인하고
이걸 누가 펴 하면서 버리고 갔음 ㅠㅠ

ㅠㅠㅠ 군바리 무시하지마라!!! ㅠㅠㅠ

ㅋㅋㅋ 03군번인데 휴가나와서 서울역에서 담배하나 사서 딱 피우려니까 거지새키가 한가치만 달래서 새거니까 뜯고 한가치뺐더니 한가치남기고 담배각채 가지고 튀던;;; 쫒아가려니까 거 그냥 줘! 하면서 도망가길래;; 걍 포기 ㅠㅠ

중국 이야기만 나오면
우리나라도 시전 또 나왔네
님아 님 나라 중국 아님? 우리나라에 저런게 어딨어요 ㅋㅋㅋ 어이가 없네 예전 예전은 뭐야 그리고 ㅋㅋㅋㅋ

뭐래는지 ㅋㅋㅋ
본인이 잘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절반은 갑니다 ㅋㅋㅋ
어그로도 아니고 나원참 ㅋㅋㅋ

중국이랑 비교당하는게 기분 나쁜건 알겠는데 왜 이리 꼬이셨어요 물어볼 수도 있는거지 저렇게까지 더럽게는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구걸하고 구걸은 아니지만 어느 관광지에서 호객한다고 차에 달라붙어서 자기네 식당 오라고 진상부리더만 그리고 예전예전이 뭐 어때서 그런지 모르겠네 옛날 옛날에 같은 표헌이구만 그만큼 오래전이라고 강조하기 위해 쓴건데 이게 시비걸 껀덕진가

젊은분이라서 모를수도 있겠지만 90년대초였던가 청량리역에서 신호대기서있는데 노숙자가 차들마다 문두들기면서 구걸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어우씨.. 문도 못열겟다.

새끼.. 살쪄가지고

버스에서 볼펜 파는..

ㅈ같이 생겼네 진짜.

우리나라도 저 어릴적에 차 잠깐 서면 막와서 앞유리닦아주고 돈받는사람잇엇던거같은데
아부지가 미리 슬금슬금 오면 안닦아요 하면서 얘기 하시던거 기억남

묻지도않고 합의안된상태에서 닦아주면 그냥 고맙습니다. 하고 걍가면 안되나요ㅋㅋ

못갑니다 뉴스에도 나왓어요 거의 깡패임 못가게 하고 돈받고감
제가 04년도에 군대 다녀와서 면허땃는데 용산에도 잇엇습니다
잠깐 주차하고 cdp 사왓는데 앞유리를 다 닦아왓더라구요 수고비좀 주십쇼 하는데 진짜 어이없엇음

사이드미러가 인질인가

운전자가 안에서도 뽀뽀해주면 도망갈듯

시외 버스타면 꼭 양아치들이 올라타서 강매하는 일이 허다했죠
빵에서나온지 몇칠됬는데 착하게 살어볼려고 노력하는데
좀 도와 달라고..^^

꼴뚜기 행성에서 왔나

진격의거인 괴물이 작아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