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이걸 503이 당시에 하자는 거였습니다.
아참 716도 추진하던거였습니다.

그 뒤엔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삼성이 있구요.

바이오로직스를 상장한다고 지롤하였고
거기에 중소기업은 뭘 해도 의료기기 허가 내주지 않던 것들이 삼성에서 뭐라고 하니 바로 내주는 꼴이란 에혀~
허가 내주는 곳이야 말할 것도 없이 식약청이구요.

전 지금도 식약처를 청으로 바꾸어야 한다고 봅니다.

영리병원도 그 한 가지입니다.
지금이야 제주도겠죠.
나중에 가면 육지도 영리병원 나올 겁니다.
그럼 대학병원들도 하나 같이 나서겠죠.
우리도 영리병원 만들고 싶다.
허가해 달라

답나오지 않습니까?

짤방처럼 의료비가 민영화되어 미친듯이 치솟고, 보험이 없으면 몇천만원씩 내야하는건

'의료보험 민영화' 입니다.

적폐정권이 추진하던 '의료민영화'는 병원의 영리사업금지 항목을 해제하는 겁니다.

요즘은 똑바로 알지못하면 바보취급당하고 역공만 당합니다

짤방은 '의료보험민영화' 입니다

이전 반대 때도 그부분 하는분들이 많았는데 반대하셨습니다.
한번 풀리면 점차적으로 풀릴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이죠.

그럼 그��지 뭐
좌표 찍힌 걸 아주 인증을 해 주시는군요 ㅋㅋ

무슨 좌표요?

똑같은 말임

이명박근혜가 하려던 정책임

역공이고 나발이고 그냥 다 똑같은 거야

똑바로 알필요도 없고 그냥 민영화하면 좆돼

삼성병원 /  삼성생명 /  삼성SDS / 삼성전자
의료 원격 진료, 민간 보험 위탁 병원. 
누가 최대 수혜자인지 알아서 잘 판단 하세요 ~

생명인가요 병원인가요?

민영화 되면 OO보험 가입자들만 OO병원에서 치료 받죠.  의사들은 페이 좋은 OO병원에 몰리고 공공의료의 질은 점점 낮아지는거고.

많은 이들이 제대로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짤방처럼 의료비가 민영화되어 미친듯이 치솟고, 보험이 없으면 몇천만원씩 내야하는건

'의료보험 민영화' 입니다.

적폐정권이 추진하던 '의료민영화'는 병원의 영리사업금지 항목을 해제하는 겁니다.

요즘은 똑바로 알지못하면 바보취급당하고 역공만 당합니다

짤방은 '의료보험민영화' 입니다

그냥 똑같은거임

역공은 개뿔

뭐 다른거인척 하냐

의료민영화는 의료보험민영화의 거쳐가는 단계라고보시면 되요
특별히 이익도 없는데 그렇게 기를쓰고 할려고 했겠어요?

503이 끝이 아니라
제주도에서 원씨가 획책하는일도 연장선상에 있음

당연히 병원 영리 사업을 허용하면 병원의 질이 극단적으로 양극화 되는 현상이 발생하겠죠. 능력되고 잘나가는 의사들은 죄다 영리 병원으로 몰릴 테고요. 그럼 수술 잘하는 의사를 만나기 위해 천금이 들어도 영리 병원으로 가는 환자들이 늘어나고요. 그럼 환자 부담이 지금보다 높아질 건 불은 보듯 뻔한데 무슨 영리 병원 허용이니 뭐니 울타리를 치는 겁니까?

중요한 요즘은 의료보험이 민영화가 되면

간단하게 돈 없는 사람은 a치료제를 먹으면 치료가 되지만 돈없는 당신이 든 보험은 그 약은 해택을 받을 수 없으니

약값 그대로의 돈을 내고 사먹어라임...

미국의 의료체계
1. 약값 : 제약회사 맘대로
2. 민간의료보험사 : 보험약관 가지각색 회사도 많고 보험적용도 다름
3. 병원 : 환자마다 각보험사 보험적용 비용을 계산하는 사무원들이 상주 의사 및 간호사와 진료 및 치료문제, 원무과 직원들과 비용문제로 매일 토크어바웃 상주하는 보험사 직원 수가 병원관계자 수와 비슷
이들 월급이 장난아님
미국의 병원비는 약값으로 등치고 각 보험사들의 상주직원 인건비 부담으로 두 번 등침

알약 5번 먹이는 서비스 : 530만원

http://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969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