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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덕제 “남자는 무조건 유죄…공정한 재판 기대말라”

글쓴이 : yohji 날짜 : 2019-01-12 (토) 23:06 조회 : 4607 추천 : 40  

     


  
배우 조덕제(50)가 유튜브 양예원(25)씨의 노출 사진을 유출하고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최모(46)씨의 1심 판결에 불만을 표출했다.


앞서 지난 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이진용 판사)은 강제추행 혐의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동의 촬영물 유포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5년간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선고한 바 있다. 최씨는 1심 재 판과정에서 “사진 유출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친다. 피해자께 진심으로 사죄드리고 싶다”면서도 “추행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덕제는 판결 다음 날인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양예원 사건 1심 판결을 보고'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재판부의 판결을 비판했다. 그는 글에서 “남자는 무조건 유죄다. 남자들은 관을 준비해야 하는 엄혹한 현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피해자의 진술과 일관성, 구체성을 증거와 정황으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스토리 작가와 변호인들이 연합해 구체적이고 일관된 피해자 진술서를 만든다면 어떤 증거와 증인들도 다 무용지물이 된다”라면서 “도대체 무슨 증거를 더 제시해야 피해자의 일관되고 구체적인 진술을 이길 수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의 진술은 거역할 수 없는 성스러운 진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누구든 성폭력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기보다는 합의를 위해 고소인을 찾아가야 한다. 대문 앞에서 석고대죄라도 하면서 합의를 간청해야 한다”며 판결에 불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싸워봤자 백전백패다. 재판이 시작되면 합의금보다 훨씬 많은 소송비용을 지출해야 한다. 판결은 볼 것도 없이 무조건 유죄다”라면서 “피해자는 진실만을 말하는 이 시대의 참 양심인이라는 말로 들려 불편하기 이루 말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덕제는 2015년 4월 영화 촬영 중 상대 배우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법정 다툼을 이어왔다. 대법원은 지난해 9월 조덕제의 혐의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하고, 조덕제의 유죄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조덕제는 이후 SNS 와 유튜브 등을 통해 자신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피해자의 진술과 일관성, 구체성을 증거와 정황으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스토리 작가와 변호인들이 연합해 구체적이고 일관된 피해자 진술서를 만든다면 어떤 증거와 증인들도 다 무용지물이 된다


도대체 무슨 증거를 더 제시해야 피해자의 일관되고 구체적인 진술을 이길 수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피해자의 진술은 거역할 수 없는 성스러운 진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ㅜㅜ






내 기억속의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가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만은 추억이 되질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수 있게해 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메사이저 2019-01-12 (토) 23:10 추천 23 반대 2
이미 남한의 사법부와 판사란 것들은 민주주의가 먼지도 모르고 법을 집행할 의지를 상실했습니다. 다 물갈이해야 합니다.
고고와 2019-01-12 (토) 23:08 추천 12 반대 2
나라가 미쳐가네
고고와 2019-01-12 (토) 23:0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나라가 미쳐가네
메사이저 2019-01-12 (토) 23:10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이미 남한의 사법부와 판사란 것들은 민주주의가 먼지도 모르고 법을 집행할 의지를 상실했습니다. 다 물갈이해야 합니다.
     
       
제로니스랑 2019-01-12 (토) 23:21
남한..... 아무리 그래도 북한 빨갱이가 쓰는 말은 좀.....
          
            
카리우도 2019-01-12 (토) 23:43
'북한'' 남한' 편하게 입에서 나오는 말인데요.
'북한빨갱이'들이 하는 소리는 '남조선'이지요.
               
                 
카리우도 2019-01-12 (토) 23:47
https://namu.wiki/w/%EB%B6%80%EC%96%B4%EC%B9%98%ED%82%A8
부어치킨은 죄다 빨갱이겠군요.
          
            
자유종 2019-01-13 (일) 01:37
북한은 남조선 북조선이라 그러죠.
남한은 말 그래도 사우스 코리아인데.
전세계 인구 80억 명이 다 '남한'이라 부릅니다. 왜이렇게 불편해하세요.
슬픈고백 2019-01-12 (토) 23:12
이러다 진짜 남자들이 굳게 연합하는 날엔 조선 후기 가부장제로 돌아가는 것도 몽상만은 아닐진대...
안타깝네요. 양성이 평등하고 자유롭고 조화롭게 잘 살아가는 것이 궁극적 지향점인데 이 나라가 어느 지경에 갈지 참으로 걱정입니다.
룹뚜룹뚜 2019-01-12 (토) 23:12
구체적이고 일관된 거짓 진술이라도,
여과없이 받아들여지는 판결에 여러 남자들이 피해를 보게 될 겁니다.
지금은 시작일 뿐이죠.
가가맨 2019-01-12 (토) 23:17
CCTV랑

얼마전 나도 구입한건데 USB메모리인데 녹음기 기능이 있는거
painofpa 2019-01-12 (토) 23:20
적어도 조덕제는 아니지
조덕제는 유죄 맞음
1. 조덕제 이재포 검색 ㄱㄱ
백종원 협박녀 등 가짜뉴스 유포 허위사실 유포로 실형 나옴
2. 일관된 진술이라면 받아지는게 아니라 반대로 조덕제 측이 거짓이 많음
가해자의 거짓과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면 가해자가 당연히 불리함
3. 디스패치가 정정보도함
4. 영상전문가가 무죄라고 말했던 사람이 법원에서는 안쪽으로 손 넣었다고 말함
5. 조덕제가 편집된 영상을 유죄 받은 영상 처럼 올렸으나 실제 영상은 성추행 가능성이 충분히 보임
6. 조덕제는 감독이 시켜서 했다고 하지만 감독을 고소를 안함
왜 여배우가 고소해야함?
조덕제가 감독을 고소 했으면 몰라도 조덕제는 감독을 고소 안함
누가 시켰다고 해서 범죄사실은 사라지지 않음 단 직위나 협박 강압에 의해서 한거면 지사한 사람을 신고해서 처벌 받고 하면 무죄 받을수 있음

모든 내용을 보더라도 조덕제는 절대 남협의 피해자라 볼수 없음
라쿠민 2019-01-12 (토) 23:23
억울하게 엮이면 그냥 자살만이 답..
     
       
君子報讐十年… 2019-01-12 (토) 23:32
억울하게 엮여서 자살하면....

그걸 인정하고 수치심으로 자살한거라고 함..................답 없음
     
       
자유종 2019-01-13 (일) 01:39
술 먹고 무고한 여자를 죽인 다음,
억울해서 죽였다고 해야 됨.

한국 법률상 살인과 강간이 있으면 살인만으로 처벌하기 때문에,
심신미약 살인죄로 깜방 4~5년 있다 나와서 다시 일자리 찾는게 더 좋음.

살인죄가 성범죄보다 사회 인식이 차라리 좋습니다.
살인한 사람은 '이런이런 사정이 있었고, 실수한 것이다"라고 호소하면 상당수가 납득해주는데,
강간범으로 낙인 찍히면 아무리 억울함을 호소해도 변태 취급만 받습니다.
(검사, 판사도 그럽니다 ㅋ 살인은 '변명'을 해도 참작해주는데, 강간은 '무고'해도 들어쳐먹지 않음)

억울함도 풀었고.
그 여자한테 또다시 당할 미래의 불특정 남자들까지 구원했으니 좋은 일 한 셈
gffte 2019-01-12 (토) 23:57
조덕제 사건은 좀...

윤용인 영상공학박사는 영상 정식감정의뢰를 받고 강제추행에 해당한다는 감정 결과를 냈다
“반민정의 가슴을 만진 점, 반민정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지는 것으로 추정된 점, 반민정의 브래지어를 찢은 점, 반민정의 하체가 영상으로 판독되지 않으나 여섯 차례 반민정의 하체 부위를 닿게 한 행위로 연기가 아닌 실제로 성추행 및 성적수치심을 느낄 가능성 있는 추정 행위가 존재한 점, 반민정 상해 진단서 및 각종 피해 영상에서 반민정 하체를 추행한 치상의 증거가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조덕제가 반민정을 연기가 아닌 실제 강제 추행하고 폭행한 것으로 판단됨.”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6035

이 분이 1심에서 캡쳐본보고 강제추행 아니라고 했다가 2심에서 영상 전체 정식으로 감정의뢰 받고 낸 결과

그리고 여배우에게 불리한 식당이랑 병원 가짜뉴스 퍼지고 그거 그대로 믿는 사람 아직 있는데 다 가짜 뉴스였고

보도한 코리아 데일리 신문사 사장 편집국장 이재포 기자 다 유죄 받고 폐업신고함
     
       
검은타래 2019-01-13 (일) 00:31
식당관련 반민정 해명
http://hanliu-123.tistory.com/m/499
          
            
gffte 2019-01-13 (일) 00:41
네 기사는 여배우가 먼저 합의금 달라고 요구했다고 했는데 그런사실이 없었고 가짜뉴스였죠
검은타래 2019-01-13 (일) 00:04
1심 판결

재판부는 "성폭행 연기 중 속옷까지 찢어졌는데 감독과 조덕제가 충분히 사과하지 않고 사태를 무마하려고 하자 (반민정이 피해를) 과장해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며 "반민정의 말을 그대로 믿기 어렵다"고 했다. 촬영 당시 장 감독은 추행 사실을 누가 아느냐고 물었고, 반민정이 의상팀, 분장팀 스텝이라고 하자 "그럼 두 사람만 함구시키면 되느냐"는 취지의 말도 했다고 한다. 반민정이 감독의 이런 반응에 화가나서 없는 사실을 꾸며낸 것이라고 재판부는 판단한 것이다. 재판부는 "조덕제는 속옷 찢는지 여부 등에 관해 설명을 듣지 못했고 감독 지시에 따른 충실한 연기를 했다"며 "촬영 현장의 상황과 연기 경력 등에 비춰볼 때 조덕제가 강간 연기를 빌미로 반민정을 실제로 추행할 마음을 먹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재판부는 오히려 지시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감독의 책임을 지적했다. 재판부는 "장 감독은 조덕제에게 매우 난폭하게 연기할 것을 지시하면서도 반민정에게는 이러한 지시 내용을 전혀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사실 여배우의 가슴이 노출되는 상황도 기대하긴 했다’는 장 감독의 진술이나, ‘장 감독이 촬영 전 이 씬은 여배우 모르게 촬영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는 스텝 이모씨 진술을 볼때 장 감독은 흥행을 위해 가급적 여배우의 노출 수위를 높이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2심판결

그러나 2017년 10월 13일 2심은 반대로 판결했다#. 우선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 피고인, 주변인의 진술이 일치하고 일관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촬영 후 피해자 바지의 버클이 풀려있었고, 현장에서 피고인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피고인 역시 피해자의 사과 요구에 대해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았다. 이러한 반응에 비추어보면 피해자의 진술이 거짓에 기한 것이라고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주일 뒤 문제를 해결하라는 감독의 주선으로 만난 자리에서 피해자가 이 일에 대해 따지자 피고인은 영화 하차를 통보받았음에도 반문 없이 피해자에게 사과했다. 피고인의 위와 같은 언행이 관계자의 권유에 따라 피해자의 기분을 맞춰주기 위한 행동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다만 재판부는 '사건 당시 촬영 동영상과 메이킹 필름에 상체만 찍혀 있어 성추행 여부를 알기 어렵다'고 언급했다. 즉 이후 디스패치가 공개한 영상 자체는 성추행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여부와 큰 상관이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이 사건에서는 오히려 촬영 과정에서 상체만 찍었기 때문에 “피해자의 바지에 손을 넣는 것은 감독의 지시 사항에도 없던 일이고 촬영도 얼굴 위주로 이뤄져 정당한 촬영으로 이뤄진 행위라 보기 어렵다. 피해자는 감독의 지시사항을 몰랐기에 합의된 사항도 아니다”라는 것이다.
     
       
검은타래 2019-01-13 (일) 00:13
반민정은 장훈 감독에 대한 내용도 언급했는데, 사건 초기에는 감독이 조덕제와 삼자대면을 주선했고, 오히려 그에게 적극적으로 형사고소를 종용했다고 한다. 그 당시에는 그가 조덕제에게 연기를 지시했다는 사실을 몰랐으나, 항소심 당시 메이킹 필름의 존재를 알게 되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와 별개로 조덕제 자신이 감독이 시키는 대로 연기했다고 증언했으므로, 감독에 대한 고소는 자신이 아니라 조덕제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검은타래 2019-01-13 (일) 00:19
1심 판결후 여성단체 개입

여성단체들은 포럼을 주최하며 조덕제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을 비판하였다.

조덕제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린 1심 재판부에 항의하는 여성운동계 기자회견이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고등법원 앞에서 열렸다. ‘#STOP_영화계_내_성폭력 그건, 연기가 아니라 성폭력입니다’라는 이름으로 열린 기자회견은 페미니스트 영화/영상인 모임 ‘찍는 페미’와 한국여성민우회,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페미니스트 영화·영상인 모임 ‘찍는 페미’를 비롯한 88개 단체는 11일 남배우 A씨 성폭력 사건 항소심(12일)을 앞두고 성명문을 통해 1심 재판부를 규탄했다.#

서울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여배우측은 2심재판을 공개재판으로 전환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하였고, 공개재판으로 전환된 뒤엔 ‘여성 방청 연대’ 회원들이 재판정을 가득 메웠다고 한다. 2심 재판정에는 전국각지에서 모인 여성 방청객 80여명이 자리했으며 방청석 40개는 재판 시작 전부터 이미 찼고 30여명은 선 채로 1시간 가까이 재판을 지켜봤다고 한다.


3심 상고 기각

2018년 9월 13일 대법원은 조덕제의 상고를 기각하고 조덕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주요 부분에 관해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고 진술내용 자체가 불합리하거나 모순된 내용이 없다”며 “피해자가 연기자로서 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이를 감내하면서까지 조씨를 허위로 무고할 이유도 없어 진술의 신빙성이 인정된다”고 했다. 또한, 메이킹 필름 감정결과가 2심에서 뒤집히고, A씨의 진술에 일관성을 보인다는 점을 들어 유죄를 선고하였다


결국은 증거는 없지만 피해자 진술의 일관성과
조덕제가 사과했었던 것이 크게 작용함.

결국 진술이 승리한거 맞고
잘못한게 없거나 억울하면 사과는 함부로 하지말자.
고약 2019-01-13 (일) 00:28
사진 유출은 잘못을 시인하고 반성한다. 근데, 나는 무죄다?
자살한 스튜디오 실장은 무슨 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너는 유죄가 맞아!
     
       
gffte 2019-01-13 (일) 00:42
그거랑 다른 사건임 ㅎㅎ
gffte 2019-01-13 (일) 00:51
"피해자의 진술만으로 증거 없이 판결이 유지됐다며 대법원 판결문 전문을 올렸다고 했다. 하지만 그건 전문이 아니라 뒷부분만 잘라서 올린 것이다. 원심(항소심) 판결문을 보면 '여러 증거들을 비춰보면'이라 돼 있다. 항소심 때 15개 이상의 증거가 제시됐다. 제 증인 심문을 포함해, 가해자 심문도 있었고, 가해자가 낸 영상과 스태프들 진술, 사진, 메이킹 필름이라고 하는 것도 들어가 있다. 그럼에도 가해자는 단순하게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로 1심 판결이 항소심에서 뒤집혔고 대법원에서 확정됐다는데, 절대 아니다."

항소심 판결문과 함께 기록된 채택 증거 목록도 조씨의 주장과 배치된다. 증거 목록엔 피고인(조덕제)과 피해자의 법정 진술 외에도 '본건 촬영장면 동영상 및 피해자 제출 자료 파일 CD 2장(증거목록 순번 20), 리허설 동영상(메이킹 필름) CD 1장(증거목록 순번 57), 메이킹 필름 녹취록(증거목록 순번 41)'이라고 기재돼 있다.

진술만 보고 판결 하진 않았네요
gffte 2019-01-13 (일) 00:55
디스패치가 여배우한테 사과하고 기사 삭제한 이유

디스패치는 지난해 10월25일 ‘조덕제 사건 메이킹 영상 단독 입수’ 기사에서 “미친놈처럼”이라는 감독의 연기 지시는 피해자가 없는 상태에서 이뤄졌음에도 메인 사진만 보면 마치 피해자가 함께 있었던 것처럼 보일 수 있었던 점에 대해 독자들에게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같은 기사에서 ‘강제추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영상분석 전문가 윤용인 박사의 의견을 실었던 것에 대해서는 “이후 윤 박사가 피해자 쪽의 정식감정의뢰를 받고 ‘강제추행 및 상해에 해당할 수 있다’는 감정 결과를 다시 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디스패치는 관련 기사들과 메이킹 영상 일부, 페이스북 게시글, 유튜브 게시 영상들을 삭제했다.
gffte 2019-01-13 (일) 01:05
1심과 2심 모두 연기와 추행을 가르는 기준을 공통으로 제시했습니다. 바로 ‘사전 합의 여부’입니다.

1심 재판부는 “감독의 지시, 구체적인 연기 내용과 노출 수위 등이 사전에 감독과 배우, 스태프 사이에 충분히 공유되었는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판결문에 명시했습니다.

2심은 좀 더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합니다. “19세 미만 관람불가 등급 영화라 할지라도, 감독의 일방적인 연기지시나 이에 따른 연기내용에 관해 상대 배우에 사전에 공유하거나 승낙받지 않은 이상, 단지 정당한 연기였다고 볼 수 없다”는 겁니다.

장훈 감독이 조씨에게만 따로 추가 연기 지시를 합니다.

“옷을 확 찢어버리는 거야…그다음부터는 마음대로 하시라니까…그러면 뒤로 돌려. 이거는 에로가 아니잖아. 죽기보다 싫은, 강간당하는 기분이거든. 얼굴 위주로.”

1심과 2심은 여기에서 판단을 달리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장 감독에 책임을 돌렸습니다. 장 감독이 흥행을 위해 여배우에게는 제대로 알리지 않고 남배우에게만 거친 연기를 주문해 노출 수위를 높이려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씨는 정식 리허설도 없던 급박한 상황에서 감독의 지시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봤습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결국 합의된 건 상체 일부 아니냐’는 시각을 보였습니다. 장 감독의 지시는 여배우에게 공유되지 않았으니 허용됐다고 볼 수 없다는 겁니다. 또 장 감독의 지시를 뜯어보면 ‘가슴을 만지라’던가 ‘바지에 손을 넣어라’는 부분은 없고, ‘얼굴 위주’였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1심에서 조씨에 유리한 증거가 됐던 메이킹 영상이 2심에서는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한 겁니다.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장 감독은 “시늉만 하라고 했지 실제 만지라고 한 적은 없지 않냐”고 증언했습니다. 또 “메이킹 영상엔 없지만, 별도로 조씨에 허리 밑으로는 손대면 안 된다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ssssu 2019-01-13 (일) 01:35
솔직히 조덕제 입장에선 합의된상태라고 밖에 생각 못할꺼같은데
조덕제입장에선 억울할수 밖에 없음
     
       
jughuis 2019-01-13 (일) 12:45
1.감독이랑도 하반신에 대해서는 노터치라고 얘기했음.
2. 반민정은 컷 사인 나온 직후 음부를 만졌다고 항의하고 조덕제는 이에 대해 사과함.
3. 재판에서 조덕제는 벨트 때문에 만질 수 없다고 주장했지만  당시 입고 있던 바지는 벨트가 없는 못이었음. 촬영 직후 버클이 풀려있다고 함.(버클 부분은 반민정 개인의 주장이라고 생각됨.) -> 조덕제의 거짓진술
4. 영상분석에서도 음부를 만졌을 가능성이 확인됨.
5. 지억울하다고 기자를 동원하여 원고를 피해망상환자로 몰고감. 실제로 1심에서 무죄 판결 나온이유가 이것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암.

곰탕집사건도 그렇고 지가 그렇게 당당하다면서 왜그렇게 언플짓은 하는지 모르겠네요. 곰탕집 사건도 그 부인이 원고측 여자가 함의금 천만원을 요구했다고 꽃뱀으로 몰아갔죠. 하지만 여자측에서는 합의금 요구한적 없음.
Soul4li 2019-01-13 (일) 06:28
이걸 남녀구도로 몰아가네 ㅎㅎ

기자동원해서 가짜뉴스 퍼뜨렸으면서
메뚝여포 2019-01-13 (일) 19:32
진짜 ㅂㅈ 가 아주 벼슬이네.....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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