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체급이상 차이나는거 같은데 왜덤빈거지 ㄷㄷㄷ

색깔의 힘

우르르 몰려들어서 구경하는게 아니라 교도관 말리러 가네 ㅋㅋ

해당 죄수는 뇌손상으로 13일 후에 사망했구요.

교도관은 과실치사(비고의 살인)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같은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고 합니다.

그 동안 착하게 살았고 아내가 임신 중이었던 게 감경 사유가 되어서 (징역 2년이 선고 되었으나 유예되어) 감옥에서 3개월 구금+보호관찰 3년이네요.

선고 2년 후에 죽은 죄수의 동생에게 민사 소송도 당했네요.

그렇군요 출처를 알 수 있을까요?

알림이 안 떠서 댓글을 지금 봤네요.

여러 뉴스 기사를 종합해서 쓴 거라 기사 하나만 특정해서 링크하긴 어렵고,

Shon Demetrius McClain(피해자 이름)으로 구글에서 검색해 보세요.

비극이네요

내리꽂을때 목이 부러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