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19세라니 ...

19??????????????????????????????????????

칼로 찔렀는데 살인미수가 아님?

살인의 의도가 있었느냐가 관건입니다. 허벅지에 "찰과상"이라는 기사가 좀 의아하네요...칼고 찔렀거나 베었으면 자상이어야 할텐데...
양아치들이 자기네 적들 해코지할 때 주로 허벅지를 칼로 벤답니다. 대동맥을 건드려 과다출혈로 보낼 수 있는 반면 재판에 가서는 죽일 의도가 전혀 없었고 다리 찔러서 맛만 보이려던건데 죽을 줄 몰랐다 뭐 이런 식으로 하면 살인죄가 아니고 상해치사나 죽지 않은 경우면 그냥 상해죄로 벌이 가벼워 진다더군요.

얼굴 보니 정신병자인줄 알았는데

꼬라지 보니 맞짱 까서 이길 자신 없으니

칼들고 나간듯
ㅂㅅ

40대로 봤는데 ㄷㄷ 아저씨인줄

뭐하는새낀데, 평소에 칼을 가지고 다님.....;;;;

애초에 칼을 소지하고 있었는데 기사는 없네  ㅠㅠ

친구였어??????????????? 술쳐먹고 시비 붙어서 싸운 건가?

칼을 소지한다는거 지맘대로 아무나 찔르겠다는 의사 아닌가?

조선족 스멜이...

찰과상??? 영상보니 심하게 찔렸던데......

친구라고 하는 관계가 워낙 다양해서...
그리고 배에 한번 맞고 힘 빠진 상태에서, 등인가 옆구리인가 한번 더 찔렀던것 같은데...

참  믿을곳이 없네

영상에 경찰들 하는 짓거리 보면 총체적 난국임

칼들고 저런 사람 많은 한복판에서 사람찌른놈 잡는데에는 아주 충~분한 과잉진압 해야 한다고 생각함 근데 언론 기레기들은 과잉진압이네 어쩌네 지롤 ㅂㅅ인권단체는 범죄자 인권이 어쩌네 저쩌네 ㅂㅅ짓꺼리에 경찰내부에서는 언론타면 진압한 경찰들 불러다가 지랄 경찰놈은 철밥통 공무원이라고 방구석에 앉아서 공부나하다가 경찰돼고 진짜 뭐 개판이구만

아니 내가 친구란 단어의 뜻을 잘못알고있는건가? 친구 사이에 칼부림?

고려시대 친구는 아닙니다

친구를 지나치게 베려한 결과죠...

한명이 촬영하고  한명이  쏘면되는데 왜 힘들게
다리요

유유상종

19살에 저런 짓이면 그냥 오원춘 불러다 토막내서 없애야지
저런 새끼 없어진다해도 이 지구는 잘만 돌아감

영상 봤는데 혹시라도 이 사건에 과잉진압 소리 꺼내는
인권 단체 있으면 내가 강력하게 욕해줄 자신 있음.

범인의 인권을 격하게 보호하는 나라니까요.
피해자보다

만 나이 아닐까요?

아무리 공권력 문제라고는 해도 주변에 시민들도 많았는데 경찰이 제대로 대처도 못하고 2차 피해까지 생길 수 도 있는 상황까지 만들만큼 대처를 똑바로 못하는건 진짜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