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이 여러모로 자질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저런짤 하다 갖다놓고 ㅈ같은거라고 표현하는것 또한 보기 좋진 않네요.

경리?

몸이 안좋아서 공익판정받고 간건데  취객을 상대하라고 시키다니..

어쩔수 없다면 교육이라도 제대로 시키던가 ...5일 교육시키고....

미쳤네요.

경찰이 부족하면 더 뽑으면 될껄...

공익도 군대 가네

공익들 전부 허리 잡고 나앉으면 되겠네

저 짤은 여경일지도 모르겠으나 글 본문상 공익요원은 기본적으로 남자죠
걍 줘 패면 됩니다. 공익이면 20대 남성일테니 짤의 40대 남성 줘팰 기운은 남아돌겁니다.
헬스장 트레이너 혹은 헬스장 죽돌이가 아닌 이상은요ㅋ
공권력남용은 우려하는 바이나 경찰을 저따구로 대하는 새끼는 밥알 씹을 가치도 없습니다.

문제는 그게 안됩니다. 취책도 사람이다. 인권이 있다 이러는 인권충이 득실득실합니다. 정식 경찰도 과잉 진압이 뭐니 하면서 욕먹는 판에 공익이 취객을 팬다? 난리가 납니다. 언론과 인권충이 좋다라고 달려들겁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범죄자의 인권은 존중하자면서 피해자 인권은 무시하는 병.신들이 널린게 가장 큰 문제이긴하죠
물론 다 갈아버리고 싶지만 현재를 포함하여 향후에도 동일할것이기에 어려운 문제인것 알고있습니다.
당장 군 장병 인권은 개무시하는애들이 범죄자 인권 운운하며 꼴깝떠는거 웃기지도 않죠
다만, 그 대부분이 면제, 미필 혹은 여자이니 20대때 남자건 여자건 1도 예외없이 군대를 보내버리면 되는겁니다ㅋ
하다못해 보충역으로라도 가서 뺑이까다보면 자연스레 알테고
그럼 지들이 당한 인권유린을 거울삼아 다 조.지겠죠ㅋㅋㅋㅋㅋㅋㅋ

현실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일단 재쳐두고 꽤나 솔깃한 이야기이긴 합니다. 쩝..ㅡㅡ;;

공익들 상당수가 드잡이질 할 신체능력이 안돼요.
관절이 어디 하나 비정상인 친구들 수두룩합니다.
죽자고 싸우면 중년아저씨 못이기겠냐만
그러고 나면 자기몸도 상할 친구들 투성이에요.

못합니다. 몸이 안좋아서 공익으로 빠질정도면 정말 허약하거나 몸에 이상있거나, 몸 체중이 너무 넘치는 케이스인데 저체중이나 이상이 일 경우 일반 40대랑 붙는다? 집니다.

제가 저체중으로 2~3급 사이였는데 지금은 운동해서 골격근량이랑 올려서 그나마 평균이상이라 말씀하는거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군대 갈 때 생각해보면 못팹니다.

사촌동생 2주후에 경찰서에서 공익한다던데 저거였던건가 보네요
덩치작아서 어지간한 주폭 버티기도 힘들수 있는데 큰일인듯...

이러다가 경찰도 야간 당직 외주 줄듯...
컥 생각해보니.. 소방관도 야간 당직 외주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