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마나 회소 확보해야 하는 부지 면적 그런거 없나?ㄷㄷ

아쿠아리움????
일단 논란은 그렇다 치는데...
내가 알고 있는 아쿠아리움 뜻이 틀렸나...???

여기 아쿠아리움에 사자 호랑이 다있더라구요.

제가 영어가 짧은 편인데...
아쿠아리움 뜻이 수족관이라고 알고 있어서요....

아쿠아리움이 수족관의 의미라면 별 문제 없는데요.

애초에 그만큼 이상한거죠. 수족관에서 왜 지상동물을 키우나하고요. 그것도 좋은 환경도 아니면서

수조라는 의미가 아니라 수족관이면 가능하죠.

맞아요.. 그런데 수족관에 사자 호랑이를 풀어놓았더라구요,,.,참 희한하네요..
부천 아쿠아리움이라는데

국수집에서 김밥도 팔고 돈까스도 파는것처럼
메뉴 다양화한다는.생각으로 동물 사온거 같아요.
말그대로 돈벌이 용으로...ㅜㅜㅜㅜ

여기 무슨 동물들이 못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힘도없고 그렇다던데 ㄷㄷ 다른동물들도 어우..

동물원도 싫은 곳이지만.. 저기는 환경이 더욱 좋지 않은데 사육허가를 내준게 참..

작년 9월 오픈된 곳이라는데, 벌써 애들 상태가 저 지경이라니..ㅠㅠ

사자가 수중생물이라 생각하는 듯.
거기다 학대까지 당하다니...

동물원에서 동물을 보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저렇게 관리하는데 아무 문제 없는건가요? 법적으로 뭔가 바로 잡았으면 좋겠네요.

uhd로 다큐를보는게 동물한테도 인간한테도 좋다고 생각함

60년대 프릭쇼네

웅진플레이도시에 저런 게 있었군요... 안타깝네

저걸 허가해준 지자체도 문제가

저도 연간회원 끊었는데 저 동물들 있는 층이 아쿠아리움에서 한층위로 올라가야 하는곳인데 전 아예 저층 가지도 않아요. 좁은곳에
동물 애들 탈모와있고 냄새나고 거기에 당근 3천원에 팔아서 하루종일 시달리면서 당근만 먹고 있음.대전 아쿠아리움도 비슷한구성인데 거긴 외각이라 공간이 야외라 넓어서 그나마 괜찮은데 웅진플레이도시에 있는건 좁은 빌딩에 그냥 갖혀있더라구요

아프리카 건조기에 가뭄 들어서 굶주릴 때의 모습이네. 앞에 사냥감이 지나가도 뛰질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