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가야지 씌팔년

교회에 가면 늘 사탄 사탄 하더만

사형

인천하니까 초등생 유괴 살해 사건이 생각나네.....  그 년들도 사형 안 받았더니만 이 년도 몇년 징역 살고 풀려나겠네.....

와 미친거 아니야..?????

미친년.....ㄷㄷ

먹사: 너희들 중에 죄 없는 자만 저 년에게 돌을 던져라~

아니 ㅆㅂ 원수마저도 사랑하라 하셨는데...대체 왜??

-교회에서-

저봐
신이란 개색기는 없다니까 어디에도.

4살짜리 애를 두고 기도 하러 간다고? 눈뜨자마자 엄마 찾을텐데?

종교에 미치면 자식도 남편도 가족도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니까요.
그렇기에 종교를 믿더라도 중심을 잘 잡아야 하는데 상당수의 사람들을 보면 사회생활이나 가정보다 종교생활을 우선시하는 사람들이 많죠.
종교와 생활, 사회생활 이런것을 중심을 잘 잡아야 잡음이 덜한데 우리는 모태신앙이니 뭐니 하면서 생지랄을 떨어대며 같이 안다니면 마귀니 사탄이니 아주 그냥 난리부르스를 쳐대니 문제인거죠.
종교와 가정의 중심을 잘 잡지못하는 사람들은 결국 문제를 일으키거나 파탄을 일으키더군요.

개독교들이란... 애들도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