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흑인애가 뿅~

앗?!;;;

뭔데ㅋㅋㅋㅋㅋㅋㅋ

야이�劫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너어는 진짜 악마�い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빱�

내 감동 물어내!!!!!

아놔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 샘숭?!

또하나의 가족?

너어는 진짜 나쁘다 ㅠㅠ

앗! 이런 이게 첫코라니...

아기씨가 아니라 악의씨를 심었네

사탄 :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이런 사람을 보면 그 부모님을 한번 만나보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감동

진짜 너어는~

너어는 진짜 나쁜아이다ㅋㅋㅋㅋㅋ

미치신거 같어요 ㅋㅋ

추천 눌렀는데 너무 깬다ㅋㅋㅋ

.

야! 너두...

사탄 : 캬~ 선배님!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어는 진짜

최고의 �볍邦甄�..

야이 이건 너무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게 사람인가 ㅋㅋㅋ
혹시 ntr 글써볼 생각 없으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말인가 했네
역대급이다 ㅋㅋㅋㅋㅋ

아놔ㅋㅇㅋㅋㅈㅋㅋ

너무 많이봣는데...? 중복 확인좀

지금쯤 땅을치고 후회하고 있겠네

뭐 둘이 좋고 잘 산다면야...

이거 가끔가다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데, 어디 오피실장이 올리는건가?

단순히 현재상황과 과거만 볼게 아니라
미래도 봐야져

쉽게 돈 버는 맛들인 여자가
과연 월급쟁이 남자의 생활비로 만족이 될것인가

반대로 여자를 돈으로 사는 맛을 아는 남자가
다른 여자를 만나 가정을 꾸렸을때, 아내가 임신했을때, 사이가 소홀해 졌을때
다시 돈으로 다른 여자를 사지 않을까? 라고도 생각해 볼수 있을것 같아요.
저 글 내용대로 몸파는 여자가 더러우면 돈주고 그걸 사는 남자도 더러운거고
그런 남자가 바뀔 수 있으면 여자도 바뀔 수 있고 한게 아닐지...

근데 일단 임신 상태에서도 친자 검사는 할 수 있으니
결혼전에 그거는 꼭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댓글에서는 임신중 친자검사는 태아와 산모 모두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찾아보니까 요즘은 산모 피에서 아이 dna를 찾아서 검사할수 있다는것 같아요.
근데 좀 비싼...

이야 기술 많이 좋아졌내요

태아애서 나온 노폐물로 찾는걸까요?

쉽게 돈 버는 맛들인 여자였으면
애초에 빵집알바를 안하고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사람은 단편적인 모습으로만 전체를 판단하기 힘들고
미래도 점치기 힘든 부분은 있죠.
시작은 불편한 만남으로 시작됐지만
미래가 어떨지는 저 두사람만이 알겠죠.
다 못살란 법도 없고 다 잘살란 법도 없고

이런 댓글을 싸지르는 사람은 다른곳에서도 민폐를 줄것인가

부끄러움과 후회는 나와 다른 사람이 만든 굴레일뿐,
것이 그 누구의 시선 보다도, 설령 그것이 스스로 만들어낸 선입견이더라도
자신의 마음 가짐이 중요한것 같아요.

폐허 속에서도 꽃은 피듯이.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가장 순수한 존재는 바로 아이 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하나의 우주이고 삶이며, 빛나는 존재입니다.
두분 행복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부럽네요

필력이 좋으시네요ㅎ
공감합니다

잘썼네 저분 작가 하셔도 댈듯 소설 맛깔나게 잘쓰시네

요즘 오피실장들 고학력들이 많아서

dna 검사 꼭 하기를......You are not the father 나올 확률이 높다고 생각됨

지금쯤 애가 유치원 다닐듯.

끼리끼리 잘 만났구만 뭘.

근데 저말은 진짜 맞는말인거 같음..

조건하는 남자나 조건파는 여자나 결국 돈으로 성을 사고파는건 똑같은사람들인데...

나만의 개똥 철학을 좀 말해볼께...
순결이란게 뭐냐... 여성과 남성의 성기가 하나된 적이 있느냐 하는게 기준일까?
젊은 날 고민과 방황을 거치면서 내가 내린 결론은 "사랑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태"였다.
저 커플의 경우 사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조건만남을 했느냐가 아니라 서로를 신뢰 할 수 있는 상태냐를 봐야할 것 같다. 미래를 봤을때에도 사실 제일 불안한 부분이 저것인데... 상대에 대한 불신을 극복할 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보통은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 거지... 그런 불신은 살면서 힘들어졌을때 곪아서 터질 위험이 많거든...

저도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순결을 찾는것도 결국 경험여부를 따지려는게 아니라 서로간의 신뢰를 확실히 하기위한 거라고 생각되거든요.
과거 경험이 아니라 서로에게 확실한 신뢰를 주고 받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생각함다.

부랄을 탁치고 지나갑니다..현자시네요

통장 보니 웃음이 나왔다자냐 ㅋㅋㅋㅋ

그게 설마 돈 때문이겠습니까? 요즘 천이백만원으로 뭘 할 수 있다고.

한번 맛본건 잊을 수 없죠
삶이 궁핍해졌을 때 도피처가 딱 정해진 루트인데?

오래전에도 봤지만 지금도 후기가 궁금합니다
1200만원 모으려면 40번정도 했다고 하니까 한사람당 30만원씩 40명 만나면 가능한 금액이군요
갤럭시s 나온후 가격많이 떨어졌을때 아는형님이 조건뛰면서 노래방도우미 하는 여자를 만났답니다
노래방공짜로 놀고 술좋아해서 술도공짜로 먹고 돈까지 버는거라 완전만족해 했다더군요
그여자는 배우 아님 가수를 하려했는데 돈은없고 연기는 못하겠고 노래는 조금부르는정도?
암튼 연기학원다니다 돈만날리고 때려치우고 개업식때 못추는 춤추며 전단지 나눠주는거
근데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아는사람이 골프장캐디 소개시켜줘서 높은양반들 따라다니며 비위맞춰주고
월급이나 팁받는거 했는데 회식-술-모텔-섹스까지 해야 많이준다고 근데 불륜걸릴까봐 때려치우고
그뒤로 노래방도우미 하면서 같이 일하는 언니들이 도우미하면서 2차도뛰고 조건도하면 돈 금방모은다고
너같은애는 젊고 이쁘니까 룸같은곳 나가도 잘될거라며 노래방도우미는 더 나이먹고 늙으면 오라고
농담도 했답니다ㅋ 암튼 그형님이 노래방가서 도우미를 불렀는데 그때 그여자 만남 첫눈에반해서
2차가자고 한뒤 모텔가서 술먹으며 진지한대화만 했답니다 진짜맘에든다 사귀자고
그뒤로 사귀는도중 여자가 받는용돈이 적었는지 쉽게버는 버릇못고치고 노래방도우미 조건 계속하다
피임약먹는게 걸림 처음엔 생리때문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핸드폰내용 들켜서 결국 끝냈다고 하더군요

잘 이겨내고 행복하시길...

여자머리가 너무 좋은거 같은데...

주로 영혼을 판 인간 쓰레기가 몸을 파는 사람을 욕합니다.

사람은 변할수있다 그리고 잘살면됩니다

친자 DNA 검사 부터.....

다만 결혼은 아기태어나고 친자확인까지 하고 나서...
이게 진실이면 뭐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수있을듯
AV배우들도 결혼하고 사는데 뭐 조건녀 정도야

화질구지네.

내가 봤을때 그래도 여자가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임신도 알리고 낳겠다 하고 자기 얘기 다 하고 돈도 줄 정도면
그래도 큰 맘 먹은거 같은데...

고전.

찜찜함.

보자마자 즐톡 광고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만 그럼?

보고 또 보는거지만, 대체 어느 부분에서 감동인건지.....
개과천선하기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고요.

창녀에겐 새삶이란없습니다 ㅋㅋ

또 올라왔다....

통장의 돈 1200만원으로 또 다른 ㅈㄱ을 하기 시작하는데....

1200 받고 한번 더?

유~ 아~  낫!@!!

이딴걸 보고 감동을 느꼈다는 병신들도 있구나 ㅋㅋㅋㅋ

그런데 이런글을 올리는 이유가 먼가요?? 모르는 사람들있는 공간에서..
관심인가요?? 아니면 그냥 내 이야기를 알리고싶은건가요?? 알리고싶다 라면 이런 곳에 올릴 글은 아닌거같은데...
왠지 주작인거같기도하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받고싶어 글을 올리는것이 맞는거같은데...

멘탈이 뭉개져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없다고 생각되어 본인의 인생이고 본인의 결정이지만 여러사람들의 의견이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적은 것이겠지요.
본인댓글처럼 혼자 궁금해하고 왜그런지 생각해보면 될 것을 나처럼 정답이 아니지만 답변 달아줄 것을 기대하고 댓글을 적듯이요.

인터넷 공간에 물어본다는 것자체가 생각이 없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뭐 .. 제품이라든지 이런건 물어볼수있지만. 자신의 인생에 대한것을 타인에게 물어볼라 글을 올렸다 이해 가 안가네요... ㅋㅋ 정말

생각의 차이죠 뭐.. ㅎ 본인이 가장 현명한 판단을 내리고 싶은데 놓치는 것이 있지는 않은지.. 인터넷이 되었건 무엇이 되었건 추가 정보를 획득하고자 하는 바램에서 오는것이니 뭐.. 주변 지인 몇명에게 물어 보는것도 방법이겠지만 인터넷에 비해 훨씬 작은 정보를 얻게 되겠죠. 습득되는 정보량은 인터넷을 이길게 없는게 현실이죠. 고민상담의 경우는 전문가 1에게 받는 방법. 다수의 개인에게 많은 정보를 받아 그중에 도움이 되는것은 없는지 살펴보는 방법.. 여러가지가 있는거죠 .
이같이 많은 정보를 얻되 어떻게 판별을 하느냐가 앞으로의 과제이자 역량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모든 말을 그대로 듣는다면 그냥 바보가 되겠죠.. ㅋㅋ
옛어르신들이 티비는 바보상자다.. 얘기하지만.. 티비에서 얻는 정보력을 보지 않는사람은 따라 갈수가 없죠. 인터넷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서 결과물은 더욱 달라지겠죠.
요즘은 3살 4살 아기들도 유투브를 보는것만으로 숫자 한글 알파벳을 배워버리는 정도니까요.

찰봉이 너같으면 바로 낙태함? 너도 낙태 되었어야 하는데 까비

다 잘댄거같은데

나중에 친자 확인은 꼭 해보길

만약 아니면 머라고 하던지 뒤돌아보지말고 바로 떠나야댐

정에 휩쓸리면 정말 인생 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