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주거의 대상이 아니라 투자의 대상으로 보는이들에게 벌을 내려라

투자X  투기 + 무조건 버티기

저런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게....

6천부터시작......ㅡ.ㅡ....

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부동산 대책이 완전히 달라져서, 그 이후엔 집으로는 돈 벌기 힘든데 말이죠.
취등록세랑 양도세 내고 나면 남는 것도 없음.

투자를 하려면 좀더 생산적인 것에 투자를 해야지...
집 없는 사람 집 편하게 사라고 만들어 놓은 대책 이용해서 돈 벌려고 하는 짓거리..

집으로 저러는건, 주식으로 파생이용해 하는.. 일종의 도박이나 다름 없죠.
주식으로 돈 벌려면 우량주 위주로 장기 투자 해야 하듯,
부동산으로 돈 벌려고 해도 마찬가지. 오래 가지고 있어야함. 저게 통한건 imf이전입니다..

부동산은 경매나, 매매로 하는경우

일반적으로

10번 대박나도 마지막 한번때문 망함..

돈벌때는 진짜 어마어마하게 버는데, 그래서 사람이 맛이 감...거의 예외없이 맛이 감...

대부분 실패없이 몇천 버는게 기본으로 시작하니깐...

주식처럼 수업료식으로 돈잃고 그러는게 없음...

그래서 결국 망하는데, 그 욕심을 접는이들만 살아남음...

이쪽분야도 주식처럼 나름 분산투자가 되야됨..

주택용 부동산, 상업용, 오피스, 그리고 지역별 다 나눠서.....그러나 대부분 운빨이 중심이라 여기까지 성장하는 이들이 거의 없음

욕심이 이래서 무서운거임

달랑 6천으로 목돈 번건 생각 안하나?
4억5천에 또 투기해서 두배 벌었으면 9억정도 벌었다는 애긴데....
손실액 3억5천정도야 뭐......

그게 남아있는 돈이 아니라 그렇게 벌기때문에 또 그만큼 씁니다.
당장에 막을 돈이 없어서 파산하는거죠

그냥 개인 투자실패죠 뭐

전세가 매매가 이상이 된시점에서 이미 이상한거지...
거기에 빚내서 집사고 전세주고,
보증금으로 다른집사고 전세주고,
또 그 보증금으로 다른집사고 전세주고
계약만기되서 보증금달라니 집값 떨어져서 집팔아도 보증금을 못주지.

투자 잘해오다가... 계속 똑같이하면 될줄 알고 현 상황을 파악못해서 망한 투자네요
역시 투자는 욕심 부리지 말고 적당히 해먹고 빠져야...

근데 그게 안되 ㅠ.ㅠ 쓰벌 돈이 많으면 좋은데 그 욕심이 모든 것을 잡아먹어 버림

세계적인 흐름과 저출산 문제가 겹친거라 아무리 대통령 욕하고 정부욕해도 떨어지는건 방법이 없음...
이젠 부동산은 끝났다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