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면은 스프 양 조금씩 줄이던거 같던데

1.3은 한프로그램이 망하게 했고
나머지는 그냥뭐

커피번은 아직도 지하철 빵집같은데서 파는데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참 맛있음

처음처럼 순하리는 '액상과당'이 첨가된 소주라서 간에 부담이 많습니다. 간이 알콜도 분해하고 액상과당도 분해해야되기 때문에 ....그리고 합성향료 첨가 등 안그래도 첨가물이 많은 소주에 첨가물이 더 들어가서 숙취가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하게 드시지 않으시길

리큐르소주가 숙취가 심하다는 좋은정보!

속풀이로 꼬꼬면 좋아합니다.

로티보이 맛있는데 로티맘도 있었고

처음에 순하리 나왔을때 2명이서 12병인가 마시고 그 다음날 진짜..........
인공적인 과일 냄세는 나지만 음료수처럼 너무 잘들어갔음.

먹거리 x파일이 여러사람 죽여놨죠 ㅋㅋ

번은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있는것 같던데
냄새 맡으면 먹고싶어짐
델리만쥬급 냄새

꼬꼬면은 지금도 해외에서 5봉지 만삼천원에 절찬리 판매중 ㅠㅠ 인기폭발

커피번은 그래도 잘 정착된거 아닌가..어느빵집을 가도 기본적으로 구비하고있는 품목이 되었으니..

요새는 참이슬 처음처럼 같은 희석식 소주 먹느니 이과두주 뻬갈 먹는게 나음

번은 좋아하기는 하는데
공갈빵 느낌이라서 잘 안먹게되네요

진짜 등갈비는 병신임..
그거 원가 진짜 얼마안함. 무게의 뼈가 70% 고기가 20-30%고
먹을것도 창열인데 조올라 비싸게 팜
둘이 먹어도 밥3개는 뽁아 먹어야 배가 참
그러면 가격은 더럽게 비싸고 차라리 삽겹살 집 간다는 가성비 생각에 다 망함
우리동네 3개나 있다가
가서 먹고 이거 6개월안에 망하겠네 했는데 1년안에 다 사라짐
볍신들

꼬꼬면 안먹어봤지만 닭칼국수맛 아닐까요?

등갈비 너무 창렬함.
동네에 엄청 잘 되는 등갈비 구이집이 있는데, 만원에 성인남자 새끼손가락만한거 다섯 대 나옴.
한 대에 2천원이라는 얘기인데, 살도 거의 없어서 욕밖에 안 나옴.
그런데 그 와중에도 가게 확장에 주중에도 풀방 찍는 거 보면, 내가 이상한 건가 싶기도 함.
그리고 불닭과 조개구이집이 나올 줄 알았는데, 둘 다 없군요.

순하리는 다른 이유도 물론 맞는 말이지만...애주가입장에서는 순하리가 인기좀끌자 주정을 싼걸로 바꾸면서 맛이 변했음..그 이후로 안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