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 씨발

20년대생

정석답지같은 소리하네 정신병자인가 정석답지가 어딨으며 학원은 그럼 왜 가는데 노망조짐보이네

말투부터 50~60대 꼰대 냄새 나는데?

할아버지 왜이러세요 ㅋㅋ
50세대의 피와 땀이란 대목에서 나이 들킴 ㅋㅋ

무슨 말인지 모르겟는데요..

20대 아들둔 새끼도 저런말 안함
저�� 모쏠로 수십년을 살아온 인간임

저거 페미한데 배운건가요 페미들이 항상 난남자지만 하잖아요

공부 안해본 할배가 어디서 주워들은 말로 훈계질을 하려하네...

수학의정석말하는듯 ㅋㅋㅋㅋ
나보다 아재일거 같다 ㅋㅋ

지나가는 81년생

고교시절 학급 50명에서부터 에러
근데 저런건 거의다 컨셉질이라 무시하셈

학급 50명ㅋㅋㅋ
하여간 저런 꼰대들 때문에 이나라가 이모양인거 ㅉㅉ
부채감은 바라지도 않는다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지

병신이네

ㅋㅋㅋㅋ

반대6 ㅋㅋㅋ

고교시절 학급인원 50명 ㅋㅋㅋ

다 늙어서 안좋은 머리 돌려가면서 알바한다고 애쓴다 ;;

통계 찾아보니 1995년 이래로 고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는 50명 미만임.
그러므로 이 사람이 대략 1980년대 중후반 에서 1990년 초반에 고등학교 다녔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조작질하는걸보니 나이 헛먹은 건 알겠네요.

1-20년전 20대이신가했는데

그냥 조작충 어그로네

아이큐 20대

노리고 쓴 어그로충인듯

게임을 하는데 내가 몬스터를 백마리 천마리 만마리를 잡으면 레벨업 하는게 보여. 그럼 걍 눈 딱 감고 하나씩 잡겠지. 근데 이건 백마리를 잡아도 천마리를 잡아도 만마리를 잡아도 레벨업이 가능한지 보이지가 않아. 이게임 계속 해야하나? 고민하기 시작하는거지. 과거 어른들 대단했지. 엄청난 노력으로 나라를 일으켜 세웠어. 그건 존경해. 하지만 그 당시 어른들은 레벨업이 보이는 게임을 했던거야. 하지만 지금은? 당신들보다 살기 좋은 환경에 사는 건 인정해. 하지만 지금은 레벨업이 보이지 않아. 이게임을 계속해야하나 의문이 든다고.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포기해버리던가, 다른 곳으로 중점을 옮기는 거지. 레벨업이 아니라 다른쪽.

50대면 6~70년에 태어난 사람들인데 무슨 자기들이 국민학교 다니면서 한강의 기적 일으킨 것처럼 댓글을 써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