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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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暗黑鬪氣 2019-04-17 (수) 23:37 조회 : 27871 추천 : 56

"노틀담 성당 화재에서 십자가는 무사히 살아 남았습니다. 이걸 보고도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이유를 말해 주십시오"

"나무는 600 ℃면 타지만 금이 녹는 온도는 1064 ℃니까요"

응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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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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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좀쭈세요 2019-04-17 (수) 23:40

있으면 애시당초 저 성당 불 타지도 않았겠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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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꼰대탈출 2019-04-17 (수) 23:39

ㅋㅋㅋㅋㅋ정곡

추천 1

뜸북 2019-04-17 (수) 23:39

묻는년이나 리플다는놈이나...

추천 0

LP68 2019-04-17 (수) 23:45

뭐래

추천 0

왜죠 2019-04-17 (수) 23:47

묻는년이랑 똑같은게 여기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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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3 2019-04-17 (수) 23:48

똑똑한 양비론 납셨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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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해냈다 2019-04-18 (목) 01:13

양비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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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적으로 2019-04-18 (목) 02:23

양비론 납셨군요.
여러분꺼서는 어서 길을 비켜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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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리처드 2019-04-18 (목) 04:36

깨우치신분이다
비켜드려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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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맨 2019-04-18 (목) 06:55

대위씩이나되서...

추천 0

옹느랑 2019-04-18 (목) 07:53

에휴...ㅉㅉ

추천 0

쩡좀쭈세요 2019-04-17 (수) 23:4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있으면 애시당초 저 성당 불 타지도 않았겠지 ㅋ

추천 0

아니 2019-04-18 (목) 06:31

ㅋㅋㅋㅋㅋㅋ

추천 0

레널드 2019-04-18 (목) 09:51

사탄이 시험에 들게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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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댁 2019-04-18 (목) 11:43

내가 교회 좀 다녀봐서 아는데 저럴 때 하는 말이 있음.
믿음을 시험하기 위해 시련을 주신는거임.
저런 개같은 시련을 줬어도 믿고 또 믿으면 나아~~~중에 뒤져서 천국감.
시벌것.뒤져보고 그런 소리나 하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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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우 2019-04-18 (목) 18:30

예수님이 말씀하셨죠 신실한 신앙은 니맘속에 있다고 ....
어느 교회에서 부정했죠 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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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신가영 2019-04-17 (수) 23: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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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거사 2019-04-17 (수) 23:40

신이전능한자라면 자기 따르고 기도하는곳을 화재나게 냅두겠니???? 븅신들은 답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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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비 2019-04-17 (수) 23:41

자기 집을 불 태워도 방화죄로 콩밥 먹죠

신님 콩밥 좀 드셔야겠네

추천 1

NavySeaI 2019-04-17 (수) 23:41

저기 불난거 어쌔신크리드 유니티 라는 게임을 참조해서 복원한다고 들은거같은뎅
고증덕후 유비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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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러버 2019-04-18 (목) 00:41

그래서~지금 유니티가 무료입니다. 당장 플레이하세요.....................재미는 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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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SeaI 2019-04-18 (목) 00:51

헉 그거때문에 인가요?ㄷ ㄷ전 출시할때삿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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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냐 2019-04-17 (수) 23:41

병신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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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비 2019-04-17 (수) 23:42

갖다 붙이기는.... 예수님도 고개가 절로 ..

추천 1

냥집사 2019-04-17 (수) 23:44

신이 있었음 아예 처음부터 불에 안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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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nacleL 2019-04-17 (수) 23:45

신념의 뜻도 모르는데 신을 믿는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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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월요일임 2019-04-17 (수) 23:48

사진은먼가멋잇게나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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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뿔도사 2019-04-17 (수) 23:51

신이 있는게 확실하네

하도 종교인이 병신짓하니

신이 니들을 버린거였네

꼴보기 싫다고 그냥 다 태우고 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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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똘이 2019-04-17 (수) 23:56

원래 멍청하니까 믿는 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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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겡끼 2019-04-17 (수) 23:57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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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냥냐냥냐냥 2019-04-18 (목) 00:00

뭔 병같은ㅋㅋㅋㅋㅋ 신이 존재했다면 불이 나자마자 바로 꺼졌어여했거나
불이 났어도 하나도 안타도 존재했어야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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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카이니 2019-04-18 (목) 00:02

갖다 붙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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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드라마 2019-04-18 (목) 00:08

근데 저정도 화재로는 금이 안녹나요?

나무가 타오르는온도 이상으로 안올리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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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응 2019-04-18 (목) 00:30

대형 산불나도 나무만으로는 불자체 온도는 많이 올라가면 800~900도라고 어디서 언뜻 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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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브뉴웰 2019-04-18 (목) 00:39

근데왜 기독교는 신이 만들었다는 이 세계는 ㅈ도모르면서 자꾸나댐? 하나님 ㅈㄴ부끄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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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s 2019-04-18 (목) 00:41

홀라당 다 타버린 신은 없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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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범 2019-04-18 (목) 01:03

신이 있다면 개독을 가만놔두겠나. 그러니까 신은 없다.

추천 0

MARJORIE 2019-04-18 (목) 01:20

신이 있다해도 기독교엔 없나봐요 ㅇㅇㅇ

추천 0

귀차늬즘 2019-04-18 (목) 01:24

ㅋㅋㅋ 그런데 진심 궁금함 저건 우상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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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보스 2019-04-18 (목) 15:18

그래서 개신교의 일부 교회는 저런식으로는 십자가를 설치하지 않죠.
십자가의 의가 중요한거지, 십자가 자체는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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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ba 2019-04-18 (목) 02:1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신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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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ba 2019-04-18 (목) 13:14

화재로 인한 재난은 불행과 악이며 선과는 상관이 없고
신에 대한 두려움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인간이 느끼는 불행의 2가지 요소입니다.
신에게 기도를 드리는 신성한 장소에 재앙이 닥쳤다면
인간들은 재난으로 인한 죽음 앞에서 화재가 단순한 불행인지 인간의 악행인지
또는 신의 존재가 없음을 의미하는지 당연히 생각할 수가 있겠죠.
더 깊이 얘기하면 유머에서 다큐가 될 수 있으니 깊게 얘기하지 마시길

추천 0

노래가좋앙 2019-04-21 (일) 20:26

이제 봤네요
말씀하신 선악의 개념은 모두 인간이 생각하는게 기준입니다
신은 본인은 추앙하라고 하지도 신성시 하라고 하지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현상에 대해서 경외 공포를 가지며 신앙을 만들어냈죠
말씀하신 죽음의 해석조차도 인간들의 해석입니다
아직까지 신은 우리에게 가시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제가 말한바는 그런 초월적인 존재인 신에게서 과연 선악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말한 겁니다 신 당사자 밖에 알 수 없는 부분이고요 그 외 해석들은 다 인간이 하는 거니 애초에
모든게 성립이 안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깊게 생각할 것도 없이
신의 입장에서 선악인지
인간의 입장에서 선악인지
생각해보면 간단한 일 아닌가요
때론 단순한게 정답일 수 있습니다

추천 0

누나의바이브 2019-04-18 (목) 15:54

신이란게 말하자면
절대자 이면서 인간에 개입하는 신
절대자 이면서 방관자인 신
절대자가 아닌신

말씀하신 인간가 개념이 다른 신은
말하자면절대자이면서 방관자인 신인데,
그런신은 이름만 신이지 사실상 신이 아님.
말하자면 그건 자연법칙, 물리학 법칙, 중력법칙과 마찬가지의 존재.
왜냐면 의지가 없으므로.

의지가 있는데 인간의 선악 개념을 이해 못해주는거라면 절대자가 아님.
신은 만능이 아니다라는 반증이기 때문,
그래서 그럴경우에는 좀 엄청난 능력을 가진 외계인 정도밖에 안됨.

어쨋든 저 댓글에 내용은
종교에서 믿는 절대자 이면서 인간에 개입하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하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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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좋앙 2019-04-21 (일) 20:29

네 그런거죠 ㅎ
생각해보면 어찌됐던
신의 존재 유무는 중요치 않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신은 신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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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브 2019-04-18 (목) 14:08

신 ㄳ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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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 2019-04-18 (목) 06:22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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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나3 2019-04-18 (목) 09:01

문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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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검 2019-04-18 (목) 09:31

목조건물 화재시 실내온도는 최고 1300도까지 올라간데요. 물론 파리 소방관 분들이 실내온도 낮추려고 어떻게 해서든 노력 하셨을테나 좀 다를지 모르갰지만요
600도는 어디서 나온 얘기인지 모르겠네요.
소방학 개론 링크임다.
http://m.cafe.daum.net/pass3/IGOn/50?q=D_6taJGvYW2Uk0&
최성기때 1300도까지 올라간다고 나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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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33 2019-04-18 (목) 11:02

저긴 돌로 만든 성당이고 불에 탄 것은 수선을 위해 둘러 쌓은 나무로 된 비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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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검 2019-04-18 (목) 15:59

뉴스화면으로 볼때는 비계는 거의 멀쩡하고 지붕만 활활탄것처럼 보였는데 아닌가요?
주로 불타 소실된 부분이 지붕이며 목조로 되어 있다고 알고 있어서 찾아봤던 겁니다.
음 일단 기사는 이걸 참조 했었구요....
https://www.google.com/amp/s/www.bbc.com/korean/amp/news-47943046
기사 중간에 보면 '노트르담에 대한 몇가지 사실' 부분에 화재로 소실된 지붕은 주로 나무로 되어있다고 써져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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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33 2019-04-18 (목) 16:20

건물 외곽의 지지용 철골은 중국이 아닌한 당연히 쇠입니다.
천장 작업용 나무 비계가 불에 타서 나무로 된 것들이 같이 불타오른 것으로
방화가 아닌한 전기기구 문제가 아닐까 봅니다.
돌도 불에 달궈지면 내구력이 약해져서 특정적인 외벽을 제외하고는
돌들도 죄다 들어내야 하긴 할 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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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검 2019-04-18 (목) 17:31

엄청난 대공사가 되겠네요.... 일전의 숭례문 사건이 생각나서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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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다 2019-04-18 (목) 09:45

나무가 600도에서 타지만 그 화염이 600도라고 생각하는 ㅂ ㅅ 이 댓글을 달았네.
저 부근이 금의 녹는점까지 오르지 않았겠지.

추천 1

jarin 2019-04-18 (목) 10:09

ㅋㅋㅋㅋㅋ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무식한데 신념이 있는 사람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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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쭈구리 2019-04-18 (목) 10:11

신이 있더래도 저런건 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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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마스터척준경 2019-04-18 (목) 10:30

어디든 개독은 존재하는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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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k 2019-04-18 (목) 10:37

유체이탈- 증명 됨. 생각보다 접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음, 평균적으로 10명 중 1명이 자신의 생애에서 유체이탈을 한 차례, 더 일반적으로는 수 차례 경험한다고 함.

임사체험- 국제임사체험연구회(IANDS)까지 설립되어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부정하기 어려운 증거들이 나오는 중,

빙의- 빙의 자체가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려우나 수많은 예가 보고됨 (우리나라 연예인으로는 김수미가 대표적)

환생- 캐나다 정신과 의사인 미국 버지니아 의대의 이안 스티븐슨 교수의 연구가 유명하며 학술적으로 입증.

기적- 아직도 많은 이들이 기적을 경험합니다. 유투브에도 널려있지요. 참고로 근세기에 유명한 예는 1968년까지 살았던 성 비오신부를 예로 들수 있는데 예수의 오상(다섯 상처)를 가졌다고 하여 사기냐 아니냐로 그분 옆에서 의사들이 연구를 해서 아직도 논문이 남아있고 수많은 기적이 이루어졌습니다. 구글에서 "성 비오 신부" 검색을 해보세요.

사람들은 자기가 직접 보지도 못하고 겪지도 못하면 안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물며 과거의 사람들은 공기가 만져지지도 않기에 있다고 믿지도 않았습니다. 영적인 존재는 분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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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앙누 2019-04-18 (목) 10:57

토브 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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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33 2019-04-18 (목) 11:05

유체이탈. 철분 부족하면 어지럽다. 수정체에 빛이 모이면 자기 몸이 움직여도
예전 영상이 보인다.
임사체험. 혈압등 사유로 잠깐 기절하는데 눈이 열려 있다면 수정체의 터널비전으로
빛으로 만들어진 원이 보인다. 하도 얼간이들이 빛으로 된 터널에 들어갔다고
주장해서 이름도 터널비전이다.
빙의. 2000년도에 전생 클레오파트라 주장자가 미국에서만 400명이 넘게 모였다.
환생. 이민자 자녀가 최면중 영어외에 외국어 말한다고 놀란 얼간이떼들의 주장.
기적. 스트레스와 홀몬 증상으로 갑자기 피부에 자극 증상이 나타남.
소녀들에게서 흔하게 나타남. 손바닥에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인 가짜 증상인데
십계등 영화상에서는 십자가에 매달때 손바닥에 못을 박으니 그런 줄 알고 그렇게
나타남. 실제로는 손목 뼈 사이에 박아 매단다. 그래서 가짜인 것이다.

제임스 랜디가 초능력자가 나타난다면 백만불 주겠다고 하면서 저런 사이비 논리들
모두 때려 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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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뽀뽀나 2019-04-18 (목) 11:29

신이 있다면 종교부터 탄압했어야지. 종교전쟁으로 죽은 생명이 도대체 몇이냐.
지 이름 앞세워서 패악질 부리는 것들부터 싸잡아 죽여야지, 안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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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id 2019-04-18 (목) 11:39

자기집에 불났는데 불 끌 생각 없던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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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입니다 2019-04-18 (목) 12:06

신이 지킨거라 쳐도, 지꺼만 챙기고 다른건 다 타도 냅둔놈을 믿어야할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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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uld 2019-04-18 (목) 12:38

동남아 쓰니마가 사막잡신을 믿지 않아서 그렇다는 개독미신 사막미신 환자놈들아,,

사막미신 뒤핥는 무당집이 탄건,
사막미신 무당놈들과 개독미신 사막미신 환자놈들이, 사막잡신을 믿지 않아서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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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가네요 2019-04-18 (목) 14:18

신이 있냐없냐가 뭐그리 중요한지 모르겠음.
신이 없으면 깝치고 살려구 그러는건가?
아니면 신이있으니 기브미더머니 돈은 내가쓸께 뭐 이러려구?
자기양심을 가지고 살면됨. 그러라고 자유의지를 가지고 태어난거아님.
.꼭 직책을 만들고 헌금모아서 그돈의 중간관리자가 되고 싶어서 별 지랄 생쑈를 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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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러브 2019-04-18 (목) 14:38

우리 모두 지옥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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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보스 2019-04-18 (목) 15:24

개인적으로 신이 있었으면 좋겠음. 물론 천국과 지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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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다작 2019-04-18 (목) 16:38

저는 무교지만 신이 어디선가 지켜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신이 꼭 선해야할 이유는 없겠죠.. 악신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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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뚝여포 2019-04-18 (목) 17:08

애초에 선악이라는 개념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인데 거기다 무슨 신을 같다 붙이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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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2019-04-18 (목) 17:16

그럼 내가 십자가 녹이거나 불태우는 영상 하나 보내주면 바로 개종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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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라고 2019-04-18 (목) 17:46

... 는 없다
있으면 우리 엄마는 왜 그렇게 고통받다가 돌아가시게 했냐
신인지 병신인지 만나면 뒤진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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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켄 2019-04-18 (목) 18:23

신이 있으면 왜 성당이 불타게 냅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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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와쭌토끼 2019-04-18 (목) 18:58

병신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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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행 2019-04-18 (목) 19:53

나무태워서 금을 못 녹이면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금을 녹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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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2019-04-19 (금) 04:37

그래서 못 녹였죠

추천 0

교행 2019-04-20 (토) 19:42

그럼 신라시대 금관들,그리스 시대 금유물 다 사기였거나 오파츠였다는 뜻인가요?

철은 녹는 점이 1538도이고
금은 녹는 점이 1064.18도인데

녹는 점이 더 높은 철을 나무를 떼워서 철기시대로 들어간 것도 다 거짓이군요...

추천 0

인생이그런거아니 2019-04-18 (목) 21:16

고린도전서(고전) 15장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者)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者)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將來) 형체(形體)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形體)를 주시되 각(各) 종자(種子)에게 그 형체 (形體)를 주시느니라

39. 육체(肉體)는 다 같은 육체(肉體)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肉體)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肉體)요 하나는 새의 육체(肉體)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肉體)라

40. 하늘에 속(屬)한 형체(形體)도 있고 땅에 속(屬)한 형체(形體)도 있으나 하늘에 속 (屬)한 자(者)의 영광(榮光)이 따로 있고 땅에 속(屬)한 자(者)의 영광(榮光)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榮光)도 다르며 달의 영광(榮光)도 다르며 별의 영광(榮光)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榮光)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者)의 부활(復活)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辱)된 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弱)한 것으로 심고 강(强)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肉)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

45. 기록(記錄)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靈)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 려 주(主)는 영(靈)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神靈)한 자(者)가 아니요 육(肉) 있는 자(者)요 그 다음에 신 령(神靈)한 자(者)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屬)한 자(者)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 무릇 흙에 속(屬)한 자(者)는 저 흙에 속(屬)한 자(者)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 (屬)한 자(者)는 저 하늘에 속(屬)한 자(者)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屬)한 자(者)의 형상(形像)을 입은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屬)한 자(者)의 형상(形像)을 입으리라

추천 0

고린도전서(고전) 15장

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者)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36. 어리석은 자(者)여 너의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37. 또 너의 뿌리는 것은 장래(將來) 형체(形體)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形體)를 주시되 각(各) 종자(種子)에게 그 형체 (形體)를 주시느니라

39. 육체(肉體)는 다 같은 육체(肉體)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肉體)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肉體)요 하나는 새의 육체(肉體)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肉體)라

40. 하늘에 속(屬)한 형체(形體)도 있고 땅에 속(屬)한 형체(形體)도 있으나 하늘에 속 (屬)한 자(者)의 영광(榮光)이 따로 있고 땅에 속(屬)한 자(者)의 영광(榮光)이 따로 있으니

41. 해의 영광(榮光)도 다르며 달의 영광(榮光)도 다르며 별의 영광(榮光)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榮光)이 다르도다

42. 죽은 자(者)의 부활(復活)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 욕(辱)된 것으로 심고 영광(榮光)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弱)한 것으로 심고 강(强)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肉)의 몸으로 심고 신령(神靈)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肉)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神靈)한 몸이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