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7시 30분경 섬에 사는 사람이 신고한게 있었는데 그건 어디로 갔을까... 분명 아침에 봤는데..

인간이 아닌 것들이 권력을 잡고 인간행세를 하니까 사람이 죽어나가도

제 알 바가 아닌 것이지...

벼락맞아 뒈질 것들...

이건 안 구한거지

추가로 미군 못오게하고 어선들 퇴거 시키고 이쯤되면 구조도 막은거

언론들이 다 구했다는게 의문이긴한데 혹시 선장 나오는 걸 보고 선장이면 마지막일테니 다 구했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싶기도 함

아무리 봐도 박근혜 정부에서 일부러 사건을 일으킨게 아닌가하는 의심이 드네요. 미친것들이 무슨 종교적 이유든지 아니면 국면 전환용으로든지..안그러고는 저 상황이 이해가 안됩니다.

전원구조라고 했었음 아침에 ㅇㅇ

난 희안한게 한국 해군도 못가게 막고 미군배도 막고 생선 잡는 일반 어선도 막고
도대체 저걸로 뭐할려고 저렇게 쌩쇼를 한거지?
그리고 브리핑 여유있게 한다는 매목에 진짜 소름 돋는다...
박그네도 그렇지만 저 뒤에 김기춘 새끼는 왜 있는거야?

지겹다는 인간들은 자기가 어떤 모양의 괴물로 살고 있는지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봐야.

두 발로 걷고 입으로 말을 한다고 다 사람이 아닌.

아우 저 대갈통년 쌍대갈통년

4월 15일 사고 전날까지 있었던 정치논란과 핫이슈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여간해서 사과하는 분이 아님,
청와대 사과보도문,  국민께 죄송

사고 발생이유? 고의 변침?
배는 구멍이 나지않으면 급격히 자연 침몰하지 않는다.
중간에 평형수를 빼지않았다면
침몰한건 일단 배가 기울어져서 이다.
 
물이 먼저 들어온게 아니라 기울어져서 물이 들어 온거다.
배가 크게 대회전을 했다는 것은 조타를 누가 그렇게 했거나
방향타에 기계적 결함이나 고장이 발생해 방향조정에 실패했다는것
 
정해진 제주항로를 이탈했고 선체는 갈짓자로 움직이다 결국 수평을 잃고
침몰했다. 선체에 결함인지 누군가의 고의적 실수인지 밝혀야 한다.

만약 고의로 했다면 왜 했을까?

게다가 인근 해역에 있던 한국해군과 미국군함이 승객구출을 돕겠다 했는데
이같은 도움을 왜완강히 거절했을까?

해군과 미군에게 철수 명령을 내릴수 있는 윗선은 누구?
해경이 단독으로 해경과 미군에게 도움 필요없다 했다는건 맥락상 택도 없는 소리
해군은 민간여객선 침몰 보고를 받았다 지휘부는 구조작전 명령하달
생사의 위기에 있는 국민을 직속상관이 구조하라 명령했는데 상부명령없이 작전을 거둔다
군명령체계와 관례상 매우 어려운일이다
민간 해경이 단순히 구조 거부한다고 물러날 깜냥이 아니다 

세월호 선박에 탑승 승객명단을 공개하지않았던것과
CCTV에서 유독 승객 탑승 화면과 충돌시 화면만 사라진것
인천항에서 당일 출항이 어려울정도로 안개가 끼었음에도 출항 승인이 나온것 

전체적으로 그날에 짜여진 각본에 뭔가 짜맞춘듯한 느낌 지울수 없다.
난 ㄱㅈ원을 의심한다. 대통령의 승인없이 독립적으로 공작을 펼칠수 있는 유일한 국가기관이기때문이다.

국가 최고 명령권자는 대통령이다. 최고권력 대통령을 보좌하는 청와대가 이같은 일을 꾸민게 아니라면 남은건 오직 ㄱㅈ원뿐이다.

정부나 국회의 통제를 전혀 받지않고 행동이 이뤄지고 승인이 없이도 예산까지 맘대로 집행할수있는 유일한 국가기관 ㄱㅈㅇ

유병언, 신천지, 해경도 어찌보면
ㄱㅈㅇ의 페이크일수 있다.
청해진 회장 유병언의 죽음을 경찰이나 검찰, 군이 조작할수 있을까?
아무리 여론이 안좋다해서 집권여당과 청와대가 이걸 모의하고
계획해 실행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누가 유병언 회장을 욕받이 방패막이로 쓰라고 조언했을까?
유병언의 도피경로 경검이 파악도 하기 전에 누가 알고 정보를 흘려줬을까?

최종 자살로 끝맺음하는 이 비극적 시나리오 각본은 누가 짠걸까?

대통령 본인 당신이 청와대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더 잘아는데
일부러 배를 침몰시켰다?

모든 비난 여론과 언론의 화살이 청와대를 향하게 될게 뻔한데
이런 무모한 행동을 대통령이나 참모가 결정했을까? 가능성 제로다

그럼 청와대와 대통령까지 가지고 놀수 있는 놈일 범인이 가능성이 아주 높다.
(뭔가 불만에 품고 일부러 했을수도 있다)

세월호가 갑자기 천재지변으로 자연침몰했다고 믿는 이는 아무도 없다.
극우보수 세력도 교통사고라고 비유하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세월호 침몰과 구조실패의 책임이 없다고 주장할 지언정
멀정한 배가 자연 침몰했다고 말하진 않는다. 

그럼 여객선을 바다에 수장시켜야 할 정도로
소구가능한 대형 이슈를 동원할 필요가 있던  누군가로 특정할수 있다

당시 가장 궁지에 몰린  권력자? 기관? 세력
누굴까?

우선 이같은 무모한 행동까지도 서슴없이 실행할수 있는 강한 힘(권력)을 가진 조직이어야 하고
철저하게 비밀이 지켜지고 내부 공작내용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고 통제되는 조직이어야 한다. 
국가 권력까지도 핸들링 가능하고
시쳇말로 대통령도 우습게 보는 조직이 (공작)한거라 유추할수 있다.
누굴까?

군불을 지피는것에 속지말아야 한다.
아궁이에 불씨를 당긴놈
그놈이 찐짜 세월호 침몰에 범인이다.

겁나올라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