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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앞으로 브레이킹 배드 찍으러 시외 나갈 필요 없음.
rank소라좋아    2019-05-28 (화) 21:29   조회 : 7584   추천 : 1 추천

서울 도심 호텔서 '12만 명' 투약분 필로폰 제조

https://www.ytn.co.kr/_ln/0103_201905281205217802



경찰은 A 씨가 냄새를 줄이는 공법을 통해 호텔 방에서 걸리지 않고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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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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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요울 2019-05-28 (화) 21:33
국정원은 저런 첩보를 어디서 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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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네버에버 2019-05-28 (화) 21:54
마약사범 하나 낚음다음...윗단계 하나씩 하나씩 잡아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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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돈까스정식2인분 2019-05-28 (화) 21:37
그 방법은 경찰이 코를 막고 다니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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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아갓씨 2019-05-28 (화) 21:39
10년전보다 필로폰 가격이 1/2 이라더군요

그만큼 많이 공급되고 있다는 이야기...

견찰은 뭐하고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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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인도미누스 2019-05-28 (화) 21:42
싸져서 좋아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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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프로직장인 2019-05-28 (화) 21:56
마약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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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1등급밀크 2019-05-28 (화) 22:24
내가 경찰이라도 몰래 유통할듯
버닝썬같은 도와주고 욕먹으면서 푼돈받느니 크게 도와주고 크게 얻어먹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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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나쁜늑대 2019-05-28 (화) 21:52
월터 살아있음 출발비디오여행에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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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baboon 2019-05-28 (화) 22:00
월터 화이트 허접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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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공숲 2019-05-28 (화) 22:16
신장투석 간호사들 얘기 들어보면 상상초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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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Expert 2019-05-28 (화) 22:41
??? 무슨 연관관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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