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흡연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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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부모가 흡연하면 안되는 이유

블루복스 2018-09-13 (목) 17:35 조회 : 15537 추천 : 29

옷과 피부, 호흡기에서

티코틴외 담배성분들이 남아있어

아이들에게 강제로 3차흡연을 시킴

아이들은 이미 소량 흡연자

또 어릴 때부터 이미 니코틴에 중독된 아이들 은

나중에 꼴초 될 확률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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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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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산책 2018-09-13 (목) 17:36

좀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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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킹볼 2018-09-13 (목) 17:40

담배충들 그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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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니덕 2018-09-13 (목) 17:41

담배값 10만원 해서 비흡연자한테 나눠줘..목캔디라도 사먹게...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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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넓병많 2018-09-13 (목) 17:42

저희 아버지께서 저런 비슷한 기사를 보고시곤 앞으로 태어날 손주들을 위해 바로 금연하셨습니다.
10년도 더 지난 일인데 전 아직 장가를 안 갔....못 갔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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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생 2018-09-13 (목) 17:43

애 키우면 그냥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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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나아 2018-09-13 (목) 17:48

애가 있으면 끊어야지 그걸 못끊어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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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 2018-09-13 (목) 17:49

흡연충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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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퉤 2018-09-13 (목) 17:50

또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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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찌쟁이 2018-09-13 (목) 20:15

다운로드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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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젤 2018-09-13 (목) 17:54

애 때문에라도 끊어야 애 있는데 안끊는새끼들은 진심 레알 흡연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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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끝에서 2018-09-13 (목) 17:58

담배를 피우고나서 2시간동안은 폐에서 담배에 있는성분이
배출된다고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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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튜러스 2018-09-13 (목) 18:02

유게 흥행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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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사람 2018-09-13 (목) 18:11

ㅡㅡㅋ 당연한거 아닌가... 아님 뇌가 없는건지... 간접흡연이 비흡연자한테 얼마나 독이 되는지 모르나

그리고 필거면 집안에서 피지 왜 밖에서 핌? ㅋㅋㅋ 남들은 안중에도 없네~ 저기 베란다로 연기 다 들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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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 2018-09-13 (목) 18:12

제가 딸이랑 뽀뽀할려고 담배를 끊었죠 금연 4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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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복스글쓴이 2018-09-13 (목)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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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캔디 2018-09-13 (목) 18:17

여렸을때 우리 아버지가 엄청 골초셨는데 난 담배 개싫음.
막줄은 걍 케바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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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복스글쓴이 2018-09-13 (목) 18:23

100% 그런다는 게 아니고 확률이죠

아이가 니코틴에 흡연자 만큼 중독되어 있으면
나중에 니코틴이 더 끌리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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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a 2018-09-13 (목) 18:17

겉멋으로 배워놓고 무슨 당위성을 주장함..
필요해서 중독된거 아니잖아.
끊어. 끊고 싶잖아.

끊지도 못하고. 끊을 의지도 없고.
자신의 빈약하고 볼품없는 정신력을 정당화시키지마라.

젊었을때나 '오.. 나 줜ㄴㅏ 멋있네' 이러면서 피웠겠지.
이제 가정을 가졌으면 좀 끊어라.
애가 아니다.

담배값 오른다고 징징징.
그럴꺼면 담배를 팔지 말라고 징징징.
개돼지냐?
끊으라고! 아무도 없는데서 혼자 피든가!
이성을 집행할 의지가 없으면 개돼지가 맞다. 받아들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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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린 2018-09-13 (목) 19:01

그냥 돈이 아까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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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토 2018-09-13 (목) 19:22

담배값 비싸게 받고 왜 담배필때마다 무료 분진제거 세탁해주는 장소 안만들어 주냐고 할분들 등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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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속에츄 2018-09-13 (목) 19:41

매일 간접흡연과 담배썩은내에 시달리는 비흡연자를 혐오충으로 몰아가는 분들도 같이 등장하면 딱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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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스 2018-09-13 (목) 19:51

울 회사 과장님은 출산하기 전 담배 끊으심. 벌써 2년이 넘어감.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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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ry 2018-09-13 (목) 19:56

난 애한테 끼치는 영햠 이런건 생각 해 본적도 없고 그럴 가치도 못 느끼지만 비싸서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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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βχ 2018-09-13 (목) 21:05

집 살 때도 흡연자 살던 집 사지 말아야 할 이유임 실내 흡연을 했을 경우 천장 벽에서 6개월 넘게 계속 유해 물질 나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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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김 2018-09-13 (목) 21:10

애 데리고 밖에 몇 시간 돌아다니면 뭐....

보통 사람이 다니는 인도들이 다 차도 바로 옆이니 , 하루에 마시는 매연 생각하면....

그래도 조금 이라도 안 마시는게 당연히 몸에는 좋겠지만... ㅋㅋㅋㅋ

아직 까지 술의 해로움 등은 나오지 않는거 보니 술값 인상은 당분간 걱정 안해도 되겠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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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네나르 2018-09-13 (목) 21:33

지랄 떨지말고 그냥 안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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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 2018-09-13 (목) 21:36

흡연충 새끼들 그냥 끊어라

뭔 변명이 그리 많아

난 하루에 2갑 넘게 피다가 지금은 담배 안핀지 10년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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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늑대 2018-09-13 (목) 21:52

쉬발럼들 나 어릴땐 담배를 일부로 애한테 피라고 줌 3살때 많이 핌...

어릴때 기억에 담배거꾸로 물어서 혀딘적도....

80년 후반이였는데 개핵기들 천벌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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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매니아 2018-09-13 (목) 22:12

난 꼴초를 마리로 센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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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etree 2018-09-13 (목) 23:41

이래라 저래라 하지들 말고 각자 알아서들 살아남으세요
그리고 부모가 할일 중 금연 말고도 할거 존나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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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s 2018-09-14 (금) 00:56

꼴초는 진짜 재앙이야~ 개념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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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k 2018-09-14 (금) 01:21

지랄들을 해라..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다 담배피셨다...근데 다들 90세이상 사시다 돌아가셨고..
어렸을적..난 그거 다맡고 자랐고 이상없다
복불복이다..ㅡㅡㅋ...그리고 담배냄새 싫어하는 사람 옆에서 좀 피지마라..그거만 지키면된다..
안피는사람은 남한테 담배피라마라 하지말고..
그리고 이런거 올리지마라 싸우는거 보면 좋냐? 니가 말안해도 다 담배 어떻게 끊지 고민하는사람들이다..
다만 못끊어서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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