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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수능을 풀어본 외국인들

글쓴이 : 하데스13 날짜 : 2018-09-15 (토) 00:21 조회 : 8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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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하데스13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소이힛 2018-09-15 (토) 00:22
고위 공무원 시험에 나온 국어 문제를
일반사람이 보면, 어차피 지문 내용이 뭔 소린지 이해가 잘 안가는거 똑같을 듯.
     
       
고얌이 2018-09-15 (토) 00:34
그건 당연한거죠. 기술적 전문적 내용이니까.
하지만 저건 비영어권 국가에서의 수학능력평가에 있는 시험 즉 고딩 졸업시험에 제2 외국어 문제죠.
실제로는 다른 제2 외국어와 비슷한 난이더로 나외야합니다.
뭐 그것도 난이도가 괴랄하긴 하지만 영어보단 쉽죠.
          
            
hgbskq 2018-09-15 (토) 00:56
제2외국어 아닙니다. 제1외국어에요.
               
                 
고얌이 2018-09-15 (토) 01:15
쏘리,. 졸업시험에 제 1외국어 문제죠. 로 수정하고싶은데 안되네요.
          
            
교행 2018-09-15 (토) 11:08
수능은 고딩졸업 시험이 아니죠.
대학수학능력 측정시험이라 대학전공 원서해독능력체크라서 원어민 대학생들도 어려워할 수 있죠.원어민이나 한국대학생이나 같은 원서보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그래서 고등학교 지문이 아닌 대학논문이나 신문등 에서 나오죠.

수능언어  한국인들이 만점 못 받는것과 같은 시점에서 보면 되죠. 문제는 등수 가르기위해 말도 안 되는 문제를 내는게 문제였고 이것이 여러 이유 중 하나로 영어절대평가로 바꾸는 이유가 되죠.
               
                 
jim20 2018-09-15 (토) 17:01
근데 모든 대학이 원서를 보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원서를 보는 대학은 주로 4년제나 석, 박사를 목표로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일거라 보여집니다.
보통의 대학은 대학 교재만으로도 이미 머리가 빠개질 듯 아파요.
교행님 말씀대로라면 고등학교 3년 내내 원서를 읽을 수 있게 하기위해 영어를 가르쳤다고 봐야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건 아니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리고 솔직히 일부 학생들 제외하고 원서 읽으라고 보여주면 못읽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차라리 영어시험을 평가에 맞게 재조정하고 원서를 읽는 방법은 대학 입학해서 가르치는게 더 나아보입니다.
교육은 그 교육과정에 맞게 맞춰가는게 옳다고 봅니다.
지금의 수능 영어시험은..... 학생들에게 스트레스만 줄 뿐 크게 도움은 되지않는다고 보여지네요.
엠식스 2018-09-15 (토) 00:33


외국인이 볼때 영어수능이 이상한가봄...
     
       
다테 2018-09-15 (토) 00:40
근데 궁금해서 그러는데 타일러가 가르치는 인터넷강의가 있던데 공부하기 괜찮을까요?
º초밥ª 2018-09-15 (토) 00:33
수능은 그냥 머리좋은사람 걸러내는거
최씨입니다 2018-09-15 (토) 00:34
수학능력시험이라 그런거죠 우리 뭐 국어는 다 잘푸나요?
솔직히 수능영역중에 국어가 제일 고난이도인데 ㄷㄷ
     
       
다테 2018-09-15 (토) 00:41
그건 모국어니까 그런거고,, 영어를 우리가 수능에서 치는 이유가 뭔지 다시 생각해보기를,,
          
            
최씨입니다 2018-09-15 (토) 01:00
영어를 수능에서 빼려면 학술서적 한국어 번역에 겁나 투자하면 될거같네요
전공서적들 대부분이 외국저자들것인데 번역본들 수준보면 대부분 원서가 훨 쉽습니다
우리나라 학사교육 수준이 낮아서 전공서적 별로 안읽고도 졸업할수있지만, 원래 대학의 목표대로라면 전공서적 열심히 익히지 않으면 졸업못해야 정상이겠죠. 그리고 그걸 위한 전공서적들이 원서투성이인데다 석사이상이면 영어로 논문에 요약이라도 써서 내야하는데 영어는 필수겠고....
게다가 한국에서만 공부할게 아니라면 학술지에서 공통으로 쓰는 영어를 익혀야하는데 우리나라 정부는 몇십년째 세계적인 인재를 기르자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당연히 정부입장에서는 영어를 포기할수 없는게 아닐까요
우리 말고도 동양나라들 대부분 영어를 제1외국어로 가르치고 대입시험에도 반영하고 있으니 수능에서 영어를 보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다테 2018-09-15 (토) 03:25
그보다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지않을까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취지는 이학생이 대학교육을 받음에 있어, 그기본을 보고자하는 시험이고, (물론 지금의 분위기는 변질되었지만 본모습이..) 영어도 말씀하신대로 대학원서읽기가 쉽지않지만, 그걸 고등학생때 배워간다는건 대학의 의미가 있나싶네요,

빠른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영어그자체로서의 재미(의사소통)를 알아야할시기에 학생들이 너무 고통(?)받으니,

이걸 재미로 느끼지못하고 그저 노가다의 일환으로 보고 생활속에서 활용할수없는 단계가 되어버리는게 아닌가 안타깝습니다..
                    
                      
최씨입니다 2018-09-15 (토) 03:38
재미와 소통이 사라진 입시위주 영어교육은 저도 참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쓴건 영어를 왜 보는가에 대한 답이었지만 현재의 입시위주 교육방식은 공부의 재미를 박탈하고 있다는 부작용이 많죠ㅠㅠ
그러면서도 부작용의 원인은 수능에 있다기보다는 대학에 목메는 문화, 더 나아가 마치 모든 좋은 직업은 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잘못된 문화가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강사일을 오래해서 입시업계를 잘 알지만, 공대나 사회과학같은 대학이 꼭 필요한 분야가 아닌 직업도 학력에 목숨거는 경우가 참 많거든요. 여러 과가 있겠지만, 얼마전에 가르쳤던 제자를 오랜만에 만났더니 바리스타를 전문학교에서 배우고 있는데, 전문대학위가 나오기 때문에 거기를 다닌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지금 워터소믈리에라는 자격증을 준비중이랍니다.  물맛을 보고 어느나라 어디 물인지 맞춘다고...ㅎㅎ 그걸 할수있다 해도 왜 자격증까지 따냐 했더니 학교에서 필수자격증처럼 따라고 했다네요. 2년을 다니게 하려면 쓸데없는 과목까지 만들수밖에 없었던거 같습니다.  수능보는 학교는 아니었지만, 바리스타마져도 학원이나 알바하며 배우는 수준으로는 안된다는 인식을 학생들 본인이 먼저 하고 있는 거죠
경제가 힘들어 취업률이 낮아서 대학으로 몰리기 시작한건 벌써 20년은 넘었고... 이젠 대학이 마치 고등학교처럼 어지간하면 나와야하는 시대의 부작용으로 지금의 변질된 입시방법이 만들어진게 아닌가합니다. 그 과정에 지나치게 어렵고 재미없는 수능영어도 등장했겠죠
                    
                      
jim20 2018-09-15 (토) 17:03
교육시스템이 바뀌어야 변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획일화 된 시스템에 딱딱한 교육, 거기에 다양성과 창의성을 무시하는 현재의 사회가 지금의 경직된 교육시스템을 만들어 냈다고 봅니다.
이게 바뀌지 않는다면.....
아르웨니 2018-09-15 (토) 00:35
한국은 국가의 백년지대계인 교육조차도 돈벌이로보는 정신나간 미쳐버린 어른들이 많아요
랜섬으로가버… 2018-09-15 (토) 00:38
한국사람이 국어과목 푸는 느낌이랑 다를바 없음
해초마사지 2018-09-15 (토) 00:41
뭔소리야 그냥 변별력주려고그러는거지 한국사람들이 언어영역풀어도 점수가 다 천차만별인데 고등학교때 언어보다 영어가.훨신 쉬었음 수능도 언어(120만점)랑 영어(80만점)랑 점수 똑같이 나왔음
     
       
손자병법 2018-09-15 (토) 05:45
언어랑 영어점수가 같으셨나요?
     
       
jim20 2018-09-15 (토) 17:07
원어민들조차 뭔 소리냐고 물어볼 정도로 괴랄한데 그게 단순히 변별력을 주자고 그런다구요?
영국남자에서 캠브리지 대학이었나 거기 나온 여자분이 우리나라 수능영어 풀어보고 엄청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봤었습니다.
변별력이 아니라 그저 어떻게든 어렵게 그리고 답을 못찾게 문제와 지문을 비틀고 뒤트는 것이지 그게 분별력을 키워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볼 수는 없겠네요.
차라리 우리나라 교육이 다양성과 창의성 등 다양한 목적성을 두고 교육을 한다면 변별력있는 교육이 확실하게 자리 잡을 수 있겠으나 도토리 키재기나 다름없는 수능시험입니다.
파괴자당흐흐 2018-09-15 (토) 00:44
쓸데없는 짓임. 저런거 더 잘한다고 똑똑한것도 아님.
淸貧樂道 2018-09-15 (토) 00:47
한국 수능 영어는 원어민에게 출제를...
마르비나 2018-09-15 (토) 00:59
왜 병신같은 교육제도는 변하질 않는걸까................
나르는타잔 2018-09-15 (토) 01:02
수능 1세대로서 말하자면.. 그땐 좋았어..

나 공부 좆도 못했지만.. 영어.. 듣기.. 읽기.. 잘했어..단, 병신같은 문법.. 이건 좆나게 필요 없던거..

그나마 수능이라 이정도인거지.. 병신같은 한국 입시는 어쩔 수 없어..

수능 두번 본 사람으로서 수능영어는 그나마 좋아...

연합고사 수준으로 가면 .. 더 병신된다..ㅡㅡ
cleysf 2018-09-15 (토) 01:35
저런글은 예전부터 본적이 있으나 바뀌지 않는 교육제도...
nick4 2018-09-15 (토) 03:28
https://namu.wiki/w/교육

흔히 교육, 특히 국가에서 세우는 교육 정책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6]라고 할 만큼 개개인과 사회에까지 큰 영향을 준다. 교육 정책 한 번 잘못 세워서 학생들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렀는지는 예전의 사례들이 그걸 보여주고 있다 매번 바뀔 때마다 '교육은 백년대계' 라고 까는 것도 이미 여러 번

가장 효율성을 추구하는 분야이지만, 목표가 광범위하고 심지어 서로 상충되는 목표들이 혼재하고 있는데다 교육에서 다루는 각종 지식들의 학습적 연관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수두룩하기 때문에, 지상목표 달성을 위해 필연적으로 효율성을 포기해야 하는 분야의 대표격이다. 또한 교육의 효율은 늦게 나타나며 또 효율적이었는지 측정하기도 어렵다는 면도 교육과 효율을 가까우면서도 멀게 만든다.

-----
교육이 매우 어려운 부분이며
성적순에 의해서 거의 모든것이 결정되는 사회 현실에서
극단적인 경쟁과 그것을 변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문제와 시험
그렇다고 해서 성적순으로 하지 않고 다른 뚜렷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죠.
정치인 교사 판사 검사 경찰 의사 등은 어찌보면 성적보다 인성 도덕 윤리 사명감 등이 더 중요하겠지만
그것을 측정할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일 것입니다.
곰돌이이이호 2018-09-15 (토) 14:27
영어는 언어인데
우리나라 교육 형태는 극도로 비효율적인 교육체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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