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겨운 닭대갈.

혐오표시좀

하여간 여러모로 ㅅㅂ년

역겨운년 지가 한마디만 했더라도 저건 다 살수있었을것을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그 당시 최고의 명문
--하지만 이 발언의 핵심은 다른 데 있었다. 이 결정적 발언으로 대통령은, ‘시스템의 최종 책임자’에서 ‘구름 위의 심판자’로 자신을 옮겨놓았다. 시스템이 무너져내리는 가운데, 최종 책임자는 자신의 책임을 말하는 대신 ‘책임질 사람에 대한 색출 의지’를 과시하는 단죄자의 자리를 자연스럽게 차지했다. 침몰하는 시스템에서, 대통령은 그렇게 가장 먼저 ‘탈출’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059

하....ㅅㅂ..... 진짜 욕나오네요!....

하..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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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판치던 나라.
지금도 쪽빠리가 발악하는 나라.

알바들아 저런 거 보면서도 알바 하고 싶냐? 그게 인간이냐?

돈이면 뭐든 팔아제낄 새갱이들이니깐여 -_-

에휴...

사건 당일 점심시간 좀 전에 뉴스에서 '전원 구조' 자막을 보고 '그럼 그렇지 당연히 구했겠지 요즘 세상에...' 라고 생각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저도 기억나네요.. 그때 출장 중이어서 회사 연수원 식당에서 밥 먹고 있었는데
전원 구조... 뉴스 나와서 '아. 참 다행이다' 이랬던게 생각나네요...
하... ㅅㅂ

저도 동료와 점심 먹으며 요즘은 태풍온 밤 같은 때 아니면 왠만하면 다 구조되는 것 같더라고 이야기 했던게 여즉 마음에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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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아들이랑 장보고 점심먹는데 전원 구조 떠서 똑같은 생각 했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요즘 세상이 이렇게 개판인걸 몰랐던...

저도 해뜰 때 벌어진 사건이고해서 다들 구출되고 수학여행 한번 재미나게 다녀왔겠구나 싶었는데...때마침 전원구조 뉴스에 당연하지 잊고있다가 저녁에 뉴스를 보니 무슨 할말이 없고 머리 속이 하얗더군요

에라이 천하의 개호로씨발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