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은 부정할듯

오히려 좋아하지않을까요? 개네는 수렵채집-> 농경목축 으로 전환의 과정이 아담 한사람 인생에서 이뤄지는 다이나믹한 발전사라서..

개독들은 과학적인 발견과 논리를 싫어합니다. 저것이 1만2천년전에 완성된 것인데 터키 쪽이면 지들 내용이랑 안 맞거든요 그럼 새로 거짓말 을 지어내거나 적당한거 둘러대야 하는게 아직은 없으니까요

개독.. 저곳이 에댄이였다.
환빠.. 저곳은 우리의 거석문화가,..

ㅋㅋㅋㅋ 판다님에 혜안에 감탄을 ㅋㅋㅋㅋ

ㅋㅋㅋㅋ

ㅇㅈㅇㅈ ㅋㅋ개독들의시작은 터키가아니였을텐데?

개독들은 지구 역사가 8천년 아니던가요

저게 무려 개독들이 주장하는 에덴 동산이 나타나기도 전의 유적이에요 ㅋㅋㅋ

완전 멘붕이 와서 아예 저 유적이 안보이는것 처럼 부정하는 중.ㅋㅋ

홧.

멀로 조각했을까나  최소 청동정도는 정제 해야될텐데

피라미드 건설당시 메머드가 있었다고 본거같은데

이제 서프라이즈에 나올려나

솔직히 몇만년뒤에 봤을때 저시대보다
산업혁명 이후 몇백년을 더 외계인의 소행으로 볼듯

몇만년뒤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산업혁명 이후는 온갖기록물들이 넘처나서 신기하지가 않겠죠 고고학이 신기한건 당시 기록이 없거나 매우 희소하기때문시죠

그당기도 기록 넘쳐났어요 자신들 문명히 망할지 모른거죠 컴퓨터보다 종이에 쓴게 오래남아요

그리고 종이보다는 돌에 세긴게 오래 남죠.

솔직히 몇 만년 뒤에 지금의 수많은 정보들이 남아있을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아는 트로이 유적지를 파는데 그 땅 아래에 6개 위로 2개의 도시가 있었다함 즉 그 땅에 9개의 도시가 번성하고 망했는데 그리스가 멸망시킨 트로이는 7번째 건설된 도시라 함

.

저런 것을 볼 때는 선입관을 배제하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것들은 묻혀 있다가 드러난 것일텐데 잘보시면 먼지들이 차곡차곡 쌓이지 않고
고지대임에도 기반되는 토양이 흙들과 돌이 섞여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전체가 매몰된 것이죠.
전 세계에 나타나는 특징인데 저 속에서도 특징을 찾을 수 있는데 그것은 분급 작용입니다.
그것은 가파른 히말라야 산맥의 중간 중간에서도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저 유적 속에서도 그 특징이 보이는데 돌들이 마구 섞여있는 것이 아니고
무거운 돌들이 아랫쪽에 가볍고 작은 돌들은 위쪽으로 나뉘어져 쌓이는 특징입니다.
나머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치밀하고 진실한지 알 수있도록 제작되는
자연과학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자세하게 근거와 팩트를 들어서 보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니 이젠 하다하다 이런 소리까지?

하나님이 돌을 팠다는 말씀?

결정적인 증거들이 함께 보여져야 이해하고 싶어지실 것이기 때문에
자세히 이곳에서 소개할 수 없지만
분급작용은 물 속에서 흙과 돌이 뒤엉켜 흘러가다 유속이 변화될 때 늦춰지는 경우
자연스럽게 아래쪽부터 가라앉는 것입니다. 큰 돌이 아랫쪽에 가라앉는 이유입니다.
BBC 다큐멘터리 산양들이 활동하는 고원의 지형을 보셔도 분급에 의해 형성된
것임을 알려주려는 듯 절벽에 그대로 드러나 있는 지형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저 유물이 위치해 있는 그 안쪽에서 분급 작용에 의한 결과가 보이는 것은
그 이후에 세워졌다는 것, 즉 대홍수 이후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대홍수는 사실 별거 아니였습니다 동양에서는 우왕이 치수에 성공해서 홍수를 막아 내었지만 어리석은 유대민족은 거의 멸절의 피해를입고 간신히 살아남은 사람은 이게 하나님의 형벌이다 착하게 살자라고 지낸거지만 동양은 우왕이 치수를 통해 막아내죠
기독교에서 이적 기적이라고 말하는건 대부분 동양의 기록으로 해결됩니다

해가 일주일 동안 지지 않은 기적도 사실은 천불천탑을 세우기 위해 해를 뜨지 못하게 잡아두었기 때문이죠

사실 저거 제가 만들었습니다.
사진 보니까 기억나네요. 한 16000년 전쯤 터키쪽에 살았던 기억이 납니다. 한참 메머드 잡아먹고 사는데 얘들이 멸종되가고 춥고 적적해서 뜨게질 하듯 돌에다가 그림 그렸는데 친구들이 잘그렸다고 전시장 만들어준다고 한게 저겁니다.
뭐 그이후 후손들 몇대 더보다가 아는사람도 없고 그래서 이쪽으로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 그럼 제가 신이 되는건가요?

성경과 기독교적 가르침이라는 선입관부터 배제하시는 게 좋을건데요.

누가 야훼 소리를 내었는가 ?

개독은  눈에 보이는 진실을 부정 하지 말고 천국으로 꺼지세요.

구석기와 신석기 사이즘에 도시형 문화가 존재했다
터키면 방주가 있던 곳인데

상당히 고차원적인 뭔가를 더 알고 계시는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

카더라..카더라..뇌피셜로 글을 가져오네

신석기시대인데 농경사회로 발전하기 이전에 집단으로 사회를 구성했다는 것에 대한 큰 의의가 있는 발굴이네요.
만약 저 제단?이 종교적인 이유로 사회가 구성된 것이라면 역사책이 좀 바뀌겠군요.

네이버 뿜에 올라온건 그대로

매머드 생존해있던시기면 피라이드 짓고있을떄 쯤아냐?

제발 개독교는 끼지 말자.

저게 논란이 되는 이유는 농사로 사람이 모이고 사람이 모이니 종교가 발생했다가 통설이었는데

저 유물로 인해 종교로 인해 사람이 모였다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렇죠.

여러지역에서 모인김에 각자 주특기 살려 농사도 짓고 사냥도 하고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헐 ... 문명이 탄생해 버렸음.

위에 기독교는 자기가 선입견으로 보면서 남들 보고 선입견을 가지지 말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