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배운 이지메 여든까지 가는 중

이놈의 나라는 아직도 메뉴얼 타령할듯.
그 윗대가리들이 하지않았던 스타일은 하지말라고 기존 메뉴얼대로 대처하라고,,,
새로운건 우리가 모르는거고.

메르스때 한국상황이 저랬죠...

일본도 빨리 정치권이 바껴야 됩니다.

어이없음의 관점에서보면....신천지가 더.......

역시 왕따의 나라 ㅋㅋ

이상하네...내 예전 기억에 90년대의 일본은 저렇게 까지 병신들이 아니었는데...-,.-

이토에도 몇번 올라왔지만 일본에서, 특히 크루즈 선에 대해서 도는 여러 말이 있습니다.
의료인들이 방역복을 입지 않고 크루즈 선에 탑승해서 업무를 본다, 방역용 마스크가 지급되지 않아 개인이 준비해 등급이 낮은 마스크를 끼고 조사 한다 (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 크루즈 선내 조사 후 하선 후에도 소독 절차가 없으며 각자 지하철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등등이죠. 후생성 장관이 격리되었다는 말도 있었고요.
일본 뉴스에서 사실로 보도한 것도, 크루즈선에 파견되었던 공무원들은 감염 조사 없이 바로 귀가하였습니다. 이유가, 공무원들이 확진자로 격리될 경우 업무 공백이 생긴다면서요.
이런 점 때문에 방역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불안감은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물론 자녀들을 세균맨 처럼 왕따시킨다든지, 상급자가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 없네요.

지들이 말하는 민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