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걸로 면허정지? 저걸 어떻게 피해

왕복 8차선인데 저걸 어떻게 인지해 ㄷㄷ

저걸 어떻게 피해요????

면허정지준 넘 나와서 피해보라고 하세요.

피하면 이해함

가로등 밝기 봐라 아우

운전자한테 감정있는 놈인가

왕복 6차로 넘어가고 야간이면 보행자 보호 없는게 맞다고 봄
법 개정해야함

ㄹㅇ 그정도면 진짜 자살희망자 수준임.

추가 검은옷
도로 작업자 서울에서 야간에 작업할떄 야광옷입음
저렇게 어두운데 검은옷입고 왜 돌아다니는건지..

이건 4차선 이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

저걸 어찌 피하란 말인지;;;; ㅜㅜ

와~ 진짜 알고 다시 봐야 희미하게 보이지

처음봤을 땐 진짜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나네.

계속 다시보는데 백? 쇼핑백이 마지막에 직선에 맞을떄 라이트에 반사되는것만 보여요

그래 피하다가 중앙선넘고 상대방 더크게 다처야 정지 안먹지
법이 개판이구만

과속도 아닌거 같은데 ㄷㄷㄷㄷ

아.. 그냥 죽이고 벌금낼래.. 욕해도 그러고 말래요 ㅂㄷㅂㄷ

뒤도 안보고 걸어가는거같은데..
무단횡단도 좀 봐가면서 해야지 이건뭐;;

이게 면허정지라고? ㅅㅂ ㅋㅋㅋ

저건 진짜 자살하려는사람 아닌가 밤길에 쇼핑백 같은거 빼고 죄다 검은색이고만

밝게 입어라 쫌

몇번을 봐도 뭔지모르다가 댓글보고 알았구만..
이게 어케 면허정지냐? 보상받을 수준이지.

억울한 일 확률 좀 줄이려면
전면유리 썬팅은 생각 좀 해봐야함

저게 왜.
운전자가 뭘 어떻게 더 해야 하는건데..
ㅂㄷㅂㄷ


근데 작성자님.
습관돼서 일상에서도 맞춤법 문제 생기는거 아니에여? ㅋ

일단 보행자는 개객끼.

블랙박스랑 사람 보는거랑 다릅니다.
암부가 너무 안 찍히는 블랙박스도 있고, 암부가 너무 잘 찍히는 블랙박스도 있습니다.
야간 블랙박스는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용도로 써야지,
'갑자기 나타났다'거나 '뻔히 보이는데 왜 못 봤냐?' 단정지을 자료는 아닙니다.
저 도로는 가로등이 있는 도로인데, 사람이 직접 볼때는 4차선에서 들어올때부터 보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간에 저렇게 찍히면 썬팅에 대한 의문을 가질수 있지만
야간화면은 블박에 따라 다릅니다
최신 오토나이트비전 기능이 있는 블박이라도 야간화질 썩 좋지는 않음

근데 가장 안쪽 차선인데... 옆차때문에 인지못했을 가능성은 없는건가

블랙박스만으론 욕밖에 안나오는데... 죽여주세요 잖아 완전

이건 그냥 자살하겠다는 사람 친 수준인데요...

블박화면이랑 사람이 직접 눈으로 보는거랑 다릅니다..

법이 볍신
걍 무단횡단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쳐도 무죄로 해야함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블박 짤로봐도 빠른느낌이 없는데.. 이걸 면허정지?

일단 저거 보고도 면허정지때린 검사놈을 죽여야 한다.

어굴함? 억울함이 맞는 말 아닌가?

음... 솔직히 못피할거 같다.

경찰과 검찰은 누깔에 적외선 감지 장치라도 타고 났나? 인명이 중요하다는 것 인정해서 안전운전 불이행 정도 벌금도 아니고 면허 정지? 개검은 그렇게 인권을 중시해서 누구네 집안은 풍비박살을 내고도 태연하던데.

야간 반대차선 라이트 때문에 더 안보였을텐데.. 면허정지?

��!!

이걸 면허정지 때린다고? 와 진짜 돌아버리겠네

횡단자 어이 없지만 틴팅이 매우 짙게 되었있을것으로 추측  틴팅에 관대한 우리 대한민국 다시 한번 생각해볼필요는 있습니다. 틴팅 짙개 해놓으면 밤에 썬글라스 끼고 운전하는 결과 인데도 과실이 없을까요?

도데체 위반한 도로교통법이 뭔가요?
보행자가 안보이는데 도데체 어떻게 보호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