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람은 이미 죽었나? ㄷㄷㄷ

ㅋㅋㅋㅋㅋㅋ

이거다ㅋㅋㅋ

사실은 이게 당연한거...
아프리카 크기가 중국 러시아 인도 합친 것보다 크죠.
절대다수 아프리카인은 맹수 같은 거 본 적 없습니다.

한국인이 코끼리 보고 신난다고 이상할 거 없는 수준.
아프리카에서 북방계 인족과 맹수가 많은 남방계 나라 거리는 몽골에서 인도까지 거리 수준이죠.

아프리카 거주구쪽 짐승들은 다 사냥 당해 잡아 먹혀서 그럴수도.

이름 자리랑 출신지 자리랑 바뀐 거 같은데다가 이름이 알토 색소폰??!

뭄바이가 이름 맞음.
밴드에서 맡고 있는 악기가 알토 섹소폰이라는거.
저 자리에 사는 나라나 지역, 직업 같은 인물 설명 들어간 거죠.

아! 왼쪽 위에 작은 글씨로 밴드라고 써 있네요! 감사합니다!

스무살!?

우리도 주변 사람들 물어보면 실제로 야생 멧돼지 본 사람은 드물죠.
군대가서 야간 근무 설 때나 가끔씩 보지, 그마저도 대도시에 배치받은 사람은 볼 기회가 없죠.
아마 아프리카 사람들도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

이름은 인도네

아프리카 가서 사파리 차량 타서 사자나 표범이니 치타 있는 곳 데려달라고 발광하는 외국인들 많답니다

하지만 현지인 운전사 ㅡ ㅡ이뭐병 쓰

사자가 여기 있다라고 스마트폰 전화한답니까? 우리도 몰라요 어제 그 자리 가도 없기 마련인데!
그렇게 보고 싶으면 다큐멘터리를 보던가 동물원이나 가라고!


애써 찾아봐도 사냥하고 배부른 맹수들이 잠만 자서 사냥하고 싶은 거 보고 싶다고 징징징
 ㅡ ㅡ...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