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검찰이 죽인 사람이 저뿐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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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교수님이 뇌종양이었어요??? 게다가 강금원 병원 못 가게 만들어 죽인게 윤석열이었???
진짜 ㄱㅅㄲ 네. 이런 인간을 왜 검찰총장에...

ㅜㅡㅜ

시벌놈들

개...시 아 욕나오네

가자 서초동!

뇌경색이란 것은
뇌의 수 많은 혈관 중 어딘가가 막힌 것으로, 빠른 시간 안에 응급처치를 받으면 뚫을 가능성이 있고
뚫지 못하면 해당 부분의 뇌가 혈액공급을 받지 못하여 세포가 죽는 것입니다.

뇌경색이 발생했음에도 겉으로 보기에는 후유증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고,
몸 곳곳에 마비가 오는 사람, 언어 또는 인지 능력 저하 등 후유증이 다양합니다.

뇌경색 자체는 발병한 것으로 끝입니다.
암이나 기타 다른 병처럼 뭐 시간이 갈수록 병세가 깊어지고 그런건 없습니다.
한 번 뇌경색이 발생한 사람이 다시 뇌경색이 생길 가능성은 일반인보다는 조금 높겠습니다.
따라서 뇌경색이 발병한 사람은 혈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는 약을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하게 됩니다.

매우 몸상태가 안좋은 상태임이 틀림없네요.

뇌경색 환자는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은 꽤 호들갑인 것 같지만요.
(그렇게 따지면 모든 사람은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그런데 뇌경색 진단을 받았으면 보통 십수일에 걸쳐 병원에 입원을 하고 상황을 지켜보면서 재활여부도 판단하게 되는데
저렇게 그냥 돌아다닌다구요??
이상하네요.
기사가 전부 사실이라면 지금쯤 대학병원에 입원해있어야하는데요.
조국 씨가 사임한 것이 매우 마땅하다고 봅니다.
아내를 돌보는 것이 먼저겠습니다.

점심에 알밥 먹고 싶네

전 뇌간쪽에 종양이 있고 거기서 출혈을 일으켜 발작으로 쓰러진 전적이 있습니다.
일단 위치가 안좋아서 절개술을 못하고 사이버 나이프도 권하지 않습니다 운이 좋은것은 호흡관련쪽에 종양이 없다는 정도? 일상생활은 아무런 지장이 없습다. 대신 매일 케프라를 복용해야 하죠 제일 큰 문제는 스트레스 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종양에서 피가 흘러나와 발작을 일으키니까요.
물론 뇌경색은 안걸려 봤으니 모르겠지만 뇌질환이 있는 사람한테 스트레스 주는 일은 죽으라는 소리와 같다고 봅니다.

MB 랑 503 은? 천룡인과 일반인의 정의는 다른것이군 ㅋ

시벌놈들 인간이길 포기했구나

석열이 씨벌롬아

하 진짜 어처구니 없는 것들이네

검찰 새끼들 다 갈아엎어야죠. 지금 있는 권한 반으로 줄여도 될 듯.

댓글에다가 욕 싸지르긴 싫은데
이건 한 마디 해야겠습니다

야이 개씨발새끼들아

욕먹어야 하는 새끼들한텐 시원하게 지르세요.
그동안 우리가 너무 점잖게 대해줬어요.

생각할수록 살인충동 올라오네 시발놈들

문통은 저걸 알면서도 석렬이를 임명한겨?
멍청한거여.바보여?

이누야시키처럼 외계인이 내 몸 좀 개조시켜줬으면

쓰레기들 천벌을 받으면 좋겟군요 ㅡㅡ

뉴스나 위키등을 찾아본바로는 윤석열이 강금원을 구속시켰던건 03년이고, 09년에 구속시킨건 대전지검인데 그때 윤석열은 대구에 있었음

아.. 욕나오네;;;

내가 남편인데 아내가 뇌종양이면 그전에 아내가 걱정되서 아내가 뇌종양있다고 기자에게 떠벌려서 선수 쳐서 아내 건강을 먼저 챙겼을텐데 똑똑한 양반이 아내 죽고 새장가 들길 원했던건가  ㅡㅡㅋ 지랄들 해라.

검찰이 아니라 조폭이네

근데 한가지 집어넣은건 윤석렬이 맞는데
병원 못가게 한건 윤석렬이 아니겠죠.
재판 끝나면 공판으로 넘어갈테고
설마 수사했던 검사가 그런거 까지 결정할까요?